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보리새우의 아욱국만 있는게 아니다
체철 아욱으로 만든 솥밥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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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은 쌀을 먼저 담가야 되는데요 제가 예전에 여기 밥짓기 할 때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물에 담가서 30분 그다음에 이렇게 젖은 면보로 덮어서 30분을 두셔야지 굉장히 밥을 지었을 때 아주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솥밥이 만들어진다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제가 굳이 이렇게 젖은 면보를 하는 이유는 요새 약간 쌀쌀하다 보니까 난방은 안하지만 실내 기온이 약간 좀 낮아졌어요 그렇죠?
00:30그러다 보니까 높아졌다 그러나요? 실내 기온이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쌀 아래 금이 가거든요 그러면은 쌀 아래 금이 가면 나중에 쌀 알갱이가 밥이 됐을 때 굉장히 바스러지잖아요 그럼 맛이 없으니까 이렇게 해서 젖은 면보를 조금 덮어두시는 게 좋고요
00:49그다음에 우리가 아홉을 준비를 하는데 아홉이 이렇게 생겼죠 자 그랬으면 아홉이 제가 섬유질이 굉장히 많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홉은 맨 위쪽에 있는 거 이렇게 해서 섬유질만 이렇게 끊어주세요
01:03이렇게 끊어주시고 그다음에 이 줄기까지 다 넣을 건데요 이거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다 잘라주세요 왜냐하면 아홉 손질이 굉장히 까다롭기는 하나 이거 한번 해놓으면 어머님들이 굉장히 아마 좋아할 거예요
01:19와 아홉이 저렇게 컸어요 원래 아홉이 워낙 이렇게 컸어요
01:21네 아홉이 워낙 이렇게 컸어요
01:22네 아홉이 워낙 이렇게 컸어요
01:23저걸 안 하면은 찔겨지는 거군요
01:24네 맞아요 찔겨지고 이렇게 찔겨지잖아요 안 잘라지는 이건 버려야 되는
01:29요런 것만 준비하고 제가 밥을 바깥에서 미리 조금 해왔기 때문에 살짝 뜸이 들었어요
01:34어우 맛있겠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요렇게 해서 섬유질을 네 이렇게 해서 잘라다 주시고요 이렇게 다 자른 아홉은요 우리가 어머님들이 그런 말씀하시죠 아홉 바락바락 주물러야 맛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주물러야 돼요 그래요 예 우리가 풋내 난다고 요거 그냥 살살하면은 맛이 오히려 없고요 주물러야 아홉이 갖고 있는 약간의 떫은 맛들이 없어져요 그래서 파랗게 요거를 바삭바락
02:04주물러서 파랗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씻어 주셔야 돼요 요렇게 준비를 다 하겠습니다 정성이네 보니까 그쵸 어머님들이 여기 지금 이게 안되잖아요 잘라버리세요 잘라버리고 이렇게 해서
02:18와 저 친구도 마사지가 필요하구나 네
02:21자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이 아홉을 넣으면 우리가 대문 닫고 먹으라고 하잖아요 쌀임문 닫고 대문 닫고 누가 와서 뺏어 먹을까봐
02:32아 저렇게 다 일일이 좀 해야 더 맛있구나 그쵸 어머님들이 얼마나 정성을 기울여서 밥상을 차려놓는지 아시겠죠 우리가 잘 먹어야 되겠죠 어떻게 인서씨 잘 먹어야 되겠죠
