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리포트로 계속 전해 드리는 것처럼 투표율이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두 분의 해석이 다르실 것 같은데 먼저 국민의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성필]
제가 이번 비상계엄 이후 국면들을 겪으면서 전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고관여층화가 되었다, 이런 표현들을 여러 차례 사용했거든요. 이것이 큰 사건을 계기로 그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자발적으로 살펴보게 되면서 국민들에서 양당이 어떤 입장과 어떤 행동을 취해 왔는지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헌법재판소에서도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 양측 모두가 조율과 협상이라고 하는 정치의 본질에 다가가지 않못했다, 그렇게 원인을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양측의 지지세를 밝히고 있는 유권자들께서 정치에 대한 관심은 물론 그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진 대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외투표도 예년보다 7%포인트 늘어났던 것으로 보이고 사전투표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께서 투표에 많이 참여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현상 자체가 이 국면에서 국민들께서 합리적인 대한민국, 바람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선택을 해 주실 거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강성필]
저희가 불리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관여층화가 되면서 저희 당정의 지지율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거든요. 일방적으로 국정운영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 야당의 프레임에 동조했던 국민들이 지나고 나서 알아보니까 31차례 줄탄핵과 입법폭거, 예산삭감과 같은 그런 야당의 몽니 때문에 정부 여당도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공감대를 갖게 되셨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투표율에 반영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해석은 다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30080307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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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리포트로 계속 전해 드리는 것처럼 투표율이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두 분의 해석이 다르실 것 같은데 먼저 국민의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강성필]
제가 이번 비상계엄 이후 국면들을 겪으면서 전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고관여층화가 되었다, 이런 표현들을 여러 차례 사용했거든요. 이것이 큰 사건을 계기로 그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자발적으로 살펴보게 되면서 국민들에서 양당이 어떤 입장과 어떤 행동을 취해 왔는지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헌법재판소에서도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 양측 모두가 조율과 협상이라고 하는 정치의 본질에 다가가지 않못했다, 그렇게 원인을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양측의 지지세를 밝히고 있는 유권자들께서 정치에 대한 관심은 물론 그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진 대선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외투표도 예년보다 7%포인트 늘어났던 것으로 보이고 사전투표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께서 투표에 많이 참여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현상 자체가 이 국면에서 국민들께서 합리적인 대한민국, 바람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선택을 해 주실 거다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강성필]
저희가 불리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관여층화가 되면서 저희 당정의 지지율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거든요. 일방적으로 국정운영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 야당의 프레임에 동조했던 국민들이 지나고 나서 알아보니까 31차례 줄탄핵과 입법폭거, 예산삭감과 같은 그런 야당의 몽니 때문에 정부 여당도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공감대를 갖게 되셨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투표율에 반영될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해석은 다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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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02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8저희가 계속 리포트로 전해드리는 것처럼 지금 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13이번 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배경, 의미에 대해서 두 분의 해석이 좀 다르실 것 같은데
00:19먼저 국민의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21사실 제가 이번에 비상계엄 이후의 국면들을 겪으면서
00:26전 국민이 정치적으로 고관여층화가 되었다, 이런 표현들을 여러 차례 사용을 했었거든요.
00:32이것이 어떤 큰 사건을 계기로 그 사건의 원인과 결과들을 자발적으로 살펴보게 되면서
00:39국민들께서 양당이 어떤 입장과 어떤 행보들을 취해왔는지를 살펴보고
00:44정치적으로 판단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0:48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00:52헌법재판소에서도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
00:56양측 모두가 조율과 협상이라고 하는 정치의 본질에 다가가지 못했다.
01:01그렇게 원인을 지적하지 않았습니까?
01:04그만큼 양측의 어떤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유권자들께서
01:07정치에 대한 관심은 물론 그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01:11그런 의지가 커진 대선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14그래서 관회자 투표 같은 경우에도 예년보다 7%포인트 이상 늘어났던
01:19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고요.
01:21사전투표율도 지금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합니다.
01:24그래서 국민들께서 투표에 많이 참여한다고 하는 것은
01:28무조건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저희도 생각을 하고
01:31그 현상 자체가 이 국면에서 국민들께서
01:34더 합리적인 대한민국, 더 바람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01:38선택을 해주실 거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01:40이 부분은 설명을 안 해주신 것 같아요.
01:42더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건 궁금한데요?
01:45저희가 불리할 게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1:47왜냐하면 고관여층화가 되면서 오히려
01:50저희 당정의 지지율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거든요.
01:54원래는 일방적으로 국정운영을 못하고 있다라고 하는
01:57소위 민주당 야당의 프레임에 동조를 하셨던 분들이
02:00지나고 나서 알아보니까 31차례 줄탄액과 입법폭거,
02:05예산 삭감과 같은 그런 야당의 목리 때문에
02:08정부 여당도 힘들었을 것이다.
