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청문회 회장에선 이혜훈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관 갑질 녹취 음성이 재생이 됐습니다.
00:08이 후보자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손희네 기자입니다.
00:12동영상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00:15야! 내가 무섭다 판단을 해, 이거 무슨.
00:18너 뭐 IQ 한 자리야? 너 그렇게 또 어중을 못 가려?
00:23아, 말 좀 해라! 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0:26후보자님, 야!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00:33그때 그 인턴이 몇 살쯤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00:37그건 모르겠습니다. 어렵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00:41이혜훈 후보자 면전에서 보좌진 갑질 녹취 음성을 튼 야당.
00:46고성을 똑같이 따라한 뒤 이중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00:51후보자님 장남이랑 동년배 벌이라고 합니다.
00:54하면서 아들 생각이 안 났을까?
00:57청문회용 목소리와.
00:59이게 갑질하실 때 목소리가 달라요.
01:02두 목소리의 예언입니까?
01:04음성이 청문회장에 울려 퍼지자 이 후보자는 연거푸 물을 마시고 허공을 응시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12국민의힘은 맹공했습니다.
01:14휴대폰에 의원님 이름이 딱 뜬다 후보 이름이 뜬다 그러면 두 손이 벌벌 떨렸대요.
01:20공황장에.
01:21안면마비 걸린 직원도 있답니다.
01:24이혜훈 후보자의 보좌진들은.
01:26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01:28악마를 보았다고 합니다.
01:30이 후보자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너무 많다고 반박하면서 일부 당사자에게는 이미 사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39그러고 나서 바로 사과했습니다.
01:41그때는 안 받아들인 줄은 몰랐고요.
01:43지금도.
01:44이번에는 연락을 직접 하면 또 제2의 가해가 될까 봐.
01:48오히려 국민의힘이 전직 보좌진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격됐습니다.
01:53지금 국민의힘에서.
01:56국민의힘에 소속되어 있는.
01:58옛날 제 전직 보좌진들에게.
02:01뭘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습니다.
02:04그치.
02:07이 분들이 그런 의지수를 했고.
02:09했다고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02:11압박을 하다니요.
02:12아니 그 부분은 의원님께 오해를 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02:18채널A 뉴스 순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