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이보은의 사계식탁
오늘의 간편 밥상은 홍합살 시래기 볶음
필요한 재료는?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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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쩜 이렇게 가을비가 하염없이 너무 많이 와요 이렇게 너무 비가 많이 오다 보니깐요 일단 휴일이 길었잖아요 연휴가 일하기가 싫어집니다 주방에 들어가기가 싫어지죠 아마 시청하시는 여러분들도 맞아 맞아 내가 요새 그래 하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가장 맛있는 신속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바로 그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뭐냐
00:29냉동홍합살입니다 홍합살 굉장히 좋아하시죠 그거를 까먹다 보면 나중에 음식물 쓰레기가 이만큼 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아주 간편하게 하시라고 제가 냉동홍합살을 준비했습니다 이 냉동홍합이요 굉장히 쫄깃쫄깃하면서도 식감도 좋고 국물 내면 굉장히 시원한 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요거 가지고 아주 다양한 메뉴 두 가지 만들 수가 있는데 바로 뭐냐 오늘은 홍합살로 차린 간편한 밥을
00:59그래서 첫 번째는요 바로 홍합살 시래기 볶음입니다 시래기 좋아하시죠 이거를 홍합살에다 같이 섞었으니까 얼마나 맛이 있겠어요 입안에 착 붙는 그 맛 한번 기대해 보시고요 두 번째는요 바로 홍합살 배춧국입니다 아 배춧국 너무 시원하게 잘 먹는데 홍합살이 들어가니까 기가 막히게 더 시원하겠죠 오늘은 이 두 가지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정말 맛있는 밥상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01:29저도 홍합하면 정말 좋아하는 하는데 아까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껍질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저희는 또 집에 음식물 쓰레기 안 하고 또 갈아쓰는 걸로 해가지고 잘 안 갈려요 또
01:42근데 일반 쓰레기로 버리셔야 돼요 홍합살이 따로 있다고 하는 것도 되게 반가웠고 편리하기도 하고 또 방금 그림 보니까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 가을비랑 너무 잘 어울려요
01:54그렇죠 오늘 아주 메뉴를 제가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일단 홍합살을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요 홍합살은 이렇게 자숙 홍합으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해동만 시켜서 바로 조리하면 엄청나게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02:10근데 이 자숙 홍합이라는 거는 잡아서 급속하게 냉동을 시킨 걸 얘기를 해요 한번 익힌 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홍합살 자체가 굉장히 꼬들꼬들하고 식감도 굉장히 좋은데요 이거 이렇게 준비를 해 놓으시고 제가 지금 이 홍합살을 쌀뜨물에 살짝 데쳐야 되는데 지금 데칠 때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이보은의 꿀팁입니다
02:34쌀뜨물에다가요 쌀뜨물을 이렇게 준비를 하세요 쌀뜨물이 만약에 없다 이러면 우리가 건식 쌀가루가 있거든요 아주 마른 쌀가루
02:47그거를 물에다가 약간 푸시면 돼요 이렇게 풀어서 쓰면 되고 거기에다가 뭘 넣느냐 하면 바로 이게 청주예요 청주를 이렇게 넣고 그다음에 우리가 지금 준비한 홍합살을 이렇게 데쳐내세요 살짝만