02:10이런 공감대를 갖게 되셨기 때문에
02:12그런 측면에서 투표율에도 반영이 될 것이다.
02:15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2:16민주당의 해석은 다를 것 같은데요.
02:18말씀해 주실까요?
02:20사전투표가 시행된 지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
02:23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의식 속에서
02:25사전투표는 하나의 투표 문화로 자리를 잡은 지
02:28오래됐기 때문에 사실 사전투표율에 따라서
02:32누가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가늠하기에는
02:34언제부터인가 조금 어려워진 측면이 있다.
02:3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2:37왜냐하면 지난번 대선 같은 경우도
02:39결과가 달랐지 않겠습니까?
02:4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는
02:44목적의식이 뚜렷한 분들이 투표를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02:47그런데 관심 있게 봐야 될 게 어쨌든 어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02:53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전남이었고 또 투표율이 가장 낮았던 것이
02:58국민의힘의 지지세가 강한 대구였습니다.
03:01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체적인 대한민국 전체로 이렇게 환산하기에는 조금
03:05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 심판에 대한 어떤 심판 성격이
03:11강한 분들이 아무래도 사전투표에 더 많이 참여하지 않겠느냐.
03:16그리고 저희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 같은 경우가 보통 30대에서 50대.
03:21그러다 보니까 직장인 자영업자분들이 많습니다.
03:23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직장 가기 직전이라든지 아니면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03:29투표를 하는 경우가 많고 어제 사전투표장을 좀 둘러보면
03:33어쨌든 관내 이 지역 밖에서 오시는 분들의 줄이 길게 늘어선 측면이 있기 때문에
03:39아무래도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많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을까라고
03:43저희는 기대를 해봅니다.
03:46전남 지역이 가장 높은 투표율, 대구 지역이 가장 낮은 투표율
03:50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3:52사실 이번 대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난 대선을 비롯해서 여러 선거에서
03:56사전투표율에 대해서는 좀 진보 지지세가 높은 지역이 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는
04:01경향성이 있었습니다.
04:03이번에도 비슷한 경향성을 따라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4:06그 원인 자체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부정선거론 자체에 대해서
04:11좀 증폭이 되는 과정에서 양당의 입장 차이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04:16이제 그런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18더 정확히는 당은 공식적으로 음모론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04:22그런 있다 없다를 밝히고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04:25지지층들 사이에서는 여러 의구심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4:29또한 지난 대선도 그렇고 소쿠리 투표가 문제가 됐었죠.
04:33이번 선거에서도 투표지를 가지고 밥을 먹으러 갔다라고 하는
04:37이런 사례들까지 보도가 되면서
04:39선관위가 긴급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4:43그 정도로 사전투표제의 부정선거는 모르겠지만
04:47부실선거는 분명히 있는 것이 아닌가
04:49이런 선관위에 대한 문제의식이 굉장히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4:53그런 문제의식이 보수 지지층 내에서 훨씬 더 크게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57그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지
04:59실제 본투표까지 포함된 투표율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05:03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04본투표에는 많이들 나올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고요.
05:08그렇다면 이번 투표율을 좀 짧게 최종 몇 퍼센트 정도까지 기대할 수 있는지
05:14두 분의 전망을 좀 들어보겠습니다.
05:16어떻게 보십니까?
05:17그러니까 19대 대선 때 약 26% 정도
05:19그리고 지난 20대 대선 때 36%
05:22그러니까 한 10%가 상승을 한 것이죠.
05:24사전투표요.
05:24그렇기 때문에 저는 21대에도 사전투표율이 한 40%는 넘을 것으로 보고
05:30저는 80%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보여주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5:3540, 80.
05:36네, 맞습니다.
05:37그런데 사실 우리가 이번 투표를 지난 대선과 비교하는 것보다는
05:43그 전에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에 치러졌던
05:47조기 대선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
05:49지금의 상황과 많이 흡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2왜냐하면 19대 대선 때도 문재인, 홍준표 그리고 제3당의 안철수 후보가
05:573명에서 3자 대결을 펼쳤거든요.
06:00그러니까 지금의 양상에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 그리고 3당의 이준석 후보까지 있는 것이
06:08그때와 좀 비슷하기 때문에 저는 19대 대선과 같이 비교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06:12그런데 첫날 사전투표율로만 비교를 해본다면
06:15어제 첫날 사전투표율이 약 7% 이상은 더 많이 나왔거든요.
06:19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번 대선보다는 약 많게는 10% 정도의
06:25투표가 좀 투표율이 상승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합니다.
06:28네, 사전투표 40, 본투표 80 이렇게 전망해 주셨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6:33사전투표율 같은 경우에는 사실 첫날 오전에 상당히 높은 그런 양상을 보였는데
06:38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지난 대선과 거의 비슷하게 수렴하는 식으로 격차가 좁혀지고 있기는 하거든요.
06:4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대선 때 36%였다고 하면
06:4840% 정도에 상당히 근접하는 사전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6:55본투표율 같은 경우에는 지난 대선이 77% 정도였습니다.
