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했는데 '종전'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교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화여대 박원곤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각 새벽 1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한다고 해서 밤새 지켜봤는데 종전 메시지도 없고 전쟁 관련 유의미한 메시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박원곤]
그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라고 볼 수 있죠. 왜냐하면 미국에 어머니의 날이라고 있습니다. 마더스데이라고 있는데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마더스데이거든요. 이틀 전에 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집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기에 하는 이런 기자회견이나 대국민 발표 같은 경우에는 그만큼 그 안에 정치적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는데.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 이란전쟁과의 종전이라든지 그런 것을 선포하지 않을까 해서 귀추가 주목됐는데 전혀 없었다. 그것은 결국 이란한테 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예상하기에는 원래 예정됐던 기자회견 전에 이란으로부터 답을 받아서 자신이 드디어 전쟁을 끝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신에 미국 국내적으로 정치 또 이른바 행정부가 하고 있는 문화전쟁이라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메시지들은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한쪽짜리 MOU를 제안하고 이란에게 보내놓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였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밤까지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벌써 워싱턴 시간이 새벽 2시거든요. 아직도 감감무소식인 거죠?
[박원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완전히 답을 안 주겠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한 것은 아니고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는 맞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우리가 봐왔습니다마는 이란과 미국 사이에 서로 종전안을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최종 안은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온 걸 본다면 그전 안이랑 비슷하게 돌아갔다. 왜...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15175085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했는데 '종전'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교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화여대 박원곤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각 새벽 1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한다고 해서 밤새 지켜봤는데 종전 메시지도 없고 전쟁 관련 유의미한 메시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박원곤]
그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라고 볼 수 있죠. 왜냐하면 미국에 어머니의 날이라고 있습니다. 마더스데이라고 있는데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마더스데이거든요. 이틀 전에 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집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기에 하는 이런 기자회견이나 대국민 발표 같은 경우에는 그만큼 그 안에 정치적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는데.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 이란전쟁과의 종전이라든지 그런 것을 선포하지 않을까 해서 귀추가 주목됐는데 전혀 없었다. 그것은 결국 이란한테 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예상하기에는 원래 예정됐던 기자회견 전에 이란으로부터 답을 받아서 자신이 드디어 전쟁을 끝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 대신에 미국 국내적으로 정치 또 이른바 행정부가 하고 있는 문화전쟁이라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메시지들은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한쪽짜리 MOU를 제안하고 이란에게 보내놓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였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밤까지 받을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벌써 워싱턴 시간이 새벽 2시거든요. 아직도 감감무소식인 거죠?
[박원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완전히 답을 안 주겠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얘기한 것은 아니고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는 맞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우리가 봐왔습니다마는 이란과 미국 사이에 서로 종전안을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최종 안은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나온 걸 본다면 그전 안이랑 비슷하게 돌아갔다. 왜...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915175085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을 했는데요.
00:03종전 메시지는 없었습니다.
00:05미국과 이란과의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교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0이화여대 박원건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4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1시에 트럼프가 연설한다고 해서 밤새 지켜봤는데
00:18종전 메시지도 없고요.
00:20전쟁에 관한 유의미한 메시지가 없었어요?
00:22그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일 수 있죠.
00:25왜냐하면 이번 연설이 미국의 어머니의 날이라고 있습니다.
00:30Mother's Day라고 있는데 5월 둘째 주 일요일이 Mother's Day 어머니의 날이거든요.
00:35이틀 전에 한 거네요?
00:35이틀 전에 한 거죠.
00:36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뭔가 트럼프 대통령이 집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시기에 하는
00:41이런 기자회견이나 그런 대국민 어떤 발표 같은 경우에는
00:45그만큼 그 안에 정치적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는데
00:48그래서 당연히 이번에 이란 전쟁과의 무슨 종전이라든지
00:52그런 것을 선포하지 않을까 해서 규치가 주목됐는데 전혀 없었다.
00:57그것은 결국 이란한테 답을 받지 못했다라는 것이겠죠.
01:01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예상하기에는 원래 예상됐던 기자회견 전에 이란에부터 답을 받아서
01:06자신이 드디어 전쟁을 끝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
01:10대신에 사실상 미국 국내적으로 정치 또 이른바 트럼프 행정부가 하고 있는 문화전쟁이라고
01:17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의미한 메시지들은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01:21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가 앞서 MOU 한쪽 자리의 MOU를 제안을 하고
01:25이란에게 보내놓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였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요.
