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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美에 뿔난 中 '마스가 상징' 한화오션 때렸다

정동영, 국감서 "남북 두 국가론 정부입장 될 것"

"캄보디아 범죄단지 내 한국인, 1000명 이상"

집 사려고…5쌍 중 1쌍 혼인신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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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다음 키워드입니다.
02:05세 번째 키워드는 늑장입니다.
02:07중앙일보 일명기사 함께 보시죠.
02:09칸보디아 범죄단지 내 한국인 천명 이상이다.
02:17국정원이 이렇게 밝혔습니다.
02:19잠시만요.
02:20외교부에서는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들이 80명이라면서요.
02:25국정원에서는 1000명 이상이라는데요.
02:33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2:35정부 부처 내에서도 정확한 통계조차 의견이 다르면 어떡합니까?
02:4080명입니까?
02:411000명 이상입니까?
02:42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2:44다음 키워드입니다.
02:48네 번째 키워드는 위장.
02:50서울경제일명기사입니다.
02:51집 사려고 5쌍 중 1쌍 꼴로 혼인신고를 연기한다.
03:03결혼식을 했는데도 싱글인 것처럼 하는 커플이 5쌍 중 1쌍이나 된다.
03:11굉장히 많은 통계인데 주담대나 청약 등 역차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혼인신고를 연기하는 신혼부부들이 많다라고 합니다.
03:23신혼부부들이 집은 살 수 있게 해줘야죠.
03:26혼인신고까지 연기하면서 싱글인 척 그럴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03:31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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