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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숨도 못 쉬어”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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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쇠 파이프·전기 충격기로 폭행하며 피싱 가담 강요
생존자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못할 정도"
신고 들통나자…"신고하면 파묻을 것"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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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대학생이 충격적인 고문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의 미온적 대처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3
하지만 야당의 비판에 대해 여당은 뭔 사건이 날 때마다 정부 탓을 하느냐, 그런 태도 멈춰라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목소리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24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중국계의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납치해 범죄 강제 동원하는 일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00:37
그런데도 173개 제외 공간 중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해서 43곳이 대사나 총영사도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00:47
출입국은 어떻습니까? 국내에서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 가운데 중국 국적자가 44.5%에 달하고 있습니다.
00:54
그런데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아무런 대책 없이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해서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습니다.
01:02
국민의힘은 이런 사건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공감을 표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것이 공당의 자세일 것입니다.
01:13
사건이 있을 때마다 그렇게 대통령과 정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그런 태도는 이제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01:21
홍치훈 부의장, 우리 국민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01:26
구타를 당해 사망한 사건인데 여야가 저런 부분에 대해서는 힘을 협력해서
01:31
얼른 우리 국민들을 데리고 오고 우리 국민들을 저렇게 힘들게 만들었던 사람들을 검거를 해야 되는데
01:38
정쟁으로 가는 건 안 될 것 같고요.
01:41
일단 지금 여러 언론을 통해서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1:46
이 160일간 그러면 벌써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감금을 당했다는데
01:52
일을 할 때도 잘 때도 수갑을 차고요.
01:55
쇠파이프로 구타를 하고요.
01:57
기절하면 얼굴에 물 뿌리고 전기 충격기로 깨우고 또 때리고
02:01
이런 지옥 같은 생활이 계속됐다는 거예요.
02:06
같은 이 사망한 대학생과 같은 곳에서 감금됐다는 생존자의 증언을 들어보니까
02:12
이 대학생이 너무 맞아서 걷지도 못하고 숨도 못 쉴 정도였다고 증언을 하고 있어요.
02:18
그러니까 지금 2025년에 저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는 상상이 어려운 것들이잖아요.
02:23
그러니까 대부분 저기 감금되어 있는 분들이 취업 사기 당한 분들이거든요.
02:27
그러니까 고수익 알바,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서 넘어갔다가
02:33
막상 가보니 보이스피싱 이런 걸 하도록 하는 곳이다 보니까
02:38
안 하겠다고 하면 지금 우리가 봤던 것처럼 쇠파이프로 구타를 하고
02:41
전기 충격기로 기절을 시키고 다시 물 뿌려서 또 다시 구타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02:46
그래서 또 일을 할 때는 또 도망갈 수도 있으니 수갑을 채우고 핸드폰은 뺏긴 상태고
02:50
이런 상태에서 사실상 감옥 같은 곳에서 불법적인 일에 동원이 되는 것이죠.
02:55
그렇게 되면 아까 앵커키에서 처음 말씀하셨습니다만
02:59
이렇게 되면 지금 캄보디아에 얼마나 더 많은 한국인 청년들이
03:02
지금 저게 감금되어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황 아닙니까?
03:05
그럼 저걸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지금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03:09
장동혁 대표의 입에서는 지금 사실상 특정 국가의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면서
03:15
그 사람들 무비자 입국하는 거 이거 가당기는 하냐 그러면서
03:18
전선을 저런 대로 다른 대로 넓히고 있잖아요.
03:20
지금 캄보디아 문제만 해결하기에도 지금 벅찬 상황에서
03:23
갑자기 그 특정 국가의 무비자 입국이 얘기가 왜 나옵니까?
03:26
그 문제,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죠.
03:28
그런데 그 문제, 그 정책 누가 추진했었습니까?
03:30
윤석열 정부 때 추진했던 것이고 그리고 지금 비율도 저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03:34
전체 외국인 비율이 외국인 중에서 특정 그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 정도 원래 되지 않습니까?
03:40
그러면 범죄자 중에서도 그 비율 되는 게 어떤 식으로 얼마나 비약적이고
03:44
얼마나 많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도 아닌데
03:47
특정 국가를 저렇게 비하하는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하면서
03:50
정작 지금 우리가 다뤄야 되고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 캄보디아 문제에 대해서는
03:54
다른 이것도 아마 민주당 책임일 것이다, 민주당 책임이다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03:59
지금 그게 지금 할 소리입니까?
04:01
저는 이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정말 이 문제 해법에 대해서 빠르게 제안을 하고
04:05
대안을 하는 것이 국민들이 원하는 그 모습일 거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4:09
네, 주로 이제 보이스피싱에 동원된다고 하는데요.
