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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고기가 따로 없네~
상큼하면서 짭조름한 고추장이
새송이 버섯과 잘 버무려져서
구이가 됐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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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백만송이가 아니라 백만세송이예요. 알겠습니다. 일단 세송이버섯은 이렇게 준비가 되면 밑동이 이렇게 있죠. 밑동을 좀 잘라내고 난 다음에 요거는 물에 헹구기보다는 종이타월이나 아니면 뭐 이런 지금 면보이다가 물기를 살짝 주고 난 다음에 좀 닦아주세요. 겉면을 깨끗하게 닦아주시는 게 좋고요.
00:22요거는 이제 우리가 구이를 할 거기 때문에 두께 자체를 조금 도톰하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길이 그대로 해주시는 게 좋고요.
00:33한 0.5cm 정도로 요렇게 준비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신선한 거 가져오셨네. 이렇게 준비를 해주세요.
00:40자 이렇게 다 준비가 됐으면 이제 여기 세송이버섯에 들어가는 채소는 딱 한 가지예요. 바로 뭐냐 요거 쪽파만 들어가면 됩니다.
00:50쪽파를 굉장히 송송송송 썰어서 거의 한 컵이 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면 좋아요.
00:58이러고 난 다음에는 이제 해야 될 게 있어요. 바로 양념장을 만들어요. 양념장을 만들게요.
01:04이 양념장은요. 너무 쉬워요. 일단 고추장부터 양념장을 할 건데 물성 있는 간장을 제가 좀 먼저 넣을 거고요.
01:14빨간 양념 하시는구나.
01:16그렇죠. 그다음에 다진 마늘을 좀 넣을 거고요.
01:19와 세송이 빨간 양념은 처음인 것 같아요.
01:21그다음에 단맛을 조금 내기 위해서 물엿을 조금 넣을 거예요.
01:25윤기도 돌고.
01:26만약에 물엿이 나는 없고 올리고당이 있어요. 그러면 올리고당 넣으셔도 괜찮아요.
01:31네.
01:32그러고 난 다음에는 여기에다가 들기름을 좀 넣습니다.
01:35달달달달달달.
01:37너무 맛있죠.
01:38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고추장을 좀 넣어요.
01:43아 맛있겠다. 조림.
01:45상상이 안 가요. 세송이 고추장.
01:48이게요. 어떻게 보면 이거 제육구인가?
01:53어떻게 보면 소고기구인가?
01:55맞아요. 고기의 식감이니까.
01:57이렇게 생각이 아마 드실 거예요.
01:59그래서 이걸 이렇게 잘 섞어요.
02:01잘 섞는 와중에 저는 후라이판을 조금 달궈 놓을 거예요.
02:05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거 뭐 이제 다 끝났어요.
02:11꼭 바르기만 하면 돼요.
02:13너무 간단해.
02:14너무 간단하죠.
02:15저 양념은 여기저기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2:17이거는요.
02:19세송이버섯 뿐만 아니라 표고버섯 하셔도 되고요.
02:23아 나는 느타리버섯을 좋아합니다.
02:25그러면 느타리버섯 하셔도 되고요.
02:28어떤 분들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팽이버섯 하시는 분들 많아요.
02:31팽이버섯도 괜찮습니다.
02:33버섯 종류는 다 되고.
02:34네. 다 돼요.
02:36뭐 두부조림 할 때도 좀 써도 맛있겠는데.
02:38두부조림도 아주 좋아요.
02:40빨간색으로.
02:41떡꼬치 해도 괜찮을까?
02:42떡꼬치. 기가 막힙니다.
02:45떡꼬치도 좋아요.
02:46자 이렇게 이제 다 만들어졌으면 약간 똑똑똑똑똑똑 이렇게 떨어져야 돼요.
02:51이렇게.
02:52이거는 왜 똑똑똑똑 안 해요?
02:54인선 씨.
02:57이렇게.
02:58자 그랬으면 이 식감이 딱 나와야 돼요.
03:02그렇기 때문에 이게 맛있는 거거든요.
03:04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식용유를 일단 둘러요.
03:08근데 좀 넉넉히 둘러주세요.
03:10왜냐하면 버섯이 기름을 순식간에 후딱 먹어버려요.
03:15그렇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이렇게 두르고.
03:17그 다음에 이렇게 펴주세요.
03:21요것만 구워먹어도 맛있잖아요.
03:23조금만 먹어도 맛있겠다 정말.
03:25그러니까요.
03:25아니 되게 신선하다.