03:02아 이러면 잡내도 좀 사라질 것 같고 맞아요 왜냐하면 자숙 홍합이기 때문에 이게 살짝만 데쳐줘도 잡내도 없을 뿐만 아니라 비린맛도 없애주고요
03:14그다음에 홍합의 쫄깃한 맛을 아주 마음껏 느끼면서 우리가 드실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데쳐내시면 됩니다
03:22그러면 이거 이렇게 해서 데쳐낼게요 이미 저렇게 살만 있으니까 포기 시원하다
03:28그렇죠 그리고 요리하기가 굉장히 편해요 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좋고요 그리고 나중에도 좋아요 맞아요
03:37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준비하시면 이게 굉장히 꿀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합살이 굉장히 맛있어요
03:44이렇게 쌀뜨물이랑 청주 같이 넣고 살짝만 데쳐주시면 돼요
03:50이렇게 바로 넣었다가만 빼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좀 이따가 우리를 요거 시래기랑 같이 한번 볶아줄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요걸 굳이 많이 안 하셔도 괜찮아요
04:02자 그리고 이렇게 해서 흔들어주고
04:07아래 애들이 많네요 선생님 다 뜬 줄 알았는데 계속 나와요
04:11왜냐하면 이게 제가 지금 300g이나 했기 때문에 제가 처음에는 150g으로 했더니 너무 시래기만 오르르 한 거예요
04:19이렇게 하면 또 싫어하실 거 같아서 홍합살을 조금 많이 준비했습니다
04:23그래서 이렇게 홍합살 준비를 해놓으시고요
04:26그다음에는 뭘 준비하느냐 바로 여기에 들어갈 시래기를 준비하시면 돼요
04:31시래기는 우리가 영양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알려져 있잖아요
04:37이게 또 비타민 D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식이섬유도 많기 때문에 딱 지금 드시면 가장 좋은데
04:43사실 우리가 시래기 요거 준비하세요 그러면 어머님들이
04:46아유 그거 껍질 언제 벗기고 언제 부드럽게 만들어 이렇게 말씀들 하시거든요
04:50근데 요새 마트에 가니까요 껍질 벗겨놓은 것도 판매를 하세요
04:55귀찮으시면 그거 하셔도 되고요
04:57그다음에 시래기가 각 지역마다 많은데
05:01이게 단무지용으로 만든 무의 시래기가 굉장히 부들부들하게 맛있어요
05:07그래서 그걸 이렇게 삶은 다음에 비비기만 해도 껍질이 완전히 벗겨지거든요
05:15그래서 이렇게 준비가 다 됐어요
05:17그럼 요거를 3cm 가량 이렇게 썰어주세요
05:20아 요즘 뭐 와트감 다 있더라고요
05:23맞아요
05:25이미 손질 다 돼서
05:26요렇게 썰어주시고요
05:27그래서 시래기 한 150g에서 한 200g 정도 준비하시고
05:32그다음에 홍합살 요렇게 300g 정도 준비를 해놓으세요
05:37그리고 이제 여기에 들어가서 가장 빛을 내는 게 있어요
05:40바로 청양고추하고 붉은 고추예요
05:44요것만 있으면 요건 이제 끝났어요
05:47진짜요?
05:48굉장히 쉽죠?
05:49네
05:50양념을 제가 아주 후딱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05:54아 시래기랑 홍합이랑 섞이니까 이렇게 또 맛있구나
05:58아마 우리 이재용 국장님은 시래기랑 조개살 섞인 건 아마 드셔보셨어요
06:03너무 좋아하죠
06:04그쵸? 충청도에 가면 그렇게 잡수시거든요
06:07이번에는 홍합살입니다
06:09맛있겠다
06:10자 요거 한번 볶아볼게요
06:12네
06:14양념 넣고 보면 너무 좋죠
06:16시래기밥도 좋고 다 좋죠
06:18맞아요
06:19어감이 이상하죠
06:21시래기
06:22시래기밥
06:23시래기밥
06:24일단 여기 펜을 좀 달궈두고요
06:27여기에다가 식용유를 약간 이렇게 둘러주세요
06:31식용유만
06:32너무 많이 두르지 마시고 조금만 둘러주시면 돼요
06:3630초 뒤에 향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06:37그렇죠
