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난 여행객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00:05공항엔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여행객들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취재기자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2손유정 기자
00:12네, 인천국제공항입니다.
00:17연휴 막바진 오늘 여행에서 돌아온 인파가 참 많을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4네, 저는 오늘 오전부터 인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 나와 있습니다.
00:30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승객들로 인산 이내를 이루고 있는데요.
00:34특히 긴 연휴에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해외로 떠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00:40생후 6개월 된 쌍둥이와 함께한 첫 여행이 쉽진 않았지만 또 다음을 기약하는 여행객도 있었는데요.
00:48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52솔직히 휴양은 잘 못했고 아기들 케어하느라 조금 생각은 해봐야겠지만
00:58가면 좋은 추억도 있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1:06연휴 시작 전날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245만 3천 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01:15하루 평균 22만 3천 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1.5% 많은 수치입니다.
01:22공식적인 추석 연휴는 오늘까지지만 내일 하루 휴가를 내고 주말까지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01:29입국객이 가장 몰리는 날은 오는 12일 일요일로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하루 12만 4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1:37이렇게 이용객들이 늘어나면서 이번 연휴 인천공항 여객수는 역대 성수기 가운데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6다만 시설 관리나 환경미화 같은 일부 자회사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면서 혼란이 우려되기도 했는데요.
01:54보안 검색 등 필수 인력은 정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어 공항 이용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황입니다.
01:59공사도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출입국 등 주요 공항 업무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8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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