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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만나려고 버티고 버텨서 왔구나"
방치와 폭행 속에서도 견뎌왔던 늑대 2호

#개와늑대의시간 #강형욱 #김성주 #김지민 #늑대2호 #눈물 #트라우마 #천안 #스피츠 #훈육 #입양 #공간주도권 #고양이 #애니멀호더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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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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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리는 아마 한 2020년 정도의 구조가 되었던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00:11그때 당시에 고물상 같은 곳에서 애니멀 호더이신 분이 불쌍하다는 마음으로 그분도 한 마리 두 마리 이렇게 데려오시다가 거기에 수십 마리가 다
00:26자신의 능력을 넘어서 지나치게 많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애니멀 호더라고 합니다.
00:34고양이 사육장엔 쓰레기와 먼지가 가득 쌓였고 시멘트 벽면이 바뀌어진 방안에 유기견들이 모여 있습니다.
00:43그런데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
00:48여기 있어 개들.
00:51또 그 다음으로.
00:51저렇게 키운 거를 왜 키우는 거 대체.
00:58사람을 삼는 집이야.
01:03여기 그거 있어요.
01:05사체예요?
01:06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고 지금.
01:07미쳐버리겠다 진짜.
01:11아 이 옆에서 키운 거야 지금.
01:13사체예요.
01:14사체 그대로의 얼굴에 있잖아 그대로.
01:16아 저렇게 됐구나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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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안에서 봤을 때는 다 고물상인 줄 아는데
01:54그냥 전체가 쓰레기 뜸이었어요 쓰레기
01:57고물이었고
01:59그 쓰레기 뜸이 마당에
02:02애들 사료를 뿌리는 걸 봤어요 마당에
02:04그러면 애들이 막 허겁지겁 먹고
02:06이래 주워 먹는 걸 본 거예요 제가
02:09돈이 없어서 20kg 한 포를
02:11일주일에 한 포씩 먹인다는
02:13그런 수많은 애들한테
02:15그러니까 아들이 늘 배가 굶주려 있는 상태인 거예요
02:17쉽게 말하면
02:19아휴 다 말랐네
02:21그런 일 두고 또 아저씨는
02:23늘 애들한테
02:24좋게 말하는 거 과함으로 말을 하거든요
02:27그리고 발로 펑펑 차고
02:29예 그러고 쇳덩어리 소리 팍팍 내가면
02:31애들이 엄청 겁먹잖아요
02:33네네
02:33
02:34그런데 이제 자기따라 개체수를 죽일
02:37이제 좀 줄이려고
02:40사료에 섞어서 농약을 이제
02:42뿌린 거예요
02:43그래 먹고 죽은 애들은 죽고
02:45그래서 세 번 정도를 그랬는데
02:47하하하하
02:49아 미치겠다
02:51미쳐나간 애들을 사체를
02:56그냥 거기에 또 마당에
02:58그냥
02:59던져놓는 거예요
03:00그러니까 이 아이들은
03:01살아남은 애들은 운 좋게 다 살아남았던 거죠
03:04하하하하
03:06왜 그러는 거야
03:07진짜 좋은 거
03:08진짜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
03:10그런 걸 다
03:11자기 눈으로 봤잖아요
03:12내 형제들이
03:13아저씨가 던져주는 사료를 먹었는데
03:15다 죽어나가고
03:16그 자체가
03:17구덜기가 끓고
03:19다 섞어 물이 흘러
03:20몇 년이 세월이 흐르면서
03:22그렇게 되는 모습들을
03:23다 지켜본 거예요
03:24
03:29
03:30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03:32그곳에서 진짜 수십 마리 강아지랑 같이 구조가 되어서
03:37결국에 이제 한 세 번 정도의
03:40저희 집으로 오게 된
03:42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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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얘가 우리를 만나려고
03:53거기서 버티고 버텨서
03:55왔구나
03:56
03:57예뻐라
03:57그래서 그거 듣고
04:00더 조금 더
04:02우리가 더 사랑을 더 많이 줘야겠구나
04:05
04:06늑대 2호
04:09천안의 트라우마 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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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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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왜냐면은 지금도 저 환경만 딱 봐도
04:18근데 이게 높은 데로 올라가면 숨어진다는 걸
04:21아는 게가 사실
04:23많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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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그 잡동산이 사이에 숨는 게
04:28제 머릿속에는 있었나 보네요
04:30기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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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04:33
04:35그래서 그 기억과 가까워지는 순간순간
04:39보호자가 없어질 때겠죠?
04:41네네
04:41그때가 되면
04:43다시 예전의 기억으로 가는 거예요
04:45
04:47아휴
04:48다시 그때마다
04:49서리 오빠 여깄어
04:51너 왜 이렇게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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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05:01약간 좀 슬퍼질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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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진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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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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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아리야
05:11삼겹 먹자
05:12에휴
05:18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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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예민하면은 음식도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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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그래 말랐더라고요
05:26말라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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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그리고 개들끼리도 생존을 해야 되기 때문에
05:30편안한 자리를 뺏고
05:32또 음식을 이렇게 쟁취하는 그런 싸움들이 계속 일어나요
05:36이렇게 해가지고 먹는 거죠
05:40그래서 저런 애들이 특징이 뭔지 알아요
05:42저렇게 하는 애들이
05:44사료를 주면
05:45물고 다른 데로 가서 뱉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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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이렇게 해가지고 저기다 놓고 이렇게 이렇게 먹어요
05:50왜냐면 경쟁이 있었어야 되니까
05:52아이고 아이고
05:54가서 먹어
05:56가서 먹어
05:59
06:00가서 먹어
06:01들어가
06:02들어가서 먹어
06:03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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