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정은도 혹시라도 아직도 이런 게 연관이 되어 있을까 이게 궁금합니다. 그 답을 드릴게요.
00:05이스라엘 하마스의 최근에 분쟁과 무력 충돌 안에 답이 있습니다.
00:11바로 지난 2023년 10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기습 공격을 가해서 수천 명의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죽였을 당시
00:20하마스로부터 이스라엘이 노액한 무기가 있어요. 그 무기 중에 한글이 새겨져 있고
00:26나중에 분석을 해보니 북한제 F7 로켓 추진 유탄 RPG 발사기 등등이 나온 겁니다.
00:36F7은 인명 살상류 유탄 발사기고요. 수류탄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고요.
00:43이 이후에 우리 국정원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이렇게 발표합니다.
00:48북한이 하마스에게 최근까지도 무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제공해왔다는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
00:56우리 국정원은 구체적인 증거를 수년간 수집해왔다라고 단정적으로
01:02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에 북한이 직접적으로 개입돼 있다는 사실을
01:07우리 국정원도 발표했고 나중에 미국의 하원의장과 백악관에서 인정했습니다.
01:12이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무기가 발견이 돼요.
01:15하마스 무장단체가 썼어온 것으로 판단이 되는 122mm 방사포탄이에요.
01:21방사포탄?
01:22방사포포탄. 이거는 어마무시하고 정말 험한 것입니다.
01:26무차별적으로 한꺼번에 나가서 축구장만한 면적을 초토화시키는 무기체계.
01:31122mm 방사포가 발견되는데 북한은 무기체계를 만들 때 그 안쪽에 한일과 숫자를 쓰는 버릇이 있어요.
01:40왜냐하면 이것이 북한체 무기라고 들통나는 그 손실보다 이게 어디선가 잃어버렸을 때 받는 개인적인 처벌이 훨씬 더 크거든요.
01:50그래서 꼭 써놓는 겁니다. 방 122mm라고 써 있는 거예요.
01:54그리고 이 포탄이 발견됐다는 건 뭐냐 하면 발사체와 차량도 같이 해서 수출됐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거예요.
02:02이것 말고도 북한의 무기 및 장비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02:08아니 이렇게 어마어마한 무기를 북한이 다 하마스에 넘긴 건가요?
02:12그러니까 북한은 하마스나 헤즈블라우하고 1대1로 이렇게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02:17테러 단체로 규정돼 있는 이 단체들하고 직접적으로 하게 되면 국제법에도 오군나지 않습니까?
02:23그러니까 북한의 입장에서는 가만 보게 되면 하마스도 팔레스티나 국가라는 단체일 뿐이지 정부는 아니거든요.
02:31그렇기 때문에 외교적인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는 이런 문제점에서는 북한이 다이렉트로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이렇게 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에요.
02:40그래서 이란한테 돈 받고 무기를 팔면 되는 거예요.
02:44그러니까 이란한테 주게 되면 이란이 알아서 처리해라. 우린 모른다. 이겁니다.
02:48자 이 북한과 팔레스타인의 연결 고리.
02:50저희가 처음 시작했을 때는 그냥 국가 원수들끼리 어떤 그냥 뭐 쇼잉 같은 이런 느낌으로서 이제 쳐다봤었는데
02:58정말 파도 파도 계속해서 나옵니다.
03:00단순한 지도부만의 교류는 아니라는 거죠.
03:03최근에는 팔레스타인 주민마저 이 북한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03:11이게 뭔데요?
03:14최근에는 팔레스타인 주민마저 이 북한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03:20이게 뭔데요?
03:24내용을 한번 설명을 좀 해주세요.
03:26저게 뭐냐면요.
03:27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있는 한 식당에 붙은 사진이에요.
03:31식당에?
03:32식당에다가.
03:33뭔 문구냐면 북한 손님을 대상으로 음식값 80%를 할인해주겠다.
03:39그런데 북한 손님이 저기 있을까?
03:42저 사진이 찍힌 게 이제 2017년도인데 2017년도가 언제 어떤 일이 발생했냐면
03:48트럼프 대통령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라고 해서
03:54국제사회가 약간 약간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03:57예루살렘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세계 종교의 동시성지이기 때문에
04:01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이게 굉장히 민감한 거기 때문에
04:06역대 미국 정부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을 안 해줬어요.
04:09건드리면 안 되는 거라.
04:10전격적으로 트럼프가 여기는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을 해주겠다라고 한 거예요.
04:15팔레스타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트럼프가 싫었겠죠.
04:19그런데 거기에 바로 팔레스타인 편을 북한이 듭니다.
04:23미국의 이번 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기의 합리적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04:28팔레스티나 인민을 비롯한 아랍 인민의 정의의 위협에 확고한 지지와 연대성을 표현한다라고 밝혔는데
04:35이 식당 매니저는 그런 북한이 너무 고마워가지고
04:39디시를 해주겠다라고 해서 문구를 올린 건데
04:43문제는 팔레스타인에 북한 사람이 없어요.
04:45그러니까요.
04:47누가 물었다고 해요.
04:50팔레스타인에 북한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80% 디시를 해주냐.
04:54그랬더니 식당 주인 왈 언젠가는 북한 사람이 오겠지.
04:57아니 근데 이거 상암동 국밥집에 외계인 환영을 써 놓은 거라고.
05:02이게 보호 환영이.
05:04아니 안 올 거 아니고 80% 디시를 해주냐 이거야.
05:07이 식당 주인도 그렇게 화끈한 사람은 못 돼요.
05:09그러니까 어차피 안 올 거면 100%로 써야 될지.
05:12그렇지.
05:13혹시나 올까 봐 80%로 썼잖아.
05:15원칙으로 재료가스 받아야 돼.
05:17그러니까 이게 뭐야 이게.
05:18한국말로 써야지.
05:20한국말로 써야지.
05:22한국말로 써야지.
05:23한국말로 써야지.
05:24사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웃고 넘어가지만 이건 사실 심각한 상황이에요.
05:28왜냐하면 제가 나와서 이제 미국이 너무 대놓고 이스라엘 표현을 틀다 보니까
05:32중동에서 팔레스타인뿐만 아니고
05:34이게 전면적으로 반미 감정이 올라가가지고
05:37그 반미 감정이 진 북한으로 반사가 되는 거예요.
05:41팔레스타인이라는 건 사실은 가제 지구하고 수환 지구이거든요.
05:45저도 수환 지구에 갔었는데
05:46수환 지구에서 이렇게 반 이스라엘 시위를 할 때마다
05:49뜬금없이 이렇게 김종현 사진 나와요.
05:53네.
05:54이게 진짜 웃기긴 하지만 슬픈 일이기도 해요.
05:57아니 근데 저게 이제 이집트에서 어학연수로 2005년에 가 있을 때도
06:02항상 저가 한국에서 했다고 그러면
06:04항상 물어보는 게 샤말리아 와우 자누비아 이렇게 물어봐요.
06:07북쪽에서 써? 남쪽에서 써?
06:09물어봐요.
06:10그래서 김일성, 김종현 얘기를 많이 했어요.
06:12왜냐면 그들이 그래도 목소리를 내고 그러지 않냐.
06:16약간 그런 리더가 필요하다 하면서 그런 것들이 좀 많았어요.
06:19적의 적은 친구라고.
06:21그러니까 나의 적의 적이 돼줄 수 있는 애니까.
06:24나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게 김종일, 김일성이니까.
06:28그냥 더 친근감을 느끼는 거겠죠.
06:31그러게요.
06:32그러게요.
06:33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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