01:2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젯밤까지 받을 것이다 라고 했는데
01:34지금 벌써 워싱턴 시간이 새벽 2시거든요.
01:37아직도 감감 무소식인 거죠?
01:38그렇습니다.
01:39그렇다고 해서 이란이 답을 완전히 안 주겠다.
01:42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얘기한 것은 아니고
01:44여전히 좀 열려있는 상태긴 맞습니다.
01:47그런데 계속해서 우리가 봐왔습니다만
01:50이란과 미국 사이에 서로 종전안을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지 않습니까?
01:53그래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1:55최종안은 미국에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나온 거 본다면
01:59그 전안이랑 약간 비슷하게 돌아갔다.
02:01왜냐하면 마지막에 가장 근접했다라고 얘기한 게
02:04전쟁을 일단 종결하고
02:07그다음에 민감한 문제에 결국 이것은 핵 문제가 관련돼 있지 않습니까?
02:10핵 문제라든지 호르몬 봉쇄를 푼단 문제
02:13또 배상 문제 같은 경우에는 30일 이후에 한 장짜리 MOU를 먼저 맺고
02:1730일 이후에 하는 형태로 됐는데
02:19그것이 다시금 좀 돌아가서 그런 형태가 아니라
02:22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것은 결국 전쟁 종결이니까
02:26전쟁 종결을 위한 가장 큰 명분인
02:29이란의 핵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
02:31또 앞으로 나와 있다.
02:33그런 얘기들도 들리고 있거든요.
02:35그럼 이란의 입장에서는 반대로 핵 문제는
02:38나중에 전쟁이 다 종결된 이후에
02:40그것을 협상상위에 올릴 수 있는지 없는지도
02:43애매하게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45현재로서는 조금 더 이전보다는
02:47원래 이란과 미국이 굉장히 근접했다고 했던 것보다는
02:51조금 말이 떨어져 있다.
02:53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는 있습니다만
02:57이런 자체도 그 긍정적인 메시지를 물론
02:59트럼프가 좀 과장됐다고 얘기를 하지만
03:01그거 자체가 완전히 무효화한다든지
03:04완전히 미국이 말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03:07약간의 기대는 지금 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03:10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도
03:13몇 시간 내에 이란이 진지한 제안을 내놓기를 희망한다
03:16이런 얘기를 하면서
03:17이란 전쟁과 관련해 왜 아무도 지지해주지 않는지
03:21이해가 안 간다 이런 얘기도 했더라고요.
03:23왜냐하면 결국 동맹국한테 하는 얘기고
03:25또 유엔도 그렇고
03:26이게 시작된 전쟁 시작을 우리가 너무 잘 아는 것이
03:29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하면서
03:32전쟁이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까?
03:34그런데 그 전쟁 시작의 가장 큰 명분은
03:37이란의 임박한 위협이다.
03:39그래서 특히 이란이 갖고 있는 핵에 대한 위협이
03:42미국 본토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 된다고 하는데
03:44거기에 두 가지 문제가 있죠.
03:46사실상 이란은 북한 정도의 직접적인 핵 능력을
03:49확보하지 못했다는 게 첫 번째 문제고
03:51두 번째는 전쟁을 사실 시작을 하면서
03:54동맹국이나 혹은 유엔이나의 그런 결의안을 통해서
03:57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거죠.
04:00그런 두 개의 이유 때문에 한국을 비롯해서
04:02트럼프 대통령 최근에는 피트 헥스 국방장관
04:06베스트 재무장까지 남아서
04:08영어로 스텝업, 좀 더 나서라라고
04:11동맹국한테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04:13한국을 비롯해 그 어떤 국가도
04:15그럴만한 명분을 확실히 찾지 못했다.
04:17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나오기가 쉽지 않고요.
04:20루비오 장관은 거기에 대한 일종의 불만을 얘기했다.
04:23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04:24스텝업 말씀하셨는데
04:25왜 아무도 이 전쟁과 관련해 우리를 지지하지 않는지
04:28이해가 안 간다 이렇게 말한 상황에서
04:30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는 11에서 1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해요.
04:34그럼 우리에게 이 민감한 문제를 던질 수도 있잖아요.
04:36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민감한 시기에 방위를 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04:41당연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4:43또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04:45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 의존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04:49미국은 사실상 원유와 그런 에너지를 자급하고
04:52심지어는 수출을 하고 있는 제1의 수출국이기도 하기 때문에
04:55그렇지만 한국과 일본, 심지어는 중국을 비롯해서
04:59유럽의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05:01특히 일본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의존도가 높죠.
