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민주당에서 네 번째로 대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05김동연 경기지사를 포함한 비명계 주자들은 이재명 전 대표 추대를 위한 들러리가 될 수 있다면서 현재 당내 경선 룰을 비판했습니다.
00:15이상원 기자입니다.
00:19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세종시청을 찾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24김 전 지사는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00:30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서 과거 노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지방분권을 계승하겠다는 겁니다.
00:50김 전 지사가 합류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이재명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까지 4파전 구도로 윤곽이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01:03비명계 주자들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당내 경선 룰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01:12지금 룰 대로라면 이재명 전 대표를 위한 어대명 추대 경선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01:20지금의 이 경선 룰 진행되고 있는데 들러리 경선, 또 의미 없는 경선으로 가는 것 같아서 대단히 유감이다.
01:30또 다른 비명계 주자로 거론되어 왔던 전재수 의원은 오늘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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