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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한 대답을 곧 듣게 될 거라는 기대를 밝혔지만, 이란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추가 공격한 가운데 오만 인근의 이란 선박 여러 척이 공격받았다는 이란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기자]
오만 무스카트에 와있습니다.


오만 무산담 주 항구 근처에서 이란 선박이 미군의 공격을 받아서 여러 명이 다치거나 실종됐다는 보도가 나왔군요?

[기자]
네, 이란 반관영 매체의 보도고요, 이 지역에서 가까운 이란 남부 도시 시장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라서 정확한 내용은 추가로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어젯밤에 오만 무산담주의 카삽 항구 인근에서 미군 전투기가 이란 화물선과 어선들을 공격해서 6명이 다치고 6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만과 가까운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 렝게의 푸아드 모라드자데 시장을 인용해서 소식을 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도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미군 전투기의 이란 선박 공격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란군이나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틀 연속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는데, 이란군 반응은 상황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기자]
네, 이란군은 미군을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면서 이란 유조선에 적대적 행위를 감행했다고 밝혔지만 상황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서 "미국의 테러 행위에 이란 해군이 공격으로 대응했고, 한동안 교전이 발생했지만 현재 충돌을 중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미국이 페르시아만에 또 진입하거나 이란 선박을 방해하면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다" 이런 경고도 했습니다.

충돌 재발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타스님 통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 시간 8일 밤까지 이란의 답변을 받게 될 거라는 기대를 밝혔는데 이란은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죠?

[기자]
네, 미국 동부 시간으로도 지금 8일이 지나 9일이 됐는데, 이란이 미국의 종전 조건에 응답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국민을 방어하기 위한 군의 준비 태세가 1,000... (중략)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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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한 대답을 곧 듣게 될 거란 기대를 밝혔지만, 이란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08어제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추가 공격한 가운데, 오만 인근의 이란 선박 여러 척이 공격을 받았다는 이란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7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신호 특파원.
00:22저는 오만 무스카트에 있습니다.
00:25오만 무산담주 항구 근처에서 이란 선박이 미군의 공격을 받아서 여러 명이 다치거나 실종됐다는 보도가 나왔군요.
00:37그렇습니다. 이란 반관영 매체의 보도고요.
00:40그 지역에서 가까운 이란 남부도시 시장의 발언을 인용한 보도라서 정확한 내용은 추가로 파악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00:48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은 어젯밤에 오만 무산담주의 카삵 항구 인근에서 미군 전투기가 이란 화물선과 어선을 공격해서 6명이 다치고 6명이 실종됐다고
01:03보도했습니다.
01:04오만과 가까운 이란 남부 항구도시인 반다르 랭게시의 시장 발언을 인용해서 소식을 전했습니다.
01:12중국 신화통신도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서 미군 전투기에 이란 선박 공격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01:19이와 관련해서 이란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1:25호르무즈 옆 인근에서 이틀 연속 군사적 충돌이 발생했는데 이란군의 반응은 상황을 좀 관리하는 걸로 보이네요.
01:36이란군은 미군을 테러리스트라고 표현하면서 이란 유조선의 적대적 행위를 감행했다고 비난했지만 상황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01:48이란 반관영 매체인 타스님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서 미국의 테러 행위에 이란 해군이 공격으로 대응했고 한동안 교전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충돌을
02:02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04이 소식통은 또 미국이 페르시아만에 다시 진입하거나 이란 선박을 방해하면 단호한 대응을 할 것이다 이런 경고도 했습니다.
02:13충돌 재발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뜻이라고 타스님 통신은 해석했습니다.
02:21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현지시간 8일 밤까지 이란의 답변을 받게 될 거란 기대를 밝혔는데요.
02:27이란이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죠?
02:32그렇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도 지금 8일이 지나서 9일이 됐는데 이란이 미국의 종