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영하권 추위,미세먼지 걷혀

어제보다 추워 출근길 빙판 주의 전국 하늘 막음 낮에도 종일 쌀쌀 동해안 건조 특보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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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다시 영하권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00:05주말 내내 전국에 말썽이던 먼지는 차차 걷히겠습니다.

00:09최근 내렸던 비와 눈 때문에 길이 얼어붙어 있습니다.

00:13미끄러운 도로와 빙판길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0:17온화했던 주말과는 다르게 오늘 아침은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곳이 많겠는데요.

00:23현재 서울이 2.4도로 쌀쌀해졌습니다.

00:25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서 아침과 비슷하겠습니다.

00:31오늘 전국 하늘은 맑게 드러납니다.

00:33아침까지 영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짙었는데요.

00:37남아있는 먼지는 차츰 걷히겠습니다.

00:41자세한 한낮 기온 보겠습니다.

00:42서울이 6도, 강릉이 10도, 대전과 광주가 9도로 낮에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00:50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에다 건조경보까지 발효 중입니다.

00:54강풍특보가 내려질 만큼 바람도 거세서 화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00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