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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탕 종류는 물론 맨밥에도 어울리고
짜장라면에 딱인 쪽파김치
지금이 가장 맛있는 무우 깍두기
절임만 하면 만능김장양념으로 뚝딱!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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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지난번에 이렇게 만들어드렸던 만능 김장 양념장을 저는 오늘 아침 새벽에 나오면서 요걸 하나 들고 나왔어요. 요걸 하나 들고 나와서 요거를 그냥 자연스럽게 해동을 시키면 바로 요렇게 만들어집니다. 저번주 그대로잖아요. 그렇죠. 지난주 거 그대로예요. 그래서 요걸 이제 갖고 나왔는데 여기에는 뭐 각종 젓갈이라든지 마늘 생강 뭐 다 들어있거든요.
00:26여기에 안 들어있는 건 약간의 간 맞춤만 조금 덜 돼 있어요. 요거는 각자 기호에 따라 맞춤을 하시면 되니까 오늘 요거 가지고 제가 뭐 할 거냐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쪽파김치를 담을 거예요. 쪽파김치 제가 900g을 준비를 했습니다. 쪽파김치 900g이면 깐 쪽파 요거 한 단위거든요. 딱 요새 딱 요렇게 한 단위 한 900g에서 1kg 정도 됩니다. 그래서 손질을 다 하니까 한 딱 900g의 용도예요.
00:55요거를 이제 절임을 해야 되는데 우리가 쪽파저림 할 때는 한 가지 특징이 있어요.
01:00그냥 소금으로 훌훌 절이는 게 아니라 딱 요거를 섞어서 절이셔야 되는데 요때 우리 인선 씨가 좀 나와주셔야 돼요. 인선 씨 여기 좀 나와주세요.
01:12김장패션. 괜찮죠?
01:16김장패션. 잘 어울린다. 전혀 쪽팔리지 않아요.
01:18김장패션. 괜찮습니다.
01:20김장패션. 네, 쪽파니까요.
01:21김장패션. 자, 그랬으면 요거를 이제 준비를 했으면 이제 쪽파 900g에 제가 여기에다가 생수를 한 컵을 넣습니다.
01:33아, 반 컵을 넣습니다. 2분의 1컵.
01:35자, 그리고 요기에다가 요거 넣습니다. 요게 바로 이보은의 꿀팁입니다.
01:41빠밤. 액젓과 생수를 같이 해서 절여줍니다.
01:45오, 둘이 섞어요?
01:47네. 왜냐하면 액젓만 하면 약간 짠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요렇게 액젓하고 생수를 좀 섞어야 너무 짜지 않게 아주 잘 절여지거든요.
02:01그리고 소금으로 절이게 되면 약간 쓴맛이 우러날 수 있으니까 액젓으로 절이는 게 좋습니다.
02:07이 쪽파, 갓김치, 대파김치 이런 향신체, 향이 나는 김치에는 요렇게 액젓으로 절이는 게 정석입니다.
02:17자, 그럼 한번 절여볼까요?
02:19자, 대야를 하나 올리고요.
02:21그렇게 탐난다.
02:22예쁘지 않아요?
02:23예쁘네.
02:24오, 김장 기계가 너무 귀엽고 예뻐요.
02:26크리스마스 때 이렇게 가족들이 익으면 좋겠는데.
02:29한국식으로요.
02:31자, 그러면 이선 씨가 여기 좀 와주실래요?
02:34그러시면 요렇게 좀 이렇게 펼쳐주세요.
02:38그랬으면 요 액젓은 어느 쪽에 하냐 하면 요 위에 있는 뿌리 쪽으로 부어주세요.
02:45아, 이것도 함부로 하면 안 되는구나.
02:48그렇죠.
02:49뿌리 쪽으로.
02:50네, 요렇게 부어주세요.
02:51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지금은 이제 가만히 놔두고 한 1시간 정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절임을 할 건데
02:59요 뿌리 쪽에 있는 액젓이 골고루 스며되도록 자꾸 뒤집어 주셔야 돼요.
03:04그래야 골고루 스며들겠죠.
03:06네네.
03:07그래서 요거 요렇게 이제 만들어 놨어요.
03:09자, 그래서 요것도 이렇게 옆에다 조금 나눌게요.