06:59그러니까 이번 대선에서는 80%를 넘을 수 있을지를 저희가 지켜보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07:04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거의 지난 12월 초부터 6개월 동안 전 국민이 뉴스를 거의 드라마처럼 예능처럼 즐기고 계신
07:14어찌 보면 피로감도 호소하고 계신 그런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07:19국민들께서 저는 빠르게 판단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 그런 것들이 초기 투표율 상승의 원인이 되었다 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7:28전반적으로는 모두 다 이 전국 상황에서 어떤 의사 표출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계신 상태이기 때문에
07:35역대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7:42추가적으로 하나 정보를 알려드리면 대한민국의 1년 예산이 660조 정도 되잖아요.
07:48그러면 이번에 선출된 대통령이 5년 동안 국정 운영을 하게 되면 최소 3천조 이상의 예산으로 국가를 운영하게 되는데
07:56이걸 유권자 수로 나눈다고 하면 한 명의 유권자에게 8천만 원의 가치가 있다는 그런 분석들이 있어요.
08:04그러니까 본인이 행사하는 투표가 8천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10투표율은 높을수록 당연히 바람직한 거니까요.
08:14몇 퍼센트까지 나오는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08:16이제 3명의 대선 후보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8:20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서울 신촌에서 청년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를 하면서
08:25국민 투표로만이 내란을 이겨낼 수 있다라고 메시지를 냈고요.
08:29그리고 강남 지역에 가서는 코스피 오천시대 그리고 부동산 주식 이런 경제 메시지를 던졌는데 어떤 전략이었습니까?
08:37그러니까 첫 번째로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한 이유는 뭐냐면
08:42어쨌든 지금 내란과 혼란이라는 이 두 가지의 상황에 대해서 우리 청년들과 손을 잡고
08:48또 우리 청년들이 더 길게 살아갈 미래 아니겠습니까?
08:51그래서 이것을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
08:53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이준석 후보와 관련된 여성 혐오 발언과 관련해서
08:58사실 이 신촌이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 4개가 모여있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09:04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젊은 2030 세대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09:07그래서 이런 이준석 후보의 발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공략을 하려고 했던
09:12그런 의미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5혹시 이재명 후보 전략에 대해서 덧붙이신 말씀이실까요?
09:20사실 코스피 경제 이런 부분들을 강조를 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방송토론 등에서
09:25호텔 경제론과 같이 정책적 소양과 스터디가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09:30그런 지적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09:32또한 민주당 측의 주장과는 다르게 젊은 세대층에서는 그렇게 확고한 지지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양상도 분명히 있거든요.
09:39그런데 그런 이유가 막연하게 비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민노총 등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구축된
09:4640, 50세대 소위 586 운동권 세대의 강한 안력이 작동을 하게 되면서
09:51오히려 젊은 세대 이해관계를 좌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의구심들이 젊은 층에 있는 것이거든요.
09:58그런 것들이 민주당 내에서는 많은 약점이다, 아킬레스건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었을 수가 있을 것이고요.
10:04이런 부분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0:07또한 아까 이준석 후보의 발언 자체가 뒤에 다르겠습니다만
10:12부적절했던 것과 전혀 별개로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해당 건 때문에
10:19500만 원의 약식 선고를 받았다는 것도 이번에 드러났거든요.
10:23그렇기 때문에 젊은 층들에게는 더욱더 비토할 만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10:28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이렇게 신촌을 택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예상을 해봅니다.
10:33김문수 후보 전략도 들어보고 강 부대변인께도 같은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10:37김문수 후보는 인천 계양에서 딸과 함께 투표를 했는데요.
10:41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인 계양구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10:46인천 상륙 작전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0:48원희룡 위원장도 같이 참여를 했죠.
10:51원희룡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맞붙어서 한 자릿수까지
10:56민주당의 텃밭이라고 소위 불리는 계양에서 약진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였는데요.
11:01저희가 이재명 후보가 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할 때부터 여러 가지 비판들을 내놨습니다.
11:06결론적으로 대선에서 패배하자마자 당시 지역구 의원이었던 송영길 의원을 내놓고
11:12방탄복을 착용하기 위해서 출마한 것이 아닌가.
11:16의원의 불체포 특권이 필요해서 사법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11:20계양을 선택을 했다. 그런 비판들이 있었습니다.
11:23그런데 좀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게 되면서
11:28임기를 딱 1년만 수행을 하고 지금 물러나야 되는 만약 당선된다고 하면
11:32그런 상황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1:35또한 대통령이 되면 더 큰 방탄복을 차서 이제는 재판 자체를 중단시키는 법까지 통과시키겠다.