02:46그럼요 그렇죠 야구할때도 한사람 한사람 아홉시키기 얼마나 힘든데요 자 요렇게 지금 준비가 됐으면 우리가 요렇게 큰 볼에다가 놓고 물을 약간 넣고요 바락바락 이걸 주물러야 돼요
03:01근데 우리 보온매직 보잖아요 저거 손질 앞에 조금 귀찮은거 저거 끝나잖아요 이제부터 되게 쉬워지죠 맞아요 조금만 하면 돼요 저는 그게 너무 신기해요
03:10이렇게 해서 일단은 바락바락 다 많이 주물러요 네 이렇게 주물러야 아홉이 굉장히 부드러워지거든요
03:17그래서 싱크대에 물에다가 흐르는 물에다가 요거를 이렇게 해서 바락 이게 지금 물을 넣잖아요 그럼 이렇게 파란 초록색 물이 나와요
03:26그러니까 요게 없어질 때까지 바락바락 주물러 주시는게 좋아요 아 주물러 주는게 좋아요 네 주무르신단다 또 내가
03:35자 이렇게 해서 이제 준비를 하고요 이렇게 다 됐으면 우리가 뭘 준비하냐면 이제 아홉이 다 손질이 됐어요
03:44그랬으면 아홉이 이렇게 이만큼 있잖아요 제가 이만큼 준비를 해놨거든요
03:49그랬으면 요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줘야 돼요 왜냐하면 이제 밥에 들어갈 거기 때문에
03:55자 저게 저렇게 주물러도 모양이 살아있어요 네 이렇게 해서 밥에 들어갈 거라 약간 숟가락 안에 밥 알갱이 하고 같이 잠길 수 있도록 요렇게 썰어주세요
04:07맛있겠다 김양김치 썰 때 소리 나죠 서걱 서걱 자 이렇게 다 썰었으면 요거 이제 볼에다가 담아요 네
04:16아 근데 저렇게 주물러도 풋내가 안 난다는게 아홉은 이렇게 주물러야 풋내가 안 나요
04:25싱싱한 향은 날라오는데 그쵸 싱싱하죠 자 요렇게 됐으면 요기에다가 이제 뭘 넣냐 하면 바로 밑간을 좀 하셔야 돼요
04:34밥에다가 이렇게 아홉을 그냥 올리잖아요 그러면 살짝 간이 안 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다가 국간장 하고요
04:43국간장 들기름을 넣고 들기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주세요
04:51이렇게 저렇게 밥에 들어간다는 거니까 들기름 향도 같이 나겠네요
04:56그렇죠 그래야 밥 알갱이도 굉장히 맛있겠죠 요거 요렇게 준비해 놓고 그 다음에 제가 어 아홉하고 짝꿍이 바로 보리새우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05:07그 다음에 보리새우도 제가 지난번에 한번 볶아서 썼잖아요 오늘도 이렇게 같이 볶을 거예요
05:13와 여기다 준비가 됐으면 이제 밥만 하면 돼요 저번에 보관해 놓은 거 그대로 쓰시면 되겠다
05:19네 아니죠 새로 해야죠 그건 우리 다 먹었으니까 다 먹었으니까 벌써 다 먹었어요 그럼요
05:24그럼요 일단은 준비한 쌀을 여기다가 넣어줘요 깨끗하게 이렇게 넣고
05:31우리가 예인씨 같은 경우 때문에 제가 미리 밥물을 잡아요
05:36왜냐하면 우리가 이런 재료까지 다 넣고 밥물 잡으면 쌀 표면이 어딘지 잘 안 보일 거 아니에요
05:43그래서 지금 밥을 놓은 상태에서 밥물을 먼저 잡아줘요
05:49제가 예인씨 초특급으로 알려드린 거 하나 있었죠?
05:54밥을 미리 잡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
05:56네 근데 쌀 표면과 물 표면이 딱 1cm
06:001cm
06:01이렇게 딱 1cm 그렇죠?
06:03근데 다시마 오린물로 하는 이유는 다시마 오린물로 해야지만 훨씬 더 감칠맛이 있어요
06:09그래서 요걸로 좀 준비를 했어요
06:11네
06:12그 다음에 이제 마음껏 넣으세요
06:13요거
06:14밑간 한 아홉 넣고
06:15네 아홉 넣고
06:16진짜 별거 없어요
06:17너무 쉽게
06:18굉장히 쉽잖아요
06:19네
06:20만약에 나는 솥밥이 좀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전기밥솥에 하시면 돼요
06:24이렇게 똑같이
06:25똑같이 전기밥솥에 돼요?