03:12자, 그랬으면 이제 인선 씨가 저랑 같이 뭐 해야 되냐면 바로 무를 좀 썰어주셔야 돼요.
03:19무.
03:20깍두기를 조금 갈게요.
03:21자, 무를 좀 썰 건데 이 무가 굉장히 튼실하죠.
03:24왜 이렇게 커요?
03:25그렇죠.
03:26요새 겨울무가 이렇게 튼실해요.
03:28이렇게.
03:29자, 그래서 요거는 한 2cm 정도로 이렇게 먼저 좀 토막을 내세요.
03:34토막을.
03:35토막.
03:37토막.
03:38네.
03:39인선 씨는 깍두기 먹을 때 좀 두툼한 게 좋아요 아니면 조금 얄팍얄팍한 게 좋아요?
03:46저는 다 좋아요.
03:47다 좋아요.
03:48근데 사실 이 큰 무 보니까 오늘은 살짝 두툼하게 먹고 싶네요.
03:53그래요? 그러면 인선 씨가.
03:54보기 좋게.
03:55알아서 써세요.
03:56알썰.
03:57그게 좀 달라.
03:58설렁탕 이런 거 먹을 땐 좀 두툼한 거 같아요.
04:00그렇죠.
04:01커야죠.
04:02많이 두껍게 써시면 안 되고요.
04:04잘 절여져야 되니까.
04:05그렇죠.
04:06절임이 잘 되려면 약간 한 1.5cm에서 한 2cm 가량 두께로 이렇게 좀 나박나박하게 잘 썰어주세요.
04:13인선 씨 잘하는 거 같은데요.
04:15인선 씨 잘하시는데요.
04:16고기 먹고 볶아 먹을 때는 조금 이렇게 조그맣게 하고.
04:19조그맣게 좋고 맞아요.
04:20집에서 많이 해보셨어요 인선 씨?
04:22아니요.
04:23안 해봤어요?
04:24네.
04:25우리 엄마가 요리를 잘하니까 옆에서 보고 배우는 거죠.
04:27그래요?
04:28그러면 여기에다가 조금 우리 둡시다.
04:31우리 김은주 여사님의 깍둑썰기입니다.
04:35나는 깍둑을 썰 테니 너는 노래를 불러라.
04:38아 그랬구나.
04:39여기다가 놔주세요.
04:41그래서 노래를 저렇게 잘하나 봐요.
04:44김시스터즈 노래 또 생각나지 않습니까?
04:46김치 깍두기!
04:47김치 깍두기!
04:48여기 넣어주면 되나요?
04:49네.
04:50넣어주세요.
04:51그런 노래가 있어요.
04:53저 텐션은 요리에 좀 안 맞는 텐션인 거 아니에요?
04:57이렇게.
04:58네.
04:59요 정도 크기면 잘 썰었죠 쌤?
05:00네.
05:01아주 잘 썰었어요.
05:02잘하는데요?
05:03좀 큰가?
05:04괜찮아요 선생님?
05:05뭐 입이 커지면 되니까 괜찮아요.
05:09네.
05:10이렇게 해서 조금 넣어주시고요.
05:13이것도.
05:14인선 씨 하나만 더 써세요.
05:16네.
05:17이번에도 좀 납작납작하게 조금 작게 썰어주세요.
05:20저기 인정받은 거야 하나 더 하라고 그러는데.
05:23그러니까요.
05:24저 못하면 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05:26두 개 같이 하셔도 되는데 나눠줬다는 거는 좀 잘했다는 뜻인가 봐요.
05:30이렇게 해서 이것도 이렇게 썰어주세요.
05:33깍두기는 무가 맛있으면 너무 맛있죠.
05:37요즘 무 진짜 맛있어요.
05:38지금 무가 너무 맛있거든요.
05:40이렇게 해서 깍두기까지 준비가 다 됐어요.
05:45이렇게 올려주세요.
05:47그랬으면 깍두기는 굵은 소금 한 반 컵 정도만 훌훌훌해서 절여주시면 되는데 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버무려서 절임을 하시면 돼요.
06:03근데 이 깍두기 절임할 때 특징이 뭐냐면 너무 소금을 많이 하잖아요.
06:08그러면 물에 한 번 헹궈야 되니까 헹구게 되면 무에 있는 맛있는 맛이 빠져나가겠죠.
