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과 여행길에 오른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4부산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철도 상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8차상은 기자.
00:12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00:14귀성 인파 지금도 많습니까?
00:19네, 그렇습니다. 오전과 오후 한때와 비교하면 인파가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00:24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곳 부산역을 채우고 있습니다.
00:27귀성객과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면서 한때 심하게 붐비기도 했는데요.
00:33지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산을 떠나는 여행객이 조금씩 줄고는 있습니다.
00:38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의 KTX와 SRT는 거의 모든 열차편이 매진됐습니다.
00:45자정 넘어서 부산에 도착하는 열차만 빈자리가 일부 남았습니다.
00:50반대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열차는 좌석에 여유가 있습니다.
00:53하지만 추석 당일인 내일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00:57서울행 열차편 대부분이 매진된 상태여서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고속버스 같은 다른 교통편을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다.
01:06이번 연휴는 한글날까지 더하면 일주일, 다음 주말까지 더하면 길게는 열흘에 달하는 황금 연휴이다 보니 여행객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1:14같은 기간 부산 해운대처럼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숙박시설 예약률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2부산시는 방문객을 위해 광안대교 등 지역 내 유료 도로 통행률을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합니다.
01:29또 부산의 새 명소로 자리잡은 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을 오늘 9일까지 특별 개방하고 셔틀버스도 투입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01:39지금까지 부산역에서 YTN 차상환입니다.
01:41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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