05:03우리도 높고요.
05:04그런 국가들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를 하고 있는 것은
05:07물론 미국이 역 봉쇄를 하고는 있긴 합니다만
05:10거기에서 왜 역할을 하지 않느냐.
05:12특히 며칠 전에 했다가 일시 중단이라고 했던
05:16프리덤 프로젝트, 해방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05:19결국 거기에 한국에도 26척의 배가 있고
05:21전체 미국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1550척의 배가 있는데
05:26그 배를 인도주의적인 지원으로 꺼내겠다는 거거든요.
05:30그런데 군사 작전이긴 합니다만
05:31인도주의적인 명분이 있어서
05:33당연히 좌국에 있는 그런 선박들을 빼내는데
05:36왜 거기에 동참을 하지 않느냐.
05:38그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05:40이런 시점에 우리가 박미를 하는 거기 때문에
05:43물론 안규백 장관의 여러 가지 것들은
05:46전시 작전권이라든지 다른 국방 현안 이슈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05:50미국의 PTX 헥세스 국방 장관 같은 경우에는
05:53한국의 동참 여부를 어떤 형태로든지
05:55다시 한번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05:58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05:58민감한 현안에 대해서 답변을 준비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06:02시선을 좀 이란으로 돌려보면요.
06:04지금 은둔의 지도자 사망설까지 나왔던
06:06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을 합니다.
06:09미국에서 파악을 하기로는
06:11모스타바 하메네이가 전쟁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06:15CNN 보도니까 신빙성이 있겠죠?
06:17글쎄요. 그런데 아직은
06:18그 누구도 모스타바 하메네이의 실물을 봤다고 하거나
06:21실물이 나오지 않았죠.
06:22음성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06:24굉장히 많은 여러 가지 예측들이 있습니다만
06:27미국 CNN에서 얘기를 했다 하더라도
06:29이거 100% 확실치 않습니다.
06:31왜냐하면 화면에 정말 자신의 모습을
06:33또 혹은 자신의 음성을 들려주기 전까지는
06:35여러 가지 건강 이상설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6:39그런데 중요한 것은
06:40모스타바 하메네이가 그래도 있다라는 것이
06:43이란과의 협상에서는 중요한 지점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6:46왜냐하면 이란 체제 자체가 잘 알려진 것처럼
06:48신정 체제고
06:49최고 지도자가 보는 것을 결정하지 않습니까?
06:52그러니까 이란과 미국과의 협상을 보면
06:54물론 미국도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해서 협상이 흔들어질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06:59이란도 이른바 협상파가 있었고 이른바 강경파가 있다고 우리가 얘기를 하는데
07:04그것을 최종적으로 결정을 해주는 것은
07:06모스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여야 된다는 거죠.
07:09그래서 최고 지도자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고 기능을 할 수 있다면
07:13협상에서는 이것이 굉장히 강경한 입장으로 갈 수도 있지만
07:17어쨌든 그렇지 않더라도 종합해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데는 중요하다.
07:21그래서 만약 CNN의 방송이 맞다고 얘기를 하면
07:24지금까지 강경한 입장과 이 조정을 해온 것은 여전히 모스타바고
07:28그러면 앞으로도 반대쪽으로 생각한다면
07:31협상의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놓는 것도 모스타바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7:34온건 협상파로 알려진 페제스키한 대통령
07:36원래 실권은 별로 없다라고 알려졌었는데
07:39대통령이 나 모스타바 만나서 2시간 반 동안 면담하고 왔다.
07:42어제 이렇게 좀 자랑적으로 했다는 거예요.
07:45뭐 그건 이란 입장에서는 당연히 모스타바의 존재를 계속 얘기하죠.
07:48왜냐하면 최고 지도자로서 된 상태고
07:50여전히 존재를 부인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7:53페제스키한 대통령 같은 입장이 만났다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07:57왜냐하면 우리가 페제스키한 대통령의 그런 입장을
08:00어쨌든 협상에 조금 더 방점을 치고 있는 인물인데
08:03그 인물이 최고 지도자를 그 정도 시간을 만났다는 것은
08:06최고 지도자도 페제스키한에게 일종의 힘을 좀 실어줄 생각이 있다는 것이거든요.