06:15그래서 저는 이거 안 헹구고 바로 그냥 합니다.
06:18그래서 이렇게만 살짝만 절여놓으세요.
06:21대신에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두시면 괜찮아요.
06:24그렇게 해서 30분에 한 번씩 뒤집어 줄 거예요.
06:28자 이렇게 준비가 됐어요.
06:30잠깐만 밑에 넣어놓을게요.
06:32그랬으면 아까 인선씨 이거 해놓은 거 있었잖아요.
06:36이게 지금 멸치 액젓에 생수 섞은 물이잖아요.
06:40이걸 한 번만 뒤집어 주세요.
06:42액젓에 절이는 거는 저는 몰랐어요.
06:46항상 소금에 절이는 것만 봤는데
06:48우리가 대파랑 쪽파랑 양파 그다음에 갓김치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액젓에다 절이는 게 좋아요.
06:58액젓 향기 너무 좋다. 좋은 거 쓰셨네요.
07:00왜냐하면 이 액젓을 그냥 만약에 한 컵 다 했다 그러면 얘가 좀 짜질 수가 있어요.
07:06그렇게도 맛이 없으니까
07:08반 컵 반 컵 이렇게 물에다 좀 섞어서 해주세요.
07:12충분히 향이 나고 있거든요.
07:14지금 준비가 됐으면
07:16그랬으면 한 시간 반이 지났어요.
07:18한 시간 반이 지났으면
07:20액젓에서 이렇게 물을 좀 따라내세요.
07:24다른 물이구나.
07:26이렇게 물을 좀 따라내요.
07:28이렇게 물을 따라내고 난 다음에도
07:30쪽파를 보면 보세요.
07:32쪽파가 위쪽에 살짝 절인 부분이 남아 있거든요.
07:36이렇게 만들어줘야 돼요.
07:38이렇게.
07:39그랬으면 이거에다가 우리가 뭘 할 거냐 하면
07:42대알을 놓고요.
07:44지금 반 컵을
07:46생수 반 컵하고 멸치액젓 반 컵을 넣었잖아요.
07:49거기에다가
07:50이거 안 버리고 또 사용하시네요.
07:52네.
07:53왜냐하면 이걸 버리면 안 돼요.
07:55그래야지 액젓이
07:58쪽파에 있는 단맛을 또 품고 있거든요.
08:01그래서 이거를 정확하게
08:03900g이면 3컵 반을 넣으세요.
08:05세컵 반.
08:07한 컵.
08:09여러분 지켜주셔야 됩니다. 다 이유가 있어요.
08:11네.
08:12두 컵.
08:14와 이거 둘이 궁금하다.
08:17세 컵.
08:19제가 좀 남는 게 있어서
08:21조금 더 넉넉히 넣을게요.
08:23네.
08:24세 컵 반.
08:26이렇게 해서 이거를 이렇게 깔끔하게 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섞어요.
08:32이렇게 섞어야지만 이 액젓하고 이 양념장이 잘 섞이거든요.
08:39네.
08:40우리가 지금 모든 양념장의 그 양념들은 이 안에 지금 다 되어 있는 상태잖아요.
08:45네.
08:46혹시 궁금하시면 행복한 아침 홈페이지 가면 양념장 비율이 쫙 나와 있어요.
08:52네.
08:53참고하시면 돼요.
08:54이렇게 다 됐으면 이거 가지고 이제 버무릴 건데 버무리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어요.
09:00이거를 그냥 막 버무리면 나중에 장갑이 막 묻은 상태에서 막 통을 찾아야 되잖아요.
09:06그렇게 안 하기 위해서 이 아래 통이 하나 있어요.
09:09여기.
09:10여기 있네요.
09:11네.
09:12그 통을.
09:13미리 준비해야 되고.
09:15네.
09:16미리 옆에다가 조금 준비해 주세요.
09:18여기에다가.
09:19그랬으면 인선 씨랑 나랑 지금부터 이거를 발라야 돼요.
09:23근데 이거를 막 버무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가지런하게 하고 난 다음에 이렇게 위서부터 이렇게 발라서.
09:33막 이렇게 하는 게 아니구나.
09:34네.
09:35발라서 이렇게 해서 쥐어주고 그다음에 밑으로 쓱쓱쓱 양념장을 발라주시면 돼요.
