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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군청내 홍보관을 리모델링 아동에서 노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
특허청에 상표 등록까지 증평만의 아이 돌봄 서비스 완성
아파트 공사가 중단된 건물을 도시재생으로
복합 커뮤니티 시설과 행복주택으로 재탄생
센트럴 파크도 안 부러운 보강천 미루나무 숲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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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참 버려졌던 공간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다시 태어나고
00:05세대를 잇는 돌봄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이어주는 곳
00:13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시
00:16그곳으로 지금 바로 떠나봅니다
00:18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증평군에 나와 있는데요
00:23이곳에 아주 특별한 돌봄센터가 있다고 합니다
00:26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00:30이 도시만의 특별한 돌봄서비스의 정체
00:32바로 이곳 군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00:35아 이 공간이구나
00:39어 안녕하세요
00:42네 안녕하세요
00:43네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돌봄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00:47혹시 소개해 주실 분이신가요?
00:49네 아주 잘 오셨습니다
00:50증평군수 이재영입니다
00:52반갑습니다
00:53네 반갑습니다
00:54오늘 증평을 소개해 줄 분은 바로 이재영 군수님입니다
00:58군청에 들어오자마자 돌봄센터를 바로 만날 수 있었는데요
01:02청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사실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01:07여기가 어떤 곳이길래 특별한 곳인 거예요?
01:11저희는 이게 돌봄 나눔터라고 아이들이 노는 공간
01:15어르신들이 와서 시간을 보내시는 공간 이렇게 만들었어요
01:19아마 전국에서 아이들과 관련된 시설을 현관에 만들어 놓은 윤미단 지자체로
01:26홍보관으로 쓰이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바꾼 건데요
01:33전국 곳곳에서 벤치마킹 무늬가 이어질 만큼 관심이 높다네요
01:37이 공간은 저희가 아예 특허청에 상표 등록까지 해놓은 증평군의 고유한 브랜드입니다
01:46정말 특별하죠
01:47네 어떤 계기로 탄생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01:51저희 증평군이 합계 출산률이 굉장히 높아요
01:54지금 현재도 1.0, 5명
01:56그러다 보니까 군청에 오시는 우리 민원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02:01어떻게 막 좀 올 데가 없어요
02:03젊은 또 출생 수가 높은 우리 증평이 반드시 필요한 그 시설로 저희가 만들어놓습니다
02:11무엇보다 부모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은데 반응이 어때요?
02:16처음에는 군청에 돌봄 나눔터가 있다는데 잘 될까? 처음에 이랬어요
02:21그런데 와보니까 너무 접근성이 좋아요
02:25그러니까 시내에 나오시는 분들도 아이들을 여기 맡겨놓으면 아무 걱정 없죠
02:30그렇죠
02:31또 광고서 군청이다 보니까 믿을 수 있죠
02:34저희가 365일 24시간 개방을 해놓습니다
02:36아이들이 방과 후에 학원도 끝나고 집에 갈 동안에 부모님들을 기다려야 되는데
02:43그 시간을 여기서 보냅니다
02:45그럼 만약에 밤 9시에 집에 급한 일이 있어요
02:47아이를 어디 맡길 데가 없어요?
02:49그렇죠
02:49오면 돼요?
02:50그렇습니다
02:51만약에 영유아를 맡기고 싶다면
02:53저희가 여기 있는 이 전화기가 한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02:57아이돌봄사들한테
02:58그래서 이걸 들르면 바로 직접 연결이 돼요
03:02그러면 5분 내에 얘기 안 해도 달려옵니다
03:05언제든 필요할지
03:07일곱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맡겨놓으면 저희가 돌봄을 주니까 아주 인기가 좋죠
03:11편리한 것 뿐만 아니라
03:13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거니까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03:17그렇죠
03:18그러면 혹시 행복 돌봄 나눔터는 여기가 유일한 거예요?
03:22그렇지 않아요 아주 의미 있는 공간이 꽤 많은데
03:26한번 저하고 가보실까요?
03:28너무 좋아요
03:29네 가보실까요?
03:30군청을 떠나 제가 찾은 곳은요?
03:32오 이렇게 멋진 글씨도 있고
03:36여기는 아까보다 아이들이 훨씬 더 큰 아이들 같은데요?
03:42그렇죠 여기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03:46여기 놀이도 하고 프로그램도 하는데
03:47이런 작은 도서관이 우리 관내에 14곳이 있는데
03:52이렇게 돌봄 나눔터로 하나하나 바꿔왔는데
03:558군데를 했고요
03:56계속 치워나갑니다
03:58마을 도서관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풍경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는데요
04:06할아버지가 잘 가르쳐줘요?
04:08
04:10우리 아이들 보니까 기분이 더 좋아지는데요
04:13이곳은 아까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04:16들어오면서 느끼셨죠?
