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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비만균은 우리의 지방을 저장해서
살을 찌우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호르몬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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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이 건강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00:04네, 그렇습니다.
00:06사실 다이어트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우리 장 건강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00:12여러분, 장 건강이 나쁘면 어떤 증상이 생기죠?
00:16장이 나쁘면 변비, 설사.
00:18염증도 생길 것 같고.
00:20그리고 가스가 막 생기잖아요.
00:21가스가 많죠.
00:22그렇죠, 그렇죠.
00:23실제로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 설사 유병률은 약 21%라고 하고요.
00:29변비 유병률은 약 38%, 또 그로 인한 복통이 약 39%, 복부 팽만감은 무려 약 70%라고 합니다.
00:39살쪄서 배가 나오는 것도 불편한데 팽만감 느끼고 이러면 엄청 힘들 것 같아요.
00:45변비에 설사에 복통에 안 좋은 게 많네요.
00:49비만한 사람이 장 건강이 망가지는 이유는요.
00:52바로 이하이 때문입니다.
00:55그 유명한 친구 나왔네.
00:56비만균, 이렇게 불리는 유해균입니다.
00:59사실 우리 장 속에는 약 100조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01:03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균 중에 하나예요.
01:07이 비만균은 우리의 지방을 저장해서 자꾸 살을 찌우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01:14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노화 등으로 인해서 우리 장 건강이 망가지면
01:20몸속에 있는 비만균이 증가하면서 비만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 거죠.
01:25그러면 제 장에는 저 비만균이 많다는 거네요?
01:30그럴 수 있습니다.
01:32그렇다면 반면에 날씬한 사람의 장에는 어떤 아이가 있을까요?
01:37날씬한 아이.
01:38우리 장 속에 또 다르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이 균의 정체는 날씬균이라고도 불리는 유익균입니다.
01:46아, 맞아요. 날씬균.
01:48네, 저거 봤어요.
01:49맞아요, 맞아요.
01:50날씬균은요. 우리가 살이 찌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01:55실제로 살이 찐 사람은 비만균이라고 불리는 유익균이 많고요.
01:59건강한 사람은 날씬균이라고 불리는 유익균이 더 많다고 합니다.
02:03그러면 다이어트에 우리 성공하신 우리 김선희님께서는 한동안 비만균이 좀 많이 생겼다가
02:12BNR17을 섭취하신 이후에 날씬균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었던 건가요?
02:17네, 맞습니다. 실제로 BNR17이 장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연구가 있는데요.
02:23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게 8주간 BNR17을 섭취시킨 결과
02:28장 속 유해균이 8.8배 감소했고요.
02:31반대로 유익균은 무려 9.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02:37나쁜 건 줄어들고 좋은 게 많이 생겼네요.
02:41근데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다. 그렇죠?
02:46우리 박순신님 같은 경우는 살이 찌면서 지금 좀 고생하고 계시는데
02:50눈 건강도 안 좋아하셨다고 들었고요.
02:53근데 그거 말고 또 다른 질병도 생기셨다고요.
02:56네, 저는 관절이 그렇게 아파요.
02:59관절염 3기 진단을 받고 반년에 한 번씩 주사를 맞고 있어요.
03:05재작년에는 수술사 하자는 얘기도 들었어요.
03:08아이고, 그러시네.
03:09불편하실 텐데 그렇다면 여기서 제가 후반전 두 번째 퀴즈 드려보겠습니다.
03:15지방세포에서 만들어져서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호르몬은 무엇일까요?
03:221번 스트레스 호르몬, 2번 식욕 조절 호르몬.
03:26아, 스트레스.
03:27스트레스도 이게 안 좋은 거고요.
03:30그렇죠?
03:31식욕 조절 호르몬.
03:32식욕.
03:32아, 한참 스트레스 딱 쓰자마자.
03:35아우, 이거 다.
03:36되게 미치겠네.
03:38아니,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보통 그러니까요.
03:42스트레스는 아닌 것 같고요.
03:44그냥 식욕 조절.
03:46왜냐하면 지방은 지방을 부르잖아요.