06:38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06:40이렇게
06:41약간 센 불에 준비를 해주시면 되고요 여기에다가 이제 넣어야 될 게 있어요 뭐냐 하면 바로 요거 향신채거든요 요게 양파예요 양파 네
06:53양파하고 그다음에 요거 대파하고 대파 썬 거 하고 그다음에 다진 마늘까지 이렇게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그리고 요거를 요렇게 향을 조금 올리세요
07:07향을 볶으면 저거 해줘야 돼요
07:09그렇죠
07:10이렇게 향을 조금 올려야 나중에 요 홍합이 딱 들어갔을 때 홍합 살집이 굉장히 맛있어요
07:17그래서 요거를 조금 올려주시고요
07:19어느 정도 이렇게 볶아졌을 때
07:23홍합을 넣었는데 아까 제가 물에 데쳐놨었잖아요
07:25네
07:26물에 데친 거라 보면 요렇게 홍합에 물이 조금 흘러나와요
07:31네
07:32그렇기 때문에 시래기랑 볶을 때는 요거 없이 요렇게 홍합 살만 얹어서 이렇게 넣어주세요
07:37오 디테일
07:38맞아요 저는 그냥 확 부어버리거든요
07:40그러니까요
07:41그러면 나중에
07:42어
07:43시래기랑 볶을 때
07:44시래기가
07:45시래기가 약간 꼬들거리지 않고 약간 물러요
07:48그런 맛이 없잖아요
07:49향 온다
07:50향 너무 좋죠
07:51아
07:52아 배고파
07:53어때요
07:54코에 비가 내린다
07:55중국 음식 같은 향이 확 오르네
07:56그렇죠
07:57향이 너무 좋죠
07:58너무 좋으면 요거 요렇게 볶아주세요
08:00코에 비가 내려요
08:01이야
08:02요거에다가요
08:03네
08:04간장
08:06그 국간장이나 또는 멸치 액젓 같은 거 넣고 잘박잘박하게 만든 다음에
08:11국수 소면 삶아서 집어넣고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08:15맛있겠다
08:16네
08:17무조건 맛있죠
08:18아유
08:19요렇게 해서 요거 이제 됐으면 요기에다 뭐 넣느냐
08:22아까 준비한 시래기 넣어주세요
08:24시래기
08:25시래기를 이렇게 털어서 넣어주세요
08:28그리고 요기에다가 이제 간을 맞춰요
08:31국간장
08:32네
08:33그 다음에 진간장
08:35백진
08:36그 다음에 요거는 맛술이에요
08:39맛술은 홍합 쪽으로 조금 이렇게 뿌려주세요
08:42네
08:43요거를 이제 볶아요
08:45간장 들어가면 더 심해지는 거 알죠
08:47맞아요
08:48코 뚫립니다
08:49괴로워요
08:50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08:51아우
08:54아 만들기가 일단 자숙 홍합 쓰니까 너무 쉽고
08:57그렇죠
08:58맞아요
08:59시래기도 뭐 마트 가서 사면 되니까
09:01그리고 껍질
09:02요새는 벗긴 것도 많이 나오니까
09:04그냥 그거 그대로 쓰시면 돼요
09:06선생님 하신 거 저거 웍질이랑 칼질 밖에 없어요
09:11다 준비가 돼 있는 거를 간단하게 사용하셨기 때문에
09:14제가 오늘 한 일이 아무것도 없죠
09:16아유 근데 과학이잖아요
09:18머리를 쓰셨잖아요
09:20자 이렇게 해서 많이 볶아주세요
09:23요거 볶을 때는요 주의하실 게 뭐냐 하면
09:25막 너무 막 으깨듯이 볶잖아요
09:28그러면 홍합살이 조금 무너지거든요
09:31그러니까 좀 살살살 볶아주는 게 좋고요
09:34그 다음에 어느 정도 볶았다 그러면
09:36중간으로 불을 약간 줄여주세요
09:38그러고 난 다음에 거기에다가 이제 청양고추
09:43고추
09:44그래 저거 언제 넣느냐 했어
09:45꼭 들어가야 돼요
09:46천연 조미료예요
09:47맞아
09:48그 다음에 붉은 고추는 색깔 때문에 요거는 넣어요
09:51음
09:52그리고 요기에다가 넣어야 될 게 있어요
09:54바로 들기름인데요
09:55오
09:56여기에 들기름하고 참기름하고 같이 넣어요
09:59아 그래요
10:00들기름을 한 분술 넣었으면
10:01네
10:02참기름을 2분의 1큰술을 같이 넣어주세요
10:04요래야 이제 식감도 맞고
10:07요게 향이 굉장히 좋아져요
10:10요렇게 향이 더 좋아질 수가 있어요