09:42거의 뭐 파한테 트리트먼트 하듯이 발라주네요.
09:45맞아요.
09:46이렇게.
09:47네.
09:48왜냐하면 우리가 파김치 먹을 때 너무 양념이 이렇게 떡져 있으면 먹기 조금 힘들잖아요.
09:54맞아요.
09:55그러니까 이렇게 해주시면 돼요.
09:56이렇게 이렇게.
09:57네.
09:58아우 어제 삼겹살에 파김치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
10:02저 너무 맛있죠.
10:03맛있죠.
10:04아 그 기름진 걸 저 파김치가 딱 잡아주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10:07맞아요.
10:08다른 김치 필요 없이요. 저 파김치가.
10:11파김치 하나면 다 되는 것 같아요.
10:13맞아요.
10:14맞아요.
10:16제가 이제 비닐장갑을 여기 안 껴야 되는데 다음 거 진행하려면 비닐장갑을 써야 돼서.
10:21저거 떨죠.
10:22네.
10:23비닐장갑을 꼈더니 이게 좀 잘 안 되네요.
10:25양념 때문에.
10:26네.
10:27이렇게.
10:28아 이렇게 트리트먼트 보이세요?
10:29머릿결.
10:30네.
10:31이렇게 해주시는 것처럼.
10:32삭 한번 쓸어주고.
10:33삭스 삭스.
10:34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안 되겠어요.
10:36좀 안 되죠.
10:37비닐장갑이.
10:38네.
10:39비닐장갑을 하니까 잘 안 돼요.
10:40저도 안 되겠어요.
10:41잘.
10:42비닐장갑을 하니까.
10:43이렇게 해서 이것도.
10:44삭삭 쓸어주면서.
10:45발라주세요.
10:46네.
10:47이렇게 발라주시면 돼요.
10:50오늘은 발라드 가수로 갑니다.
10:54네.
10:55많이 발라놓을게요.
10:56꾹꾹꾹 눌러주세요.
10:58인사씨.
10:59제가 됐어.
11:00인사씨.
11:01개그맨이에요.
11:02왜요?
11:03한시도 안 쉬고 뭔가 개그맨이 계속.
11:06아니 우리 쟤드래곤 선배님이 이런 거 좋아하셔서.
11:09네.
11:10특별히 준비해봤습니다.
11:11난 너무 좋지.
11:12네.
11:13이렇게 해서 준비를 해주시는데.
11:16네.
11:17우리 예인씨가 할 일이 하나 있어요.
11:18저요.
11:19네.
11:20죄송하지만 물을 조금 갖다 주세요.
11:21물이요.
11:22생수요.
11:23네.
11:24생수 하나 갖다 주시면.
11:25요것도.
11:26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1:27네.
11:28발라서 요렇게 넣을 거예요.
11:30생수가.
11:31어우 여기.
11:32잠시만 할게요.
11:33있죠.
11:34네.
11:35이쪽이 오랜만에 오시네요.
11:36그러니까요.
11:37네.
11:38공기가 좀 달라요.
11:39제가 인사씨 오고 나서부터 여기 출입이 금지됐거든요.
11:41근데 저쪽이랑 여기랑 좀 다른 그 김장의 향기가 좀 나지 않나요?
11:45확실히 다르죠.
11:46확실히 향이 많이 나죠.
11:47향이 많이 나요.
11:48네.
11:49자.
11:50우리 인사씨 것도 제가 좀 받을게요.
11:51네.
11:52요렇게 됐으면 우리 예인씨가 요기에다가 물.
11:55살짝 한 반 컵만 여기다 좀 넣어주세요.
11:59아.
12:00반 컵.
12:01네.
12:02반 컵만.
12:03어?
12:04물을 넣는 이유가 있어요.
12:05됐어요.
12:06네.
12:07됐어요.
12:08이거를 양념을 버리면 아깝잖아요.
12:09맞아요.
12:10요렇게 살짝 물기가 있도록 해서.
12:11아까 우리가 뒤쪽에는 약간 안 발랐잖아요.
12:14네.
12:15그쵸.
12:16그래서 뒤쪽에 요거를 다 발라줘야 돼요.
12:18아.
12:19지금.
12:20네.
12:21그래야 요게 다 양념이 스며들거든요.
12:24지금.