04:18우리 어르신들이 여기 계시는 거
04:201층에 있는 정로당의 어르신들이 2층에 있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그런 시스템인데요
04:26공동체로 이루어진다는 게 큰 특징이 있어요
04:29뭐냐면
04:29이거 다 자원봉사 삽니다
04:31근데 이 어르신들이
04:32출장 가는 아빠가 있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04:34집에 가서 재우고 입히고
04:36또 학교 보냈다가 데려오고
04:39온 마을이 아이들을 질러내는 그 공간이라고 보면 되죠
04:43내 선주를 보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건데
04:47그러면 이 외에도 또 다른 돌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4:51그러니까 어르신들과 관련돼서는
04:53태어난 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지내실 수 있도록 만들어내고
04:58중평형 노인돌봄을 만들어내고요
05:00장애가 있는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05:03그 돌봄도 다양하게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05:05이때는요
05:06돌봄이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가장 큰 엔진입니다
05:11경제개발보다도 훨씬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
05:14ILO 국제노동기구에서 분석을 해서 발표를 했으니까
05:18아이들이든 어르신이든 돌봄으로 인하여 지역이 성장해 나가고
05:24그 성장은 또 돌봄과 같이 성장을 하니까
05:27그래서 이제 만약에 이루어지게 되면
05:29우리 지역에 있는 모든 분들은 돌봄 대상이 되든
05:33돌봄 수혜를 받는 사람이 되든
05:35수혜를 주는 사람이든 모두가 아마 행복한 그런 사회가 될 겁니다
05:40증평은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05:45그 현장도 제가 직접 확인해 봐야겠죠
05:49아 이렇게 새로운 곳에 오니까 또 굉장히 좋은데요
05:53좋죠
05:54이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좀 소개해 주세요
05:56이게 아파트였었어요 개나리 아파트
05:59근데 아파트를 중복하지 못하고 중단되면서
06:03굉장히 좀 안 좋은 그런 이미지로 남아 있었던 거죠
06:07그걸 다시 재생을 통해서 이렇게 활력 넘치는
06:11그런 어울림 센터로 만들어 놓은 거죠
06:131, 2층은 저희가 커뮤니티 센터를 활용하고 있고
06:16청년들, 신혼부부들, 서로 두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06:20행복주택입니다 또 위에는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죠
06:24커뮤니티 센터에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06:29제가 갔을 땐 어르신들이 도예 수업에 한창 몰두하고 계시더라고요
06:34수업 내내 활기찬 웃음이 가득해서 분위기도 최고였는데요
06:39어머니 도예 배워보니 어떠세요?
06:42재밌어요
06:46어머니 이렇게 나오셔서 프로그램도 해보시고 하니까 어떠세요?
06:50학교 다니는 거 같은 게 좋지 뭐 재미있지
06:54들어놔서 낮잠 안 자고 좋지요
06:58이렇게 센터가 생기기 전이랑 후랑 일상에서 어떤 점이 좀 달라진 것 같아요?
07:03이게 생겨서 하면 훨씬 좋지 정신도 좋아지고
07:06치매약도 먹고 그러는데
07:09좋아졌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07:11
07:12어르신들에게 인기 만점인 이곳
07:15그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7:17이 외에도 어르신을 위한 어떤 프로그램들이 더 있을까요?
07:21치매는 의무적으로 저희가 프로그램을 가져가고 있고요
07:24여기 미싱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건 굉장히 인기가 좋아요
07:28또 음마을 돌봄센터가 여기 자리하고 있습니다
07:31
07:31어르신들을 위해서 사회복지사가 아예 상주를 하는 그런 센터 공간도 있고 해서
07:37프로그램이 아주 끊이지 않고 금일까지 이어주는 그 공간이죠
07:43앞으로 이 공간을 어떻게 더 활용하실 계획인지 궁금해요
07:47이제는 좀 스마트한 그런 시설로 갈 겁니다
07:50AI 기능도 좀 복합적으로 놓고
07:53수어 통역센터 같은 것도 여기 들어오게 되면
07:56장애인들을 위한 그런 시설로도 운영이 됩니다
07:59청년들 아이들 또 어르신들 이런 분들을 고등으로 주는 그런 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08:06센터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도 잘 조성돼 있으니까요
08:13증평 주민이라면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08:18한편 요즘 증평에서 가장 인기라는 스파트 찾았는데요
08:22그 주인공은 바로 보강천 미루나무숲입니다
08:26이야 여기가 이제 미루나무숲 길이인데
08:28그렇죠
08:29와 엄청 커요
08:30이런 아름드리 미루나무 못 보셨죠?
08:32
08:33뉴욕에 있는 센트럴파크?
08:35
08:36못지 않아요?
08:37못지 않아요
08:39이렇게 큰 미루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꽃이 있고 또 인근에 도서관이 있어서 책도 보고 휴식, 레저, 산책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장소
08:51일상의 여유와 활력이 가득 넘치는 이곳
08:56증평이 앞으로 꿈꾸는 도시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네요
09:01이야 생활복지에 힘쓰는 증평의 모든 거 이렇게 알아봤는데요
09:06군수님 증평이요
09:08콤팩트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09:10
09:11사람들이 생활이 도대체 얼마만큼 거리에서 이루어지나
09:15대부분이 500m 이내에서 이루어진다는 통계가 있더라고요
09:19제가 거기서 생활을 해서 걸어서 또 자전거로 또 친환경 자동차로
09:24탄소 제로와 탄소 중립을 실천하면서 모든 서비스를 20분 내에 누리게 해주겠다
09:31이게 저희들이 추구하는 콤팩트 도시고요
09:34그래서 인구 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저희가 도입을 시작을 한 거죠
09:44AI 기술을 입힌 스마트 이런 첨단 도시도 도시지만 인간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감성과 감동이 있는
09:54아무런 불편함 없는 이런 도시 이게 증평형 콤팩트 시티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10:02네 그럼 마지막으로 군수님이 앞으로 그려나갈 증평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10:08증평은 분명합니다
10:10경제면 경제대로 또 문화 또 문화대로 모든 것들이 다 아주 체계적으로 맞물려서
10:16모든 우리 참여 민주주의에 있어서 표본이 되는 그런 지역이 되는 것
10:21이것이 가장 큰 저의 목숨입니다
10:24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10:25오늘 정말 증평의 매력에 푹 빠져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고요
10:30앞으로도 변화할 증평을 계속해서 응원하고 또 지켜보겠습니다
10:34네 감사합니다
10:35감사합니다
10:36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
10:42단단한 변화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증평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10: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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