11:42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계양을 자체가 이재명 후보가 지역구의 신의를 지키지 않은 측면
11:48또한 이런 어떤 공직 선출직 자리 자체를 방탄을 위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는 측면
11:54여러 가지를 저희가 짚어볼 수 있는 그런 상징성 있는 지역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59그 계엄에 대해서 잘못했다, 사죄드린다라고 큰절을 하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12:05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12:06사실 김문수 후보가 후보 당선 직후부터 비상계엄이라는 방법론에 대해서 상당히 일관되게 잘못됐다라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12:14그에 대해서 거듭 사과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이고요.
12:17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상계엄 저는 늘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뒤따른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2:23그렇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조차도 이제 민주당에 무슨 책임을 졌는가.
12:29결론적으로 정부와 협의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입법 폭거를 저질렀다라고 하는 사실상의 강력한 그런 또 해석들을 내놨거든요.
12:37그렇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비록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과실로 이루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12:43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이 되었고 마찬가지로 과실이 있는 민주당은 과연 무슨 책임을 졌는가.
12:49그런 부분들을 강조한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저희가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듭 내놓는 것은 전혀 불리할 게 없다.
12:57오히려 정면돌파를 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이다.
13:00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3:01김문수 후보 움직임 어떻게 보셨습니까?
13:04모르겠습니다.
13:04저는 인천 상륙작정을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에 연관 짓는 것이 얼마나 좋은 전략인지 잘 모르겠고.
13:12오히려 저는 계양구 주민들은 본인의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됐다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더 자랑스러워하고 환영할 것 같습니다.
13:20우리가 전통적으로 지역구에서 만약에 본인들의 지역구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장이 된다거나 장관만 되어도 상당히 기대감이 큽니다.
13:28그건 왜 그러냐면 결국에는 큰 정치인이 되어야지 예산도 잘 끌어오고 또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되어야지 우리 지역의 발전이 될 수 있고
13:36또 우리 정치인의 국회의원이나 출신 정치인들이 쉽게 말해서 큰 정치인이 되어야지 우리의 목소리가 조금 더 많이 반영이 될 것 같다는 일반적인 심리들이 있기 때문에
13:48한물며 계양구 주민들은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 주민인데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까?
13:53그렇기 때문에 저는 계양구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정치적인 입증이 더 강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4:00어쨌든 이재명 후보가 어제 서초 강남에서 여러 가지 경제와 관련해서 선거운동을 했지 않겠습니까?
14:06그러니까 아무래도 서초 강남 같은 경우는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기 때문에 재테크라든지 자산 증식 이런 것에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14:14또 이분들이 교육 수준도 조금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판단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4:23예를 들어서 문재인 정부 같은 경우 21년 초에 코스피가 3000이었고 21년 6월에는 3300을 처음으로 돌파를 했습니다.
14:30그런데 이제 윤석열 정부는 2600으로 시작해서 2400으로 떨어졌거든요.
14:34그런데 또 이재명 후보가 제가 펀드를 샀습니다라고 하니까 벌써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걸 제가 어제 지표로 확인을 했습니다.
14:42대부분의 ETF 지수가 속폭으로 상승함을 느꼈거든요.
14:46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에 대한 기대감은 확실히 이재명 후보에게 국민들이 있는 것 같다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14:54이준석 후보 얘기도 두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14:57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에서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첫 유세에 나섰는데 첫 이공계 대통령이 되려 한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15:05어제도 고려대가 있는 안암역 같은 대학가와 종로 일대에서 청년층과 회사원들을 공략해서 집중 공략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15:13이건 어떻게 보셨는지 먼저 박민영 대표님.
15:17크게 두 가지 정도의 의미를 유도를 했을 것 같습니다.
15:20첫 번째가 이준석 후보가 젊은 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를 받죠.
15:24그래서 젊은 층의 탄탄한 지지를 기반으로 어떤 기성세대로 외연을 확장을 하겠다.
15:30이제 이런 것들이 이준석 후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세대적인 이점과 대전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5:36그런 측면에서 유세 과정에서도 대학을 방문해서 학식을 먹는 그런 캠페인들을 많이 벌였었죠.
15:42그 연장선에서 젊음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동탄에서 사전선거에 참여를 한다는 것이 상당한 의미가 있다.
15:49이렇게 봤을 것 같고요.
15:50또한 둘째로는 이준석 후보가 사실 기적적으로 제3지대에서 동탄에서 생환을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였지 않습니까?
15:58그러면서 3자 구도에서 양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으면서
16:03결국에는 40%대의 지지율을 통해서 당선이 되었거든요.
16:07그 과정에서 이번 대선도 비슷한 양상으로 이준석 후보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16:12끝끝내 단일화를 거부했다고 하는 것은 실제 당선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고
16:18그렇다고 하면 아마 동탄 당시의 이 모델 그 자체를 좀 레퍼런스로 삼고 싶었던 그런 마음이 있었을 것 같거든요.
16:26그렇기 때문에 동탄의 기적을 다시 한번 보여주시라.
16:29유권자들께 강력하게 읍소하는 의미에서 동탄의 사전선거 참여를 계획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6:36어떻게 해석하십니까?