12:25네.
12:26요렇게.
12:27싹 그렇게.
12:28요렇게 해서 요렇게 싹 발라주세요.
12:30이야 좋다 그림 좋다.
12:32이렇게 싹 발라주세요.
12:33그림 좋네요.
12:34그래서 이제 물 역할은 끝난 건가요?
12:36네 이제 끝났어요 예인씨.
12:37이제 자리 돌아가시는데요.
12:38뭔가 더 있는 줄 알죠.
12:39요렇게 해서 이제 파김치가 이제 끝이 났습니다.
12:42댁에서는 요거 아까우니까 다시 한번 헹궈서 좀 부어주시면 좋아요.
12:47자 요렇게 이제 준비가 될 거고요.
12:49네.
12:50그 다음에는 저희가 이제 무 깍두기를 할 건데요.
12:53깍두기는 어떻게 하냐면 제가 요렇게 깍두기 올려왔어요.
12:58저림을 한 거를 저린 거죠 올려왔어요 자 그래서 깍두기가 우리가 아까 제가 분명히 2분의 1컵만 놓고 버무렸잖아요 그랬더니 한 시간이 지나니까 절임물이 이렇게 생겼어요.
13:13절임물이 근데 이 절임물 버리시면 안 돼요.
13:18여기에다가 같이 하셔야 돼요.
13:20그래야 맛있어요.
13:21왜냐하면 이 무의 단맛이 여기 다 들어간 거거든요.
13:25그렇기 때문에 이 무의 단맛이 다 들어갔으니까 여기에다가 또 양념을 또 넣고 같이 해요.
13:32제가 좀 쓸게요.
13:35그렇게 하시니까 양념이 깊은 맛이 나나 봐요.
13:38그렇죠.
13:39단맛도 들어가 있으면서.
13:40맞아요.
13:41그랬으면 여기에다가 이번에는 우리가 무 3개를 집어넣었어요.
13:46무 3개면 한 2.8kg 정도 되거든요.
13:50그 2.8kg에는 딱 요거 3컵이에요.
13:531컵.
13:541컵.
13:58인선씨가 장갑을 좀 다 껴주실래요?
14:00네.
14:012컵.
14:05그 다음에 3컵 준비했어요.
14:07이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잘 섞어요.
14:16잘 섞어주세요.
14:19아 역시 본샘은 버리는 게 하나도 없네요.
14:22어떻게 그렇게 다 이렇게.
14:24왜냐하면 지금 겨울무가 가장 단맛이 많이 날 때인데 이거 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14:30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물을 안 헹구고 바로 그 절인 물까지 같이 쓰는 거예요.
14:37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소금을 넣을 필요가 없죠.
14:40그렇죠.
14:41그러면 이거를 좀 넣어주세요.
14:43여기에다가.
14:44네.
14:45자 들어갑니다.
14:46네.
14:47살살살 넣어주세요.
14:48네.
14:55자 이렇게 다 됐으면 이거 그냥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데.
15:00우리가 여기에다가 아무것도 안 넣지만 어머님들은 혹시 갓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쪽파를 넣을 수도 있거든요.
15:07그렇죠.
15:08네.
15:09근데 쪽파를 처음부터 지금 넣으면 안 돼요.
15:11그럼 쪽파 진액이 나오기 때문에 갓 또는 쪽파 이런 것들은 다 무를 버무리고 난 다음에 넣으셔야 돼요.
15:19색깔이 굉장히 이쁘죠.
15:21이쁘다.
15:22맛있겠어요.
15:23만약에 이 만능 양념장 3컵만 넣었다 그러면 굉장히 뻑뻑했을 텐데.
15:29무에서 나오는 단물이 있는 절인물에다가 섞으니까 맛있는 거예요.
15:34그리고 잘 섞여요.
15:35그렇죠.
15:36잘 섞이고.
15:37이 밑에 통이 또 하나 있어요.
15:40저거 익혀서 먹으면 너무 맛있죠.
15:43무도 달고 양념도 비율도 너무 좋고.
15:46자 우리 워낙 김장할 때는 재미가 이렇게 하나 먹어보는 재미예요.
15:52인선 씨 이거 한번 먹어보실래요.
15:55아아아아
15:56네.
15:57어때요?
16:01선생님.
16:02네.
