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레일 러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00:03편평한 길만 달리는 게 아니라 산과 숲길까지 넘나들며 초장거리 러닝에 도전하는 스포츠입니다.
00:11이번 주말 서울에서 최대 규모의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린다는데요.
00:16김승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0해뜨기 전 새벽,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지는 소리.
00:24최대 100km를 달리는 트레일 러닝, 서울 100K 현장입니다.
00:32트레일 러닝이란 도심에서 아스팔트와 산, 흙길을 모두 극복하며 달리는 스포츠입니다.
00:39이번 주 토요일,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여섯 번째 서울 100K가 열립니다.
00:4610, 50, 100km 코스에 도전장을 낸 지원자는 모두 3,010명.
00:52100km 코스 참가자는 최대 28시간 30분 동안 인왕산 등 여섯 개의 산과 한강 청계천을 거쳐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옵니다.
01:05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의 두 배가 넘는 거리도 거리지만 시시각각 변화는 지형과 고도에 대비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01:15산길 내려올 때는 근육이 잘 잡아주지 않으면 바로 주저앉거나 높낮이가 더해지기 때문에 기존의 마라톤 뛰는 것보다 더 많은 훈련량이 좀 필요해요.
01:25이런 이유로 장거리 도전자는 사전 검증도 거쳤습니다.
01:30유사대회 완주충을 제출해서 어느 정도 100km 달리기에 숙련된 참가자만 참가가 가능한데요.
01:36서울시는 위험구간 온라인 사전교육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