10:13들기름 향기름 들기름 참기름을 같이 하잖아요
10:16그럼 훨씬 더 요게 건강에도 좋다고 그래요
10:18영양적으로도
10:19오늘 끝났어요 벌써
10:21요걸 요걸 지금 볶고 있는데
10:23옆에다가 제가 미리 조금 볶아 놓은 게 있어요
10:26네
10:27요렇게
10:30색깔이 어때요
10:31요거는 아까 제가
10:33아 보충 넣으니까 소음
10:34아침에 6시에 와서 볶아 놓은 거고
10:36요거는 제가 지금 볶은 거예요
10:38좀 더 입체적이네요 고추 넣으니까
10:41그렇죠
10:42자 그랬으면 이제 여기에다가 넣어야 될 게 뭐냐 하면 바로 요 깻가루만 넣으면 돼요 여기에는
10:48얘가 쏟아진다
10:50깻가루 넣고요
10:52그리고 제가 소금 간을 조금 하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간을 한번 보세요 간을 보시고 나는 이 정도면 괜찮아 왜냐하면 국간장이 두 큰술에 진간장이 한 큰술 들어갔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아 그러면 안 넣으셔도 되고요 난 그래도 나물인데 조금 짭짤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소금 한 꼬집 정도 더 넣으시면 돼요 자 이렇게 이렇게 다 됐으면 불을 꺼주세요
11:17너무 많이 꼬집으면 안 돼요 그렇죠
11:19그리고 뭘 하느냐
11:20그리고 뭘 하느냐 바로 요게 통 들깨예요
11:22아 들깨
11:23통 들깨를 이렇게 넣어서
11:25오랜만이다
11:26아주 톡톡 튀겨지는 맛을
11:29튀겨지는 맛을 느끼시면 돼요
11:31맛있겠다
11:32국밥 먹을 때도 많이 넣는데 저거
11:35넣으면 맛있어지거든요
11:36자 이렇게 하면 이제 다 끝났어요
11:38끝났어요?
11:39네 다 끝났어요
11:40시간이 얼마 안 걸렸는데 지금
11:41홍합살 시래기 볶음
11:43완성
11:45진짜 그랬으면 이거 제가 한번 지금 담아 드릴게요
11:49네
11:50제가 밥을 좀 드렸는데
11:51네
11:52국장님이 밥을 다 드시면 안 돼요
11:54그래요?
11:55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왜�par
11:58과 utilization왜왜왜왜 роб
12:03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12:05요거 밥만 먹을게요
12:06아니 왜 국장님한테만 그렇게 말씀하세요
12:08내가 국장님의 식성을 알기 때문에
12:11자 요것 좀 가져가주세요
12:13병장 신인선 오늘도 왔습니다
12:15네 요렇게 해서
12:17와 여기
12:19여기 장난 아니다
12:20향 난리 났다
12:21여기까지 날라오니까
12:23어떡해
12:25고맙습니다
12:27자 김이 뭐랑거랑 나요
12:29잡숴보자
12:31우리 이런거 좋아하는데 그쵸
12:33시래기에 홍합에
12:35홍합을 좀 많이 드려야 되는데
12:37홍합이 많는데요
12:39기대되요
12:41이게 껍질을 다 까놔서 홍합이
12:43눈에 안보여는데 맞네
12:45홍합 많아요
12:47통들깨까지
12:49부수하고 짭짤하면서
12:51어떠세요
12:53반이 딱 맞죠
12:55제가 지금 소금간 안했거든요
12:57감칠맛도 있고
12:59여러가지 우리가 아는 구수함의 총합체예요
13:03그쵸
13:05그러면서 홍합 때문에 바다향이
13:07또 같이 나잖아요
13:09아 그래요
13:10근데 참기름하고 들기름 같이 쓰신 것도 완전 튀긴데요 선생님
13:13그게 굉장히 맛있는게
13:15들기름하고 참기름을 같이 써야만
13:17요게 고소한 맛이 훨씬 더 극대화되면서 맛이 있어요
13:23와
13:25바다향이 짭짤함까지 들어있어요
13:27너무 맛있죠
13:29맨 끝에 매운맛까지 있어
13:31매운맛이 아마 청양고추
13:33음
13:35제가 해군 출신인데
13:37다시 돌아간거 같아요
13:39너무 맛있는데요
13:41배타는 맛
13:43이거 밥반찬으로 최고예요
13:45안녕
13:47안녕
13:49안녕
13:51안녕
13:5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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