16:03무슨 짓을 하신 거죠?
16:07네?
16:08저는 그냥 만능 양념장을 지난주에 한 걸 갖고 왔을 뿐이고.
16:13지금 무에다가 소금을 넣고 절임을 했을 뿐이고.
16:17그리고 그 절임물에다가 양념장 3컵을 넣고 버무렸을 뿐이에요.
16:23어때요 맛이?
16:24그거 남아있는 그 물 있죠?
16:26네.
16:27무물.
16:28버림물.
16:29무즙이.
16:30네.
16:31킥이에요 킥.
16:32그대로 녹여져 있잖아요.
16:33그걸 버리시면 안 돼요.
16:34단맛이 이렇게 많이 난다고요?
16:35네.
16:36그리고 난 다음에는 바로 여기다가 쪽파를 넣으세요.
16:38쪽파는 다섯 대 정도만 넣으시면 돼요.
16:41무세게.
16:42아 나는 김장 깍두기이기 때문에 갓도 많이 넣고 쪽파도 좀 많이 넣고 싶어요.
16:49괜찮습니다.
16:50하셔도 되는데 쪽파 같은 경우에는 그냥 넣으시고요.
16:54갓 같은 경우에는 살짝 절임을 한 번 해서 넣으셔야 돼요.
16:57그래야 뻣뻣하지 않아요.
16:59근데 보통 우리가 이거 아직 덜 익어서 좀 놔두고 먹어야 된다 이런 분들도 있거든요.
17:04네.
17:05맞아요.
17:06이거 나름대로 김치 샐러드인데 샐러드예요.
17:10이대로 먹어도 맛있고 아삭아삭한 게 맛있네.
17:13개인적으로 안 익힌 게 더 맛있을 것 같은데?
17:15굉장히 궁금하시죠?
17:16네.
17:17너무 궁금해요.
17:18왜냐하면 제가 지금 여러분들한테 놔드린 거는
17:21어제 담은 거 제가 갖고 온 거고요.
17:23네.
17:24이거는 제가 지금 방금 버무린 거니까 한번 잡숴보세요.
17:27근데 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17:29진짜 신기해요.
17:30인선 씨가 방금 너무 맛있게 먹어서.
17:31샐러드 샐러드.
17:32깍두기 겉절이구나.
17:33이거 원래 익혀서 먹어야 된다고 보통 생각을 하는데.
17:36너무 달아서 감자 먹는 줄 알았어요.
17:40바삭바삭.
17:42그렇죠.
17:43김치같이.
17:44바로 이렇게 먹어도 매력 있네.
17:45그렇죠.
17:46왜냐하면 만능 김치 양념장은 저희가 만능 육수에다가 거기에 다양한 양념장을 다 넣었기 때문에
17:53그것만 하나 준비해 놓으시면 깍두기도 쉽고요.
17:57아까 말씀드렸던 쪽파도 굉장히 쉽습니다.
18:00너무 달아요.
18:01그렇죠.
18:03뭐가 굉장히 달죠.
18:04너무 달고 맛있어요.
18:05자 그러면 인선 씨 궁금하지 않아요.
18:08우리 집은 총각김치 많이 하는데 만능 김치 양념장으로 총각김치는 안 될까요.
18:13그러게요.
18:14궁금하시죠.
18:15됩니다.
18:16총각김치 한 단 정도 준비하시면 보통 한 1.2kg 정도 되거든요.
18:21그리스만 만능 김치 양념장 절임을 하고 난 다음에 만능 김치 양념장 딱 세 컵만 넣으시면 딱 맞아요.
18:29컵만 조절 잘하면 되네요.
18:32네.
18:33그래서 이 만능 김치 양념장은 만들어 놓으시고 난 다음에 냉장고에 소분해서 꼭 보관을 하셔야 되는데 냉동 보관을 하셔야 돼요.
18:42이거 좀 잠깐만 들어주세요.
18:44이렇게 맛있는 김치 양념장으로 계속 쓰실 수가 있어요.
18:50제가 옆에서 서 있는데 아까 처음에 담글 때 향이랑 지금 또 이렇게 여러 번 손으로 버무리고 담글 향이랑
18:57또 달라요.
18:58달라져요.
18:59맞아요.