06:26그렇죠
06:27그럼요
06:28이렇게 해서 같이 이렇게 어울려 주세요
06:30버리세요
06:31저거 들으면 맛있더라고요
06:33어머 밥물이 아래 갈아 있는데 물을 더 부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06:39끝
06:40그래요?
06:41네
06:42끝
06:43걱정 있는데
06:44그리고 불을 켜요
06:45지금부터 아마 요 쌀이 끓으면
06:48요 뚜껑하고 솥 있는 데서 눈물샘이 요렇게 나올 거예요
06:53그 시간이 한 8분 정도 되거든요
06:56그럴 때 불을 약하게 줄이세요
06:58그러면 밥물이 잘박잘박하게 끓이면서 밥알이 끓여지게 되거든요
07:04그러고 나서는 불을 줄이고 12분간 뜸을 들이면 돼요
07:09요즘엔 저렇게 밥하라고 그러면 할 줄 아는 사람 거의 없어요?
07:13없어요
07:14네 없어요
07:15쉽지 않아요
07:16정말 쉬운데요
07:17그러니까
07:18안 해봐서
07:19제가 아까 꿀팁을 놓쳤거든요
07:21꿀팁?
07:22네
07:23꿀팁이 뭐였을까요?
07:25이보은의 꿀팁 빠밤 그걸 놓쳤어요
07:27다 꿀팁 같아서
07:28저기
07:29다시마
07:30다시마?
07:31네
07:32다시마도 물론 꿀팁이에요
07:33네
07:34아까 아우굴 들기름하고 국간장에 조물조물 묻혔잖아요
07:40네
07:41그것도 꿀팁이고요
07:42아까 네네 이거 바락바락 씻으세요 하고 말씀드렸잖아요
07:47이것도 꿀팁이에요
07:48오늘 두 가지 꿀팁을 제가 그냥 놓쳐버렸어요
07:51다 꿀팁이네요 뭐 사실
07:52그렇죠
07:53그랬으면 이렇게 밥 지을 동안 우리를 뭘 하느냐 바로 양념장을 만들어 줘야 돼요
07:59양념장
08:00양념장을 만들게요
08:02일단 대파를 송송송송 좀 썰어주세요
08:06대파 넣은 양념장이 굉장히 달달하고 맛있거든요
08:10그런데다가 여기다가 다시마 오린물 좀 넣어주세요
08:13다시마 오린물 한 5큰술 정도 넣어주세요
08:16자 그리고 난 다음에는 여기에 간장 간장 진간장 넣었어요
08:26그리고 여기에다가 빨간 고추를 좀 넣어주세요 빨간 고추
08:31난 고추 들어가야 돼
08:33그래야 맛있죠
08:34그다음에 청양고추도 좀 넣어주세요
08:37슥슥 밥에다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08:41그리고 다진 마늘도 좀 넣어주세요
08:44음
08:46좋아하는 거 다 들어가네
08:47네
08:48그리고 설탕 안 들어가고요
08:50물엿도 안 들어가고 매실청 약간 좀 넣어주세요
08:54그리고 참기름 넣고요
08:58그리고 여기에다가 깻가루 좀 넣어주세요
09:01이렇게
09:02자 다 됐어요
09:03이야 맛있겠다
09:04이렇게 섞어주시면 돼요
09:06선생님 혹시 그곳에도 아이들이 매운 거 못 먹으면 색깔 있는 파프리카 넣나요?
09:10네 맞아요
09:11빨간색 파프리카 넣으셔도 되고요
09:13아니면 요새 제가 시장에 갔더니 이렇게 롱 파프리카로서 긴 거 있더라고요
09:19이거 굉장히 달고 맛있던데 그거 썰어 넣어주시면 돼요
09:22네
09:23자 이렇게 해서 이제 양념장은 만들어졌어요
09:25네
09:26자 이제 양념장이 만들어졌으니까 우리가 밥은 지금 되고 있고
09:30오
09:40네
09:4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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