16:38팩트체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6:40이준석 후보가 첫 이공계 대통령이 되려 한다고 하셨더라고요.
16:44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서강대 전자공학과 7공학번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16:49전자공학과가 문과인가요?
16:51저는 이공계로 알고 있는데 팩트체크를 좀 하셔야 될 것 같다.
16:54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16:55이준석 후보가 타겟팅 그러니까 2030 남성들에 대해서 공략을 하는 것 같습니다.
17:00그러면서도 말이 안 되게 저는 노무현 정신을 또 개성한다고 말을 하거든요.
17:04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에서 생긴 이 여성부를
17:09여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신 분입니다.
17:12그런데 그러면 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이준석 후보는 도대체 노무현 정신의 어떤 부분을 개성한다는 것인가.
17:20그런데 임신휴가라든지 육아휴직, 경력단절, 아이돌봉 이런 정책은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어디서 하겠다는 겁니까?
17:2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준석 후보가 2030 남성들을 타겟팅을 하실 거면 제대로 그쪽이 있다 하셔야지 어설프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개성하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
17:39또 마치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장학증서를 개인적으로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격려를 받은 것처럼 얘기하시던데
17:46나중에 알고 보니까 백 몇십 명 중 한 명으로 같이 받은 것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노무현 재단에서 준 것도 아니고
17:53국가 장학증서에 대해서 대통령이기 때문에 가서 증서를 전달한 거 아니겠습니까?
17:59그래서 이런 것들을 젊은이들이 알게 되면 사실 많이 실망스러워할 겁니다.
18:04제가 알기로 90년대생들은 솔직함을 되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18:08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거짓 섞인 모습이 있으면 더 실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민을 더 해가지고 선거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8:18전직 대통령들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18:20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는데 각각의 메시지를 한번 볼까요?
18:26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기 대선이 왜 치러지게 됐는지 기억해달라고 얘기를 했고요.
18:31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전투표를 적극적으로 해야 투표율이 올라간다.
18:35꼭 투표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8:38자,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40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보를 보면 민주당 내 개파 간의 앙금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18:47물론 사전투표 때는 저런 메시지를 내기는 했지만 이번 대선에서 유세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18:55오히려 지난 총선보다도 더 소극적인 그런 모습들을 보여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왜 저렇게까지 아직도 이재명 후보와 앙금이 남아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다양한 해석들이 있었습니다.
19:04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전투표 메시지도 상당히 상투적이다.
19:09그냥 해야 할 일을 의무적으로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고요.
19:13반면에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김문수 후보가 사흘 전에 방문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각, 본인의 생각이기도 하죠.
19:21직접적으로 방문을 하면서 일정의 괴를 맞추는, 김문수 후보와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줬거든요.
19:28또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도 대선 때문에 온 것이냐, 그런 질문에 그러니까 왔겠지요, 라고 하면서 사실상 동의하는 그런 표현들을 사용을 했습니다.
19:38이명박 전 대통령도 김문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이런 의사들을 표출했었고, 그래서 보수진영의 전직 대통령들은 그런 일정의 궤도의 일관성에 이어서 사전투표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지호소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19:55이런 것들이 보수층 결집에 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저희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20:00네, 보수층은 결집을 언급을 해주셨는데, 지금 민주당 내는 개파간 앙금이 남아있는 게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20:06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0:07그런데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을 김문수 후보께서 찾아가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20:15아, 지금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아직도 지지층 결집이 부족한가 보구나, 이런 생각을 했고,
20:21어쨌든 김문수 후보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 회복이 좀 필요하다라고 했는데, 이건 조금 부적절한 단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8어쨌든 헌법재판소에서 전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서 파면당한 원조 탄핵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20:35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 나름대로는 애로사항도 있고 고민이 있겠지만,
20:39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43죄송합니다.
20:44지금 김문수 대선 후보가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는데요.
20:46바로 들어보겠습니다.
20:47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20:48모두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20:58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이재명을 막아야 합니다.
21:09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김문수에게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1:15경제가 어렵습니다.
21:18내수도 회복이 요원하고 미국과 통상마찰로 수출을 마저 녹록지 않습니다.
21:26그야말로 내우외관입니다.
21:29대통령이 믿음직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21:33더러운 입, 지저분한 손, 국민을 속이는 머리로는 우리 경제를 추락시키고 말 것입니다.
21:41경제는 살려본 사람이 살릴 수 있습니다.
21:45저는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 LG전자의 생산기지를 유치해서
21:52경기도를 국내 제1의 산업도시로 탈바꿈시켰고
21:58그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2:05경제를 살린 경험을 살려 국민께 약속드린 민생 추경 30조 편성,
22:11전국 GTX 확대, 인력, 전력, 데이터 등 AI 인프라 완비,
22:19규제혁신처 신설로 파격적인 규제혁파,
22:23K-원전, 방산, 조선의 수출길 확대,
22:27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 서민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등
22:32경제 살리기 공략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22:38그리고 그 과정을 국민 여러분께 소상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22:43경제 장관들은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하고
22:46자율성을 주어 정부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고
22:52그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22:56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재명을 막아야 합니다.
