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3경주 APEC 정상회의가 다음 주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06트럼프 대통령 방한 시점 따지면 9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모든 게 불확실한 안개 속입니다.
00:13한미 정상회담 때 관세 협상이 타결이 될지, 트럼프 2기 첫 미중 회담, 그리고 북미 회담은 성사가 될지, 9일 앞두고 아직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00:23경주 APEC 정상회담이 빅 이벤트가 될지, 예상밖에 조촐한 잔치가 될지 살얼음판 상황인데요.
00:30먼저 우리 정부는 북미 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비해 정상 경호 대비에 착수했고 판문점은 27일부터 견학을 중단합니다.
00:38첫 소식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2정부가 APEC 기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 태세에 나섰습니다.
00:47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9일이나 30일 판문점에서 깜짝 회동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00:57정부 핵심 관계자는 극비리에 경호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03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 사령부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판문점 견학을 중단시킬 예정입니다.
01:11한 외교 소식통은 유엔사 자체 판단으로 대비 차원에서 판문점을 비워두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01:20미국과 북한은 물밑에서 정상 간 만남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4대통령실도 거듭 북미 회담에 힘을 보탰습니다.
01:33북미 회담과 관련해서는 저희는 북한과 미국의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01:41하지만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01:44우리 정부는 북미 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아직 미측에서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50유엔사도 미측의 별도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01:56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성사 가능성이 높진 않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02:00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대비해 기대감을 낮추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02:06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20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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