04:13
로맨스 스캠이라든지 이런 각종 범죄에 우리 국민들이 동원이 되고 있는, 악용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4:19
자,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을 꺼내오기 위해서, 구조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04:30
현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선교사를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04:33
한국에서 취업 사기를 당해서 오는 경우예요.
04:41
여기 오면 이제 뭐 천만 원을 주겠다, 8천불을 준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고수익으로 유혹을 하는데
04:47
실제적으로 그 사람들 와가지고 돈은 벌 수 없고 반지 안에 가다두고
04:52
그 안에서 이제 모기고 재워가면서 한국으로 이제 어떤 불법적인 어떤 사업을 벌이도록 이제 하는 거죠.
04:58
매주 구하고 있죠, 매주.
04:59
어떨 때는 한 주에 세탕도 띄고 두 콘도 띄고 오늘 새벽에도 지금 살려달라고 요청도 받았고
05:06
구조하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어요, 또 그 한 친구 또.
05:11
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전인데 캄보디아에 있는 쓰레기통을 이렇게 뒤집어봤더니요.
05:17
수많은 여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05:20
저 파란색 여권은 혹시 대한민국 여권인가 싶을 정도로 많은 여권들이 나오고 있어요, 김경영 보좌관.
05:27
네, 그렇습니다. 현재 캄보디아 범죄 단지 안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온 청년들이 지금 범죄 행각에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05:37
저런 여권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결국은 이 캄보디아 범죄 단지 안에 들어가게 된다면
05:41
모든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의 여권을 일괄적으로 회수를 하고 당사들은 돌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05:48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들에게 돌아갈 희망을 빼앗는 것이고요.
05:52
여기서 본인들의 할당된 일을 다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는 그런 공포심을 주기 위해서
05:58
여권을 회수하고 돌려주지 않고 지금 현재 발견된 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여권들은 결국은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여권들 아닙니까?
06:06
네, 저기 여권 없으면 집에도 못 가는 거잖아요.
06:08
그렇습니다. 그만큼 저 여권에 지금 당사자들은 또 어디서 어떤 고문이라든가 어떤 굉장히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06:15
이것은 단지 남의 얘기가 아니다. 우리 국민들 지금 300명이 넘는 국민들이 갇혀 있고 고민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06:21
이게 알려진 숫자일 뿐이고요. 알려지지 않은 숫자는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06:26
또한 올해에 들어서 작년 한 해 동안 납치된 숫자보다 지금 올해 상반기 때 납치된 숫자가 훨씬 더 많거든요.
06:32
그만큼 우리 정부 당국이 책임을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말 주의 깊게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7
네, 아까 좀 전에 보여줬던 카톡 비슷한 거, 텔레그램 메시지입니다.
06:41
그게 이제 구조 요청을 하는 건데 사실 구조되려면 직접 신고를 해야 된다고 해요.
06:47
그래서 현지 경비폰이라 시간도 촉박하고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06:51
그러니까 남의 휴대전화, 본인 거는 없으니까요.
06:54
그리고 현지 경찰의 휴대전화를 빌려서 한 번에 구조가 안 되면 목숨이 위험해서
06:59
이렇게 방송사 프로그램과 대사관에 꼭 전달을 좀 부탁해달라.
07:03
나중에 살해할 테니까 꼭 좀 구해달라.
07:06
이런 얘기를 남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몰래 지금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거예요.
07:11
자, 김수희 변호사.
07:11
본인은 신고하려면, 그러니까 현지 경찰에 내가 감금되고 고통을 받고 있다 신고하려면
07:17
현재 위치가 어딘지 알려줘야 되고, 건물 사진 보내야 되고, 얼굴 사진 보내야 되고, 연락처.
07:22
여권 뺏겼는데 여권 사본.
07:24
이게 무슨 어디 해외여행 갈 때 대사관에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 어떻게 제출하라는 얘기예요?
07:30
사실 법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07:31
지금은 말씀 주신 대로 이 신고 중심에 대응을 하기 때문에 제외 공간이 움직이고 있지를 않아요.
07:38
신고가 있지 않은 이상.
07:39
그런데 저런 상황에서 사실 어떻게 신고를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07:43
바깥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해야 되는데 사실 그것도 쉽지 않아서
07:47
이번에 사실 사망한,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대학생도
07:51
저희가 8월 9일 날 정부 작전이 들어가서 구출이 14명이 됐어요.
07:56
그런데 8월 8일 날 사망했거든요.
07:58
결국 긴급하게 움직여지지 않은 그런 방치되는 상황 때문에 결국 한 젊은 대학생이 목숨을 잃게 된 겁니다.