19:00아 근데 이거 너무 맛있는데 보통 익혀서 뭐 깍두기는 익혀 먹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그대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19:07자 그랬으면 아까 우리 이종 아나운서님이 아유 석박지 같은 거 설렁탕에 넣는 거는
19:14맞아요.
19:15조금 더 했으면 좋겠어 하셨잖아요.
19:17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느냐.
19:19물을 저며서 큼직큼직하게 썰고 저희가 한번 굵은 소금에 이렇게 절였잖아요.
19:25그랬으면 그걸 건져서 그 국물은 그대로 놔두고 물을 살짝 한 시간 정도 꾸덕꾸덕하게 말리세요.
19:33그러면 무가 굉장히 꼬들꼬들해지거든요.
19:36그 상태에서 이 만능 김치 양념장 4컵 정도 넣고 아까 절여놨던 그 국물 넣고 대파 큼직큼직하게 넣어서 버무리면 됩니다.
19:47그것도 너무 맛있는데.
19:49자 그랬으면 이거 이제 보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19:53이렇게 만들어 놓은 파김치와 그 다음에 깍두기 같은 경우에는 사실 위에 제가 지금 아무것도 안 덮었잖아요.
20:01여기에는 배추 우거지 같은 거 좀 덮어서 군내 안 나고
20:05맛있겠다.
20:06또 우리가 하얗게 뭐 쓸지 않게 자켓 없게 그렇게 만들어 주시는 게 좋은데요.
20:11오늘 정도 반나절에서 한나절 정도 두시는데 오늘은 좀 춥잖아요.
20:17맞아요.
20:18약간 추울 때는 하루 반나절 정도 더 두셨다가 바로 냉장고에 넣으시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고요.
20:24나는 무조건 생김치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 상태 그대로 깨끗하게 정돈만 해서
20:30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두고두고 두고 자실 수가 있습니다.
20:34네.
20:35벌써 뭐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데.
20:37그렇죠.
20:38네.
20:39지금 주신 거는 얼마나 익혀서.
20:40이거요?
20:41네.
20:42저는 파김치 같은 경우.
20:44아 지금 제가 드린 거.
20:45네.
20:46이거 이거.
20:47드린 거 파김치는 이틀 됐고요.
20:48아 이 다음에 깍두기는 어제 담은 거예요.
20:50한번 잡숴보세요.
20:51한번 들어가서 잡숴보세요.
20:52네.
20:53네.
20:54네.
20:55네.
20:56아 그러니까 또 달라요.
20:57이게 숙성의 맛이기 때문에 그래요.
21:00이야.
21:01그러네.
21:02근데 단맛이 더해진 거 같아.
21:03단맛이 더 나요.
21:04그렇죠.
21:05단맛이 더 나죠.
21:06왜 그러지.
21:07익으면 익을수록 쪽파랑 무에서 나오는 단물이 나오거든요.
21:11너무 달지 않아요?
21:13너무 달지 않아요?
21:14진짜 맛있다
21:16우와 무슨 꿀 발라 놓은 것처럼
21:20그 정도로 달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막 올라와요
21:24파김치도 이거 아주
21:25먹어보면서 그 이보운의 꿀팁 말씀해 주신 거 있잖아요
21:29그 꿀팁이 눈으로만 봤는데 입으로 막 들어와
21:32맞아요
21:33반반씩 왜 섞었는지 남은 물을 왜 썼는지 다 여기서 나오네요
21:37이야 파김치도
21:39파김치는 코가 이렇게 딱 뚫리는데 파김치 보니까
21:42파김치 너무 맛있죠?
21:43파김치 뭐야?
21:44파김치는 선생님 굉장히 깊은 맛이 나요
21:47그렇죠 깊은 맛이 나죠
21:48그게 액젓에 절여서 그런 건가?
21:50액젓에 절인 거는 일단 두 번째 포인트고요
21:53첫 번째 포인트는 제가 이거 만능 양념장 만들 때
21:57육수에서 준비했잖아요
21:58맞다 맞다
21:59육수에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22:01파김치를 절였을 때 감칠맛과 함께
22:04그 파김치 특유의 알싸함이 한꺼번에 쫙 올라오는 거예요
22:08와 이거 진짜 만능이네요 만능
22:10진짜 너무 맛있어요
22:11이거 곁들여서 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습니다
22:14
22:14
22:16너무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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