08:11그렇다면 지금까지 얘기한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얘기를 하고
08:15또 이란도 아직은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고는 있지만
08:19미국과 이란 공이 양쪽 다 협상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다.
08:23그래서 뭔가 합의를 이루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라는 것을
08:26조금 더 보여주는 그런 행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08:28네, 모스타바가 전쟁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보도를 좀 분석해봤는데
08:33말씀하신 것처럼 휴전 중에도 지금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교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8:37지금 이란 유저선 두 척을 미군이 공격을 했다라면서
08:40영상도 공개한 상황이거든요.
08:42그러면서 휴전을 부인하고 있지는 않아요.
08:44트럼프 대통령 저스터 러브텟.
08:45나 그냥 툭 친 거야.
08:47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8:48왜냐하면 이건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08:50완전히 연주에서 휴전을 깰 생각이 없다라는 것이고요.
08:54이게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는 우리가 호르모제 해협이 봉쇄가 됐고
08:58이란에 역봉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09:00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보니까 이란의 유저선 두 척이
09:04미국의 역봉쇄를 뚫으려고 나왔다가 그래서 미국의 공격을 받은 거고
09:08우리가 남호 같은 경우에도 여전히 조사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09:12어쨌든 그 근처에 있다가 이것은 이란의 봉쇄에 의해서
09:15피격이 됐다고 추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9:17그런 상황들을 본다면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런 제한적 교전은 있다.
09:21그런데 중요한 것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9:23결국은 제한적 교전이 있더라도 이것을 제한적 교전이라고만 얘기하고
09:27그런 어떤 휴전 협정의 전면전 파기는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09:32이란과 미국 사이에 어떻게든지 합의를 협상을 해보려고 하는
09:35그런 의지는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
09:37그런데 그럼에도 굉장히 위협도가 높죠.
09:40왜냐하면 그런 해상에서 발생하는 충돌은 잘못하면 확전이 되고
09:44또 인맹폐해가 발생되고 그렇게 되면 원치 않더라도
09:47미국과 이란이 다시금 본격적인 그런 무력 충돌에 발생할 가능성도
09:52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9:54이렇게 교전이 일어나게 된 발단을 보면
09:56이란이 지금 석유를 못 팔게 미국이 막아놓다 보니까
09:59바다 위에서 배에서 배로 석유를 옮겨지는
10:01환적 방법으로 석유를 팔고 있다는 거예요.
10:04그러면서 이런 방법으로 서너 달은 이란이 더 버틸 수 있다는
10:07CIA 조사도 나왔어요.
10:09그 선박 간 환적 10 to 10이라고 하는데요.
10:12그것은 보통 제재하에 있는 국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0:16물론 지금은 호르메즈 해업 인근에서 그것을 하지 않겠죠.
10:19미국이 그것을 정확히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10:22그리고 이전에도 반드시 호르메즈 해업 아니더라도
10:25세계에, 그러니까 이란의 유조선은 세계를 돌아다니고는 있으니까
10:28물론 그 유조선에 실린 기름을 사는 순간 제재 위반이 되긴 합니다만
10:33그래서 스스로를 숨기고 배와 배 사이의 환적을 통해서 수출을 해왔다.
10:38그런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중에 상당량은 결국 중국이 샀다라고
10:42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10:43중국의 작은 정유회사들이 그것을 통해서 이익을 많이 취하고 있다.
10:47미국이 그것을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죠.
10:50얘기를 했고 그 장면을 확인한 것은
10:51이제는 이란에 대한 그런 불법적인 행위, 제재하에 위반하는 행위도
10:56점점 옥죄겠다.
10:57그렇다면 이란이 원하는 자금줄을 막겠다라는 것이고요.
11:00그렇게 된 것은 이란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는 거고
11:03더불어서 그런 유가 기름을 샀던 중국 같은 경우에도
11:07굉장히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11:10미국이 이란의 석유 수출기를 막으니까 석유가 못 나가고
11:14하르그섬이 포화 상태가 되다 보니까
11:15오늘은 바다에 지금 석유를 흘려보내고 있다.
11:18이런 보도도 나왔어요?
11:20네, 그렇습니다.
11:20그런데 그것은 조금 확인해 볼 만한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11:23정말 하르그섬에서 나오긴 했습니다만
11:25그것이 정유시설이 꽉 찼기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또 다른 것이 있는 건지
11:30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쨌든 그만큼 봉쇄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게 미국의 입장이고요.