03:49네.
03:50염증도 일으키고.
03:51정답은요.
03:522번 식욕 호르몬입니다.
03:56그런데 식욕을 조절해주는 거면 사실 좋은 호르몬 아닌가요?
04:00원래 순기능은 좋은 역할을 해요.
04:02식욕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은 우리가 렙틴 호르몬이라고 부르는데요.
04:06아, 렙틴 호르몬.
04:06네.
04:07원래는 이제 우리가 어느 정도 배가 부르면 그만 먹자.
04:10이렇게 뇌에 신호를 전달해주는 순기능을 하는 여성입니다.
04:13맞아요.
04:14문제는요.
04:15지방세포가 너무 많아져서
04:17여기에서 렙틴 호르몬을 너무 과도하게 만들어낼 때 생겨요.
04:22렙틴 호르몬이 너무 많아지면
04:24뇌로 신호 전달을 하질 못하고요.
04:27식욕 조절이 잘 되는 게 아니라
04:28오히려 고장이 나서 식욕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04:32거짓 공복 같은 건가요?
04:33그래서 먹어도 먹어도
04:35계속 먹고 싶은 그 욕구가 계속 생기는 게 그것 때문에요.
04:38포만감이 잘 들지가 않습니다.
04:39렙틴 호르몬이 좋은 호르몬에 의해서 많이 나올수록 좋은 줄 알았어요.
04:42너무 많아졌을 때 문제가 생겨요.
04:44그게 아니군요. 그러니까.
04:45그것뿐만이 아니라
04:47렙틴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면
04:49체내 염증이 증가하게 되는데
04:52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험을 준비했습니다.
04:55발색 용액이 담긴 유리잔을요.
04:57관절 염증 물질이다.
04:59이렇게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05:01한쪽에 렙틴으로 가정한 물질을
05:03조금 소량 넣어볼게요.
05:06염증이 어떻죠?
05:08염증 폭팔이다, 완전.
05:10고프로 오르네요.
05:11다른 한쪽에는 렙틴으로 가정한 물질의 양을
05:13두 배로 더 늘려서 넣어볼게요.
05:16어머나.
05:16멈췄어요.
05:17저래서 적당히 있어야 된다는 거구나.
05:29지금 박순신님이 관절염 때문에 힘드시잖아요.
05:32실제로 이 렙틴과 관절염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게 있어요.
05:37인간의 정상 연골 세포와 관절염 연골 세포를
05:41각각 7일간 배양을 시킨 다음에
05:43렙틴 농도에 따라서 관절 염증 물질의 상황을 살펴본 거죠.
05:48렙틴 농도가 0일 때는요.
05:50관절 염증 물질이 양쪽 다 1이었습니다.
05:54그런데 렙틴 농도가 1로 증가했을 때
05:57정상 연골 세포는 미미한 변화만 있었는데요.
06:00관절염 연골 세포에서는 관절 염증 물질이 4.5로 증가했습니다.
06:064.5나 증가했어요.
06:08그러다가 렙틴 농도가 100까지 높아지면요.
06:11100이면 어떻게 돼요?
06:13관절염 연골 세포에서는 관절 염증 물질이 더 늘어났고요.
06:17그런데 이것보다 놀라운 건
06:18정상 연골 세포에서의 염증 물질도
06:21갑자기 8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에요.
06:25우리가 이 연구에서 알 수 있는 건 두 가지인데요.
06:28첫 번째, 관절염 환자는 렙틴 농도가 조금만 높아도 염증 물질이 증가한다.
06:34두 번째, 정상 연골이라고 하더라도
06:38렙틴 농도가 높아지면 염증 물질이 증가한다.
06:42이렇게 하십시오.
06:43렙틴 호르몬 조절이 중요하네요.
06:45조절이 중요하네요.
06:46맞습니다.
06:47그런데 여기에 BNR17이 도움을 줄 수가 있는데요.
06:51실제로 진행한 동물 연구에서 BNR17을 섭취시킨 결과
06:55혈중 렙틴 호르몬 농도가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6:59안녕!
06:59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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