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가장 큰 정치 이벤트 6월 지방선거죠. 대통령과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입니다.
00:06여당이 이기면 의회 행정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장악하며 추진력을 얻을 수 있고
00:11야당이 이기면 권력 견제 수단을 지키며 다음 선거를 기획할 수 있게 되죠.
00:16새해 첫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패를 가루 두고 시죠.
00:20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판세 어떨까요? 먼저 이해주 기자입니다.
00:25오는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00:29당장 내일 선거라면 어느 당 후보를 뽑겠냐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라는 응답이 40.3%로 27.1%를 기록한 국민의힘 후보 응답보다 앞섰습니다.
00:41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누구와 붙어도 접전을 펼칠 거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00:48김민석 국무총리와는 33%대 30.4% 접전이었고
00:54박주민 의원, 정원호 성농구청장과의 가상대결에서도 30% 약간 넘는 지지율로 박빙이었습니다.
01:02부산시장 선거조사에선 현역인 박형준 시장이
01:05전재수 전 장관에게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0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01:17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여당 후보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지만
01:22야당은 당원 게시판 논란 등에 따른 분열이 악영향을 줬다는 분석입니다.
01:27하지만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무당층 비율이 30% 내외로 높은 만큼
01:46승부를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57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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