22:58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말이 앞선 사람은 절대로 경제를 살릴 수 없습니다.
23:06무자격, 파렴치해, 그때그때 말 바꾸기만 하는 후보는
23:11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23:15이번에 퇴출시키지 못하면 우리 경제는 5년,
23:20아니 20년이 지나도 극복하지 못할 정도로 무너질 것입니다.
23:24방송 토론 때마다 국민이 듣고자 하는 대답을 이리저리 피해 다니고
23:31본인의 폐륜 행위에 대해 진정한 반성보다는 신변잡기라고 둘러대며
23:37아들의 반사회적 행동 또한 사과는커녕 엉뚱한 곳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23:44이런 사람이 국민을 잘 살게 하는 데 털끝만큼의 진심이 있겠습니까?
23:50도대체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선 후보가 됐는지
23:55그것부터 부끄럽고 지우고 싶은 역사입니다.
24:01지난 3년간 우리는 자신의 죄를 피하고자
24:04대한민국 국회를 그리고 국민을 고통과 혼란에 빠뜨린
24:09이재명 후보의 잔인함을 보았습니다.
24:12수많은 범죄, 재판 농락은 물론
24:15자기 편의 아니면 기회조차 뺏어버리는 비명횡사 공천,
24:21입법부의 사유와 사법부 협박 등
24:24안면모르수식의 불법과 탈법 행위를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24:32이렇게 천박하고 잔인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24:36권력을 방패로 삼고 무기로 삼아
24:39무슨 일을 벌일지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24:44올바르게 하루하루 착실하게 살아온
24:47우리 서민과 중산층은 아득한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24:53불법과 탈법으로라도
24:54자신의 자리만 차지하면 된다는 심리가
24:57행배해질 것입니다.
24:59무엇보다 경제가 시커먼 수렁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25:04윤노총의 청부경제로
25:06정직한 청년의 일자리는 없어지고
25:09문재인 정권 때처럼
25:11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갈 것입니다.
25:17벌써 시중에서는
25:18민주당 대통령이 나오기 전에
25:21집을 사야 한다는 소문이
25:23바다합니다.
25:25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25:29청년 세대가 영혼까지 탈탈 털어
25:33집사기 경쟁에 나선지 얼마나 됐다고
25:36이제는 영혼으로도 모자라
25:39몸의 피까지 뽑아야 할 판입니다.
25:44민주당은 그동안 거대 의석을 앞세워
25:47독하면 기업인을 국회로 불러 모욕을 주었습니다.
25:50그것도 모자라서
25:52노란봉투법, 양곡법 등
25:55기업을 옥죄고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25:58악법을 입법해서
25:59기업인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26:04이런 집단이 집권하면 나락골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26:09갑질하며 기업주제법만 대거 양산할 것이 뻔한데
26:13기업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26:17청년들을 자유롭게 할 모든 계획은 물 건너가고
26:22일자리 걱정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26:25미국과의 통상 문제에 대해서도
26:27이재명 후보는 아직까지 해결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26:31왜 그러겠습니까?
26:33방안이 없는 것입니다.
26:34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쇄쇄 발언이나
26:38불법 대북 송금 사건을 볼 때
26:41의도적으로 한미 간의 갈등을 방치하고
26:45동맹태세가 금각일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26:49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6:52그동안 민주당의 입법 독재만으로도
26:54나라가 혼란스러웠습니다.
26:56예선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도
26:59법원을 협박하고 지배하겠다는 법안을
27:03수두룩하게 제출하고 있습니다.
27:07이런 집단이 행정부마저 손에 쥔다면
27:11대한민국은 영화 아수라에 나오는 것처럼
27:15폭력과 부패가 판을 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27:20그 속에서 이득을 보는 이는
27:22자기들끼리 손잡은 특권 세력뿐입니다.
27:26이미 민주당 공약이 보여주듯
27:29이재명 후보는 민노총 2중대
27:32환경운동 탈레반을 자처하며
27:36산업생태계와 원전생태계를
27:39통째로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27:42좌파 시민단체들이 또다시 국민 세금으로
27:45얻고 살 수 있도록 뒤를 봐주고
27:47그들의 선동력을 빌리는 데만
27:50온 신경을 쏟고 있습니다.
27:5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7:55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은
27:58노력하면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고
28:01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서민과 중산층이
28:06잘 사는 나라로 발전해야 합니다.
28:08저는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28:12제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28:15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는 불법과 탈법이
28:18당연시되고 특권화된 노동조합과 시민단체가
28:23이재명 후보를 앞세워 그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28:28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28:31이것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28:33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고
28:36저지해야 합니다.
