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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앵커]
내년 지방선거, 벌써부터 관심인데요.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전국 곳곳이 그야말로 초박빙입니다. 

정당 지지율과도 또 흐름이 다른데, 여야는 각각 우리에게 유리한 결과라고 말하거든요.

왜 그런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갤럽이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이 당선돼야하는지 물었습니다.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9%,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6% 팽팽합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충청, 부울경 등 호남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역이 오차범위 내 박빙입니다. 

양당은 정반대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민주당은 박빙인 지역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 현직 광역단체장인 점에 주목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데도 오히려 우리가 높은 지역도 있지 않냐"며 "이대로라면 탈환을 기대해볼만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당 지지율과 비교해 더 높은 지지율에 주목했습니다.

앞으로 정당 지지율이 비슷해지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금 접접이라는 건 해볼만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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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지방선거 내년이지만 벌써부터 관심이 높죠. 오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전국 곳곳이 그야말로 초박빙입니다.
00:08정당 지지율과도 또 흐름이 다른데 여야는 각각 우리에게 유리한 결과라고 말하거든요. 왜 그런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한국갤럽이 내년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이 당선되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00:24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 39%.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 36%. 팽팽합니다.
00:34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충청, 부울경 등 호남과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역이 오차범위 내의 박빙입니다.
00:42양당은 정반대 해석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박빙인 지역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 현직 광역탄체장인 점에 주목했습니다.
00:52민주당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데도 오히려 우리가 높은 지역도 있지 않냐며 이대로라면 탈환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01:03반면 국민의힘은 정당 지지율과 비교해 더 높은 지지율에 주목했습니다.
01:09앞으로 정당 지지율이 비슷해지면 승리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14국민의힘 관계자는 지금 접전이라는 건 해볼 만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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