03:26요것만 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우리는 오늘 뭘 할 거냐면 여기에다가 고추장 양념구이를 할 거니까 이렇게 펼쳐서 구워주세요.
03:34아 그래서 바르는 거구나.
03:37그렇죠 선생님.
03:38그래서 발라요.
03:39그래서 제가 여기에 붓을 하나 준비를 했어요.
03:42쓱쓱쓱쓱 바를 거예요.
03:44요걸로.
03:46이렇게 해서 이제 준비를 했는데.
03:48요거는 이제 중간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게 좋거든요.
03:51뒤집어 주면서 제가 조리를 할 거예요.
03:54우리가 버섯은 그냥 살짝 굽기만 해도 맛이 있잖아요.
04:03근데 여기에 이제 해야 될 게 하나 있어요.
04:05뭐지요?
04:06바로 뭐냐.
04:07제가 여기다가 바로 양념을 굽잖아요.
04:10양념을 붓잖아요.
04:12그러면 양념이 겉면에만 묶고 속에 안 될 수도 있으니까.
04:19꿀팁이 있나요 또?
04:21볶은 소금을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올려주세요.
04:27볶은 소금이에요.
04:29네.
04:29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올려주세요.
04:33저렇게 하면 잘 배나요?
04:34그렇죠.
04:35이렇게 되면 안에도 버섯의 식감 자체가 약간 익혀지면서 굽기 때문에
04:42훨씬 더 뭐랄까 양념이 잘 배워요.
04:47제가 지금 장갑을 두 개를 꼈어요.
04:51네, 튀어서.
04:52네, 왜냐하면 장갑을 두 개 낀 이유가 좀 있다가 튀김할 때 조금 더 바꿔 껴야 되는데
04:59이 라텍스 장갑이 사실은 잘 안 껴주거든요.
05:05그렇죠.
05:06그래서 혹시라도 이따가 안 될까 봐 두 개를 꼈더니 젓가락질이 조금.
05:11선생님 방송쟁이네요.
05:13다 대비가 돼 있어.
05:15이거 완벽한 방송쟁이죠.
05:17정말.
05:18아, 저 맛있겠다.
05:20벌써 그 향이 막 넘어오는데.
05:24느낌이나 식감이 와요.
05:26우리가 알죠.
05:26그렇죠.
05:27벌써.
05:28벌써 기름에 이 향부터 쌓여서.
05:30화요일 아침마다 미치겠다 정말.
05:33선생님 미치겠어요.
05:34미치지 마세요.
05:35버섯 향도 이제 와요.
05:37그렇죠.
05:37버섯의 향이 좀 오잖아요.
05:39그러니까 두부 지지고 더덕에다 발라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05:43더덕.
05:44더덕, 도라지 다 좋습니다.
05:46다 좋은 것 같아요.
05:47이렇게 됐으면 이걸 가지고 슥슥슥슥 이렇게 바르세요.
05:51그냥.
05:52살짝 끓여지는 전을 기회에요.
05:53그렇죠.
05:53양념장이 좀 밑에 내려가도 괜찮아요.
05:57큰일 났다, 큰일 났어.
05:59진짜 맛있겠다.
06:00이상.
06:03큰일 났다.
06:04딱 이 계절 음식이네요.
06:05짐 나온다.
06:06그랬으면 이걸 이제 뒤집어줘요.
06:09이야.
06:10가을에는 버섯 좀 먹어줘야죠.
06:12버섯 좀 잡수셔야.
06:15가을에 버섯 먹고 조금 뭐랄까 좀 든든하다 이 생각 드시잖아요.
06:20이렇게 발라주세요.
06:22저거 완전 별미인데요.
06:23집에서 해먹으면.
06:24제가 장조림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가
06:27이렇게 양념장을 해서 한번 입혀줘야 되거든요.
06:30이렇게.
06:32졸여줘야죠.
06:34되게 고급져졌다 갑자기.
06:36식재료.
06:37근데 향이.
06:38향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06:39향이 너무 좋는데요.
06:41이제 붓으로.
06:42이렇게 해서 슥슥슥 발라주세요.
06:45이게 버섯 향이 진짜 좋은 거예요.
06:48생각해보면.
06:50우리가 새송이 버섯 향은
06:51뭐 송이에 비했으면 약할 거라 생각하는데
06:53이렇게 해놓으니까 향 넘어오는 게 너무 좋잖아요.
06:56그렇죠.
06:56너무 맛있죠.
06:58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만들어놔요.
07:00내 펩신.