28:38그동안 국민의 힘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28:41국민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린 점에 대해
28:45깊이 반성하고 진솔하게 사과드립니다.
28:50혼나겠습니다.
28:51그리고 반성하겠습니다.
28:53자기 희생과 읍참 마속, 정책 혁신을
28:57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29:00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환골탈퇴하겠습니다.
29:04국민 여러분께서 이만하면 됐다고 하실 때까지
29:07고치고 또 고치겠습니다.
29:11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29:13대한민국이 국민의 나라로 번영하고
29:16치솟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29:20대한민국이 전진할 수 있도록
29:22살이사욕 없이 오직 국민만을 위해
29:26본신을 다해 뛸 저 김문수에게
29:29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29:32진심으로 호소드립니다.
29:35감사합니다.
29:39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발언 듣고 왔습니다.
29:42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29:44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재명을 막아야 한다라고
29:47얘기를 했고요.
29:48그리고 아들 문제 관련해서 엉뚱한 곳을 공격하고
29:50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9:52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권력을 방패로
29:55어떤 일을 벌일지 아찔하다.
29:57그러면서도 국민의힘은 부족했다.
30:00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밝혔습니다.
30:02이재명 후보 메시지도 나오는 대로 저희가
30:04함께 전해드리겠고요.
30:05두 분의 해석 들어보겠습니다.
30:07먼저 박민영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30:10내란동식과 같은 이전의 적폐청산 시즌2.
30:13그러니까 사법적인 심판과 단죄만
30:16이야기를 해왔던 이재명 후보와 달리
30:18조금 미래 비전, 과거 민주당 정권이 어떻게 실패를 했고
30:22어떻게 답습될 것인지에 대해서
30:23앞으로 5년 국정에 대한 청사진을
30:26미리 보여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30:28그래서 유권자들께서 과거 문재인 정권과
30:31민주당 정권들의 그런 기억들을 되새겨서
30:34조금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30:36그런 가이드를 준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30:39실제로 어떤 IMF 지침에 따라서 초긴축 정책을 펼쳤던
30:44김대중 정권 때를 제외하고는
30:46노무현, 문재인 정권 두 모든 정권에서
30:49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것이 통계적인 사실이거든요.
30:52그런데 우연히 발생한 문제가 아닙니다.
30:55민주당 정권의 국정 스타일 자체가
30:57유동성을 무한히 공급을 하는 방식이고
31:00빚을 내서 돈을 푸는 방식이고
31:02또한 풍선효과를 유발하는 어설픈 규제들을 펼치다가
31:06시장 실패, 정부 실패를 발생했던 것이 과거 전례들이었거든요.
31:11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당선된다고 하면
31:13사실 기재부 예산실까지 옮기겠다고 할 정도로
31:16더 강력하게 재정을 풀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31:20부동산 폭등은 예견된 수순이다.
31:23이렇게 사실 저도 생각을 합니다.
31:24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사이에서
31:27미리 부동산을 사야 하는 거 아니냐.
31:29이런 설까지 돈다.
31:30언급까지 나왔던 것 같고요.
31:32국민들께서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31:34합리적으로 앞으로 벌어질 상황들에 대해서
31:37그러니까 지나간 과오가 아니라
31:39앞으로 벌어질 수도 있는 환란에 대해서
31:42더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시고
31:43판단해 주시기를 읍소드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31:47어떤 실효성 있는 국정 청사진이었다.
31:49이렇게 평가를 해주셨는데요.
31:50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1:51그러니까 아직도 김문수 후보는
31:54본인 스스로의 어떤 아젠다나 아이템을 가지고
31:57지지율을 끌어올릴 생각을 안 하고
31:59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는
32:01아직 지난 총선 때부터 계속해서
32:03이재명 대표를 공격함으로써
32:05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는 그러니까 이런 반사 이익은요.
32:09대선 판국에서는 통하지가 않습니다.
32:12그리고 김문수 후보께서 천박하다, 더러운 손, 더러운 입 이런 얘기 하셨는데
32:17김문수 후보 막말이라면 일가견 있으신 분입니다.
32:20춘향전, 걸그루 빵빵, 일본 국적, 내가 도지사파론
32:24이거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32:26본인이 이재명 후보에게 더러운 입이다?
32:28이런 건 말이 되지 않고
32:29또 더러운 손 이런 얘기도 하셨는데
32:32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알려줬잖아요.
32:36정가 육범이라고.
32:37그런데 본인이 이재명 후보에게 이런 얘기 할 수 있습니까?
32:41그리고 윤석열 정부 3년 동안에 대한 반성은 안 합니까?
32:45그러니까 부자 감소로 150조 마이너스
32:48세수 펑크 87조
32:50그리고 자영업자 285만 폐업했습니다.
32:52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가족 비리 수사단 이런 거 합시다라고 말씀하시던데
32:57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가지고
33:00공천계의 명품백, 명품백 또 디올백 봤더니
33:03샤넬백까지 받은 것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33:06주가 조작으로 모친가 23억을 벌었다는 혐의 있습니다.