08:06
하루만 일찍 가서도 구출할 수도 있겠네요.
08:09
맞습니다.
08:09
그래서 관련법의 지금 한계인데요.
08:12
최근에 박찬대 의원실에서 그래서 제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요.
08:18
이 법안은 이렇게 신고 중심의 지금의 현재 체계에서 탐지, 대응하는 역할로 제외 공간의 역할을 바꾸자는 겁니다.
08:27
그래서 이거 꼭 최근에 범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08:31
꼭 바뀌어서 긴밀한 대응이 가능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35
김경부 장관, 그런데요.
08:37
이게 보니까 이번 사망한 대학생, 구타를 당해서 사망한 대학생의 조직원들을 보니까
08:43
캄보디아 현지에서 붙잡혀서 기소까지 당했는데 3명이 중국인이에요.
08:49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이 사망을 했는데 왜 총책이나 가담한 사람이 중국인인 겁니까?
08:55
현재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당 범죄 조직들은 대부분 중국계입니다.
09:01
왜 그렇죠?
09:01
중국과 캄보디아는 국경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서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진 범죄단체들이나
09:07
혹은 범죄자들이 캄보디아 국경을 통해서 캄보디아로 굉장히 용이하게 들어갈 수 있고요.
09:12
현재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시아노쿠필 같은 경우에는 캄보디아 공안당국의 행정력이라든가 통치력이 그렇게 세게 미치지 못하는 곳이다 보니까
09:21
수도에서 좀 멀리 떨어진, 남쪽으로 떨어진 곳이거든요.
09:24
그러다 보니까 이런 지역에, 이런 우범 지역에 조직적으로 이런 범죄단지를 만들고
09:29
그 안에서 중국인 혹은 조선족 이런 범죄단체들을 중심으로 해당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고요.
09:35
또한 한국인을 유인을 해서 한국인을 위장 취업시키거나 여러 가지 어떤 감금이라든가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09:41
일단 기본적으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들을 데려다 쓰는 것이 현재의 어떤 룰과 더 비슷하기 때문에
09:49
아마도 조선족 출신이라든가 혹은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중국계 범죄 조직들이 지금 현재 굉장히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9:57
최선 평론가, 지금 현재 2021년에 한국인 납치 감금 사례가 두 건이던 것이 올해 8월 말에도 330건.
10:05
파악된 바로는 그런 거예요. 파악되지 않은 사례까지 합치면 더 많을 텐데
10:09
지금 경찰이 우리 경찰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10:15
또 캄보디아 경찰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신경을 안 쓰는 건지 못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20
그러다 보니까 이거 이들한테 맡겨놓을 수는 없다.
10:23
우리가 직접 나서서 찾아서 구출해내자. 자경단까지 등장을 했다면.
10:29
그렇죠. 과거 우리 성범죄가 났을 때 텔레그램 방에서 우리가 불꽃추적단이라는 자경단이 있었던 걸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10:35
그런데 그건 온라인상에서 나는 건데
10:37
이거는 사실 현지에 있는 현지 폭력배들과 범죄단체들에게 추적하는 거잖아요.
10:43
그만큼 지금 공권력에 힘이 못 미치고 있다는 방증이죠.
10:46
지금 사실 제가 좀 알아보니까 캄보디아는 굉장히 치안도 좀 약한 약할 뿐더러
10:50
부패 경찰들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공권력에 손을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10:55
아까도 나왔지만 신고를 해도 경찰 자체가 관리가 돼 있다는 그런 표현을 쓰기 때문에
11:00
신고를 해도 신고가 되지 않는 거죠.
11:02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될 때는 우리 그러면 대사관들이 선제적으로 해야 되는데
11:05
지금 캄보디아 우리 총 15명 가운데 경찰 인력은 3명이고 주재관 2명하고 협력관 1명인데
11:11
이러다 보니까 과연 현지 경찰과 이게 아주 유관하게 되겠느냐
11:16
그러다 보니까 민간이 나서는데 사실 민간까지 나서서
11:19
지금 보니까 1만 5천 명 정도 라인업이 돼 있다는데
11:21
참 안타까운 일이죠.
11:23
우리 민간이 나서서 공적인 일까지 한다는 거
11:25
정부가 빨리 좀 손을 더 써야 되겠습니다.
11:26
아무튼 캄보디아에도 사업하시는 분들 우리 교민들이 많으시는데
11:31
과도한 공포적인 보도가 많이 나와서
11:35
캄보디아 전체가 범죄 국가처럼 비춰져서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11:40
이런 또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1:44
일부의 일이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1:46
330건이나 되는 공식 피해 사례가 있기 때문에
11:50
이런 부분들이 꼭 반드시 해소가 먼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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