07:02내 위에 너무 많이 나와요.
07:04위에 나오죠.
07:05먹고 싶었어.
07:06나의 펩신이 너무 흘러넘치고 있어요.
07:10자 그다음에는 뭘 하느냐.
07:12바로 여기에다가 우리가 해야 될 게 있어요.
07:14여기 통깨하고
07:17이 깻가루를 제가 들고 왔거든요.
07:22그러면 바로 여기에다가
07:23쪽파를 올리세요.
07:26쪽파가 또 킥이다.
07:28이게 쪽파 향이 있어가지고 굉장히 맛있어.
07:31예쁘다.
07:34이거 훈님 상에 내도 너무 근사하겠는데요.
07:39아주 맛있죠.
07:40그리고 여기에다가 깻가루도 같이 이렇게 뿌려주세요.
07:45이야 맛있겠다.
07:47되게 간단한 조리 방법인데
07:50그냥 이렇게 겉으로만 보면 되게 손 많이 가고 고급스럽게 만든 것 같아요.
07:54그렇죠.
07:55고급스러워 보이죠.
07:56네.
07:57제가 오늘 튀김을 할 거라 조금 손이 분주합니다.
08:01일단 저게 나중에 내 입으로 들어간다니
08:05정말 기대가 됩니다.
08:08미리 해놓은 거
08:09오 좀 졸여주면 저렇게 되는구나.
08:12이거는 제가 조금 전에
08:13미리 여기 와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08:17여기에다가 또 마찬가지로
08:20깨를 이렇게 넣어주세요.
08:23저렇게 하니까 또 고급자죠.
08:26재료 준비가 너무 간단해서
08:28복잡하지가 않잖아요.
08:29어머님들이 많이 요새 말씀하시는
08:32가성비 좋은 메뉴예요.
08:33그렇죠.
08:34정말.
08:37새송이가 또 값도 착한데
08:39그렇죠.
08:40완전 착하잖아요.
08:42저렇게 해서
08:43밥 위에 딱 올려서 먹거나
08:46아니면 뭐 싸서 버섯으로 싸먹는 거라
08:48이렇게 해서 이제 다 만들어졌거든요.
08:50그러면 이걸 가지고
08:52제가 이제 조금 드려야 되는데
08:54제가 조금 섞어서 드릴게요.
08:56금방 한 거랑
08:58금방 한 거 너무 맛있을 것 같잖아요.
09:02금방 한 거랑
09:03버섯 한 거랑
09:05이렇게 해서 섞어서 드릴게요.
09:07네.
09:07이거 한번 잡숴보세요.
09:09이렇게.
09:10근데 새송이 변신 같아요.
09:12저렇게 먹어본 적은 저는 한 번도 없거든요.
09:14금방 입힌 거랑 조금 더 졸인 거랑
09:16색도 조금 차이가 있네.
09:20이게 지금 한 거.
09:21그렇죠.
09:21이게 원래 해두신 거.
09:23이게 더 졸여졌어요.
09:25그렇죠.
09:25새송이 버섯 고추장 장조림이니까
09:28그 이름에는 조금 해놓은 게
09:31많이 졸여져 있는 거.
09:34이제 두 아나운서님들
09:35이제 말씀이 없어질 시간이 왔습니다.
09:38식사하세요.
09:39이렇게 준비를 하세요.
09:41먹기 시작하면 말이 없어져서.
09:43향기가.
09:44양념 제대로 뱉고.
09:46그렇죠.
09:47향기 너무 좋다.
09:48양념이 완전 딱 그렇죠.
09:49식감이 좋네요.
09:50식감이 너무 좋아요.
09:52고기가 무슨 소용이 있어.
09:54지금 이거 고기 타임이 아니에요.
09:55가을에.
09:56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09:57이게 딱 고기 맛이 나는
09:59버섯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10:01그래서 가을에는 꼭 이렇게
10:02새송이 버섯 좀 잡숴주셔야 됩니다.
10:05이거 양념은 왜 이렇게 맛있어요?
10:07너무 맛있죠.
10:08이 양념 진짜 그대로 따야 하면 될 것 같은데
10:11쉬워 보이는데 엄청 맛있네요.
10:13만능 양념이에요.
10:14와우.
10:16맞아.
10:16저 이렇게 밥 위에 올려가지고 한 입.
10:20우와.
10:21왜요?
10:22멋있어.
10:23그렇게 맛있어요?
10:23내가 한강 한 마디 아니에요.
10:24응.
10:25너무 맛있어.
10:26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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