33:10그리고 관제 이전 공사, 동네 인테리어 업체 쓰다가
33:13하창에 하창에 하창 아니겠습니까?
33:15양평고속도로, 허위항력
33:17가족 비리 수사단을 할 거면 차라리 윤석열 대통령 부부
33:21특검부터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33:24그리고 이재명 후보 아들과 관련해서 공격하시는데
33:26어쨌든 간에 이미 조사받고 기소된 당에서 재판받고 벌금을 냈습니다.
33:33그런데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것들, 수사, 조사, 기소, 재판됐습니까?
33:37국민들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이렇게 법의 형평성이 어긋나는 것에서 분노하는 겁니다.
33:43이재명 후보에게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아들이고 배우자고
33:4710만 4천 원 밥값에 대해서도 수사, 조사, 압수수색 다 당하고
33:51기소당해서 재판받아서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까?
33:54여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평가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33:57국민의힘이 좀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33:59시간이 많지 않은데 지금 대선의 변수로 떠오른 이준석 후보의 발언 문제에 대해서
34:07두 분의 의견 좀 짧게 들어보겠습니다.
34:09그러니까 이준석 후보는 논란을 좀 정면 돌파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단 말이죠.
34:15그러면서 이재명 후보 아들이 성적 혐오 댓글을 커뮤니티에 게시한 것은 사실이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34:20민주당 입장은 이재명 후보 아들이 썼는지 명확하지 않다라고 밝혔더라고요.
34:25그러니까 조승래 대변인께서 아들이 썼는지 명확하지도 않지만
34:30또 그 네 가지의 댓글 중에서 네 번째를 이준석 후보가 지적을 한 것 같은데
34:35그 네 번째와 관련된 것도 여성 혐오 발언으로 사실관계를 흐트린 면이 있다고
34:41저희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 이런 말 하기도 민망합니다.
34:46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아이들 교육 때문에 토론에 대해서 교육시키고
34:50민주주의에 대해서 교육시키고 싶어서 토론에 보다가 TV를 껐다고 합니다.
34:53누가 보더라도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것을 평가할 수 있는데
34:58본인은 아직도 아니라고 한다.
35:00그러면 이건 성인지 감수성과 어떤 공감 능력의 문제가 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35:05지금이라도 사죄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35:07박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35:08저는 조승래 대변인의 조금 구구절절한 해명들이 오히려 이재명 후보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35:15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5:16사실 공소장에 적시를 했다라고 하는 것은 특정이 됐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35:20그 댓글 때문에 선고를 받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35:25그 댓글을 쓴 것이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었다라고 하는 것은 검찰 측에서 확인을 했다라는 거거든요.
35:31그렇기 때문에 해당 발언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실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35:36또한 이준석 후보가 성별을 달리 말했다라고 평가를 하기는 하지만
35:39남성을 향해서 그런 발언을 했다라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거든요.
35:43또한 그 발언 외에도 여성 혐오 발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35:47그렇기 때문에 3년 전에 사과를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35:50지금 선고가 확정됐다라고 하는 새로운 사실관계가 드러난 만큼
35:54민주당도 이준석 후보의 태도만 지적할 것이 아닌
35:57좀 명확한 입장과 필요하다면 유감 사과 표명을 하는 것이 맞겠다.
36:02이렇게 말씀드립니다.
36:03조금 전에 가족비리진상조사단 말씀하셨으니까 같은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36:09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계획인 겁니까?
36:11사실 지금 이재명 후보의 아들 사건이 공소장만 지금 공개가 된 것이지
36:17실제 법무부에서 판결 선고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출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거든요.
36:22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혐의를 인정받았는지를 알기 위해서
36:27저희가 적극적으로 요구를 할 것이고
36:28또한 특히나 도박을 707건이나 했다라고 지금 적시가 되어 있습니다.
36:33그러면서 2억 원 이상의 그런 돈을 활용했다라고 하는데
36:37정작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신고한 재산은 390만 원 수준이거든요.
36:43그래서 이런 것들이 과연 수지 타산과 재산 형성에 적확성이 있는 것인가
36:47이런 것들을 추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라는 것이 국민의힘 측의 입장인 것입니다.
36:53추가적으로 알려드려야 될 게
36:54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2억 원 이상의 도박 자금이 있었다고 하는데
36:59우리가 예를 들어서 주식을 할 때도
37:01제가 100만 원을 계속 넣었다가 또 수익을 올리거나
37:04손해를 봤을 때 빼는 것이 몇 년 동안 반복이 되면
37:06그 총액만 합힌다면 2억 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아셔야 된다.
37:10이 입금 내역을 보면 다 소액들입니다.
37:1210만 원, 몇 만 원, 몇 십만 원.
37:15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7:17추가 보도가 좀 이어질 것 같습니다.
37:20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강성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7:2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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