11:34그래서 이란이 더 이상 그런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11:39원유 생산 시설 같은 경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11:42그것을 반드시 빼버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막힌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1:46그런데 막히더라도 또 이란 같은 경우에는 그간에 워낙 그런 봉쇄를 많이 당했고
11:50제재를 많이 당했기 때문에 그것을 또 푸는 방법을 알고는 있다고 얘기를 하지만
11:54그걸로 인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폭발이 일어난다든지 그러지는 않을 것이고요.
12:00그것을 또 다시 한 번 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것은 맞다.
12:03그런데 그만큼 어쨌든 이란도 이전에 비해서 미국이 하고 있는 역 봉쇄가
12:07자신들에게는 좀 불편함이 있는 것은 분명히 한 것이고요.
12:11결국은 미국과 이란 둘 다 호르모제 해업에서의 봉쇄가
12:15양국의 미국 측에서는 유가의 세계 유가와 미국 내 기능값의 그런 것이고
12:21이란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란의 유가 유류를 팔아서 얻었던 이득들이 줄어드는 거기 때문에
12:27그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양국 모두 협상의 동력은 거기서 나오고 있다고 판단은 됩니다.
12:33그리고 화재 폭발 사고가 난 우리 선박 남호호 이야기를 해보면요.
12:3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 선박 공격한 거다.
12:39그러니까 프로젝트 프리덤 한국도 참여해야 된다.
12:42이런 주장이었던 거잖아요.
12:43지금 이란 내에서도 이란이 공격을 한 건지 만 건지 말이 엇갈리는 상황인데
12:48이에 대해서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물어봤더니
12:50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12:52이런 동문서답을 했더라고요.
12:54어떤 의미죠?
12:54글쎄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 대한 확실한 사실은 알고 있었고
12:58피격으로 지금 추정되긴 합니다만
13:01여러 번 거기에 대해서 이란이 공격을 한 것이고
13:04한국이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좀 더 적극적인 스텝업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었고요.
13:09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게 만약에 정말 이란이 피격을 했다라면
13:13이것은 우리 자국민에 대한 우리 자국의 선박과 자국민에 대한 공격이기 때문에
13:18한국이 가만히 있을 수 없죠.
13:20물론 이것이 의도적인 피격이냐 아니면 그냥 피격이나
13:23그것도 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만
13:25거기에 따라 한국의 대응도 좀 달라지긴 하겠죠.
13:28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은 군사적으로 피격을 당했다라는 거기 때문에
13:32만약에 정부도 굉장히 신중한 입장을 보일 수밖에 없고
13:35그 사실이 확인된 순간 우리의 대의라는 정책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13:39좀 더 강경한 입장으로 가야 되고요.
13:41물론 그렇다고 비교해 트럼프 대통령이나 헬그세스 국방장관이 얘기하는 것처럼
13:45우리가 당장 군함을 보내고 그럴 거는 아니지만
13:48그래도 이전에 어쨌든 이란과 핵에너지 협력이라는 큰 차원에서의
13:53조금은 중립적인 입장을 가졌다면
13:54만약에 그것이 확인이 된다면 당연히 이란에 대해서 대사를 초취한다든지
13:59또 강력한 항의를 한다든지
14:01그런 우리의 조치는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04그런데 우리 선박이 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
14:06이란 언론들은 이란이 공격한 게 맞다는 입장이고
14:09이란 외교 당국은 우리가 절대 그렇지 않았다, 믿어달라라는 입장이거든요.
14:14이란의 입장이 이렇게 엇갈리는 이유는 뭐라고 하세요?
14:16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4:17이란 외교부의 입장에서는 한국과의 입장이 굉장히 중요하죠.
14:20한국이 그렇게 우리 선박도 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14:24우리가 특별 대표를 보내서 또 대화도 시작했고
14:27액수가 크진 않습니다만 인도주의적인 지원으로 50만 달러를 주기도 했고
14:31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더 중립적 위치에 있고
14:34이란은 어떻게든지 중국과 러시아 같은 몇몇 국가를 빼고는
14:37외교적 고립에 있기 때문에
14:39한국 같은 국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4:42그래서 외교부의 입장은 그렇다.
14:43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내부의 언론에서는 그런 게 나왔어요.
14:47그러면 이것은 사실상 이란이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14:50이것은 서로 간에 메시지 관리가 잘 못됐다고 판단은 됩니다.
14:54알겠습니다.
14:55지금까지 박원공 교수와 중동사태 짚어봤습니다.
14:58고맙습니다.
15:01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