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을 대표 시절 보좌하던 김현지 부속실장이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에게 보고를 받았었다는 의혹, 속보를 이어갑니다.
00:10보고를 했다고 밝힌 이 전 부지사 당시 변호인이 추가로 채널A에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15이 전 부지사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에게 불리한 이런 진술을 할 조짐이 보이자
00:21본인이 김현지 실장에게 보고를 했고 김 실장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00:27손희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30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담당했던 설주한 변호사는 채널A에
00:38김현지 부속실장이 당시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표와 관련이 있다는 진술을 하면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72023년 초 이 전 부지사는 당초 이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부인하다
00:53쌍방울의 방북비용 대납을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사전 보고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꿉니다.
01:01이렇게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취지로 진술을 번복하려 하자
01:05설 변호사는 김 실장에게 미리 귀띔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01:092023년 5월 이 전 부지사가 진술을 번복하려고 한다고 보고했고
01:15김 실장은 알겠다, 준비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는 겁니다.
01:21설 변호사는 또 진술 번복 외에도 이 대통령 관련 진술이 나오면
01:26특이사항 없다, 부인하고 있다는 취지로 수시로 보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01:30김 실장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해 신뢰가 없는 것처럼 말해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1:49대통령실은 어제 이미 팩트체크 끝난 것이라며 설 변호사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손인희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손인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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