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최대의 격전지는 단연코 서울입니다.
00:06본 경선을 앞두고 양당 모두 TV토론회가 진행 중인데,
00:10정원호, 오세훈 일강 후보에 대한 각당 후보의 견제가 거센 모습입니다.
00:15보도에 박희재 기자입니다.
00:20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일강으로 꼽히는 정원호 예비후보는
00:24토론회 내내 자신의 행정 경험을 부각하며 굳히기를 시도했습니다.
00:28선거란 상대 후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고 시민의 불편함과 싸우는 과정입니다.
00:38맹추격죽인 박주민, 전현희 후보는 부동산 문제를 앞세워 문의만 실속 아니냐,
00:44정확한 공약이 뭐냐며 집중공세에 나섰습니다.
00:47후보님의 실속형 아파트는 인기 내에 거의 공급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00:59본 경선 후반전으로 갈수록 거세지는 공격 수위에 쫓고 쫓기는 모습은
01:05마지막 3자 토론회까지 이어졌습니다.
01:08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구정 관련 공세는 물론,
01:11성폭력 관련 재판 중에 있는데 기관장으로 다시 임명이...
01:16비영리 법인의 임명권은 구청장에게 없습니다.
01:21내란 세력에 대한 평가 시비까지 나왔습니다.
01:24나전형을 선고했을 때 시민의 뜻을 받던 결과라고 처음에 메시지를 내셨다가...
01:30법정 최고형이 선고돼야 된다.
01:32이것은 2심 때 다뤄지기를 바란다.
01:35일강에 대한 공세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입니다.
01:39윤희숙, 박수민 후보는 현직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01:43서울시 부동산 정책 실정을 직격했는데
01:45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렸습니다.
01:48문재인 정부도 몇 개 지역에만 쓴 것을 강남삼과 용산까지로 다 확대를...
01:55절반밖에 안 되는데 토어제를 푸니까 당연히 강남이나 용산에서 문제가 생기고...
02:01이재명 정부가 적대적입니다.
02:03묵묵부답, 정말 마이동품입니다.
02:06탄핵 1년에도 해결하지 못한 전륜 논란에 지방선거를 앞둔 공천 내홍까지
02:11장동혁 대표와의 거리감도 제각각이었습니다.
02:14원내대표 비사실장 출신인 박 후보는 옹호를
02:24공천 과정에서 사사건건 부딪힌 오 후보는 에둘러 비판에
02:33윤 후보는 한술 다 떠 백의종군을 요구했습니다.
02:38백의종군 하시는 걸로 결심하시고 하얀 옷 입고 유세장에 오시면...
02:43양당 모두 앞선 후보에 대한 집중 견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02:47지방선거에서 맞붙을 최종 후보들은
02:49앞으로 보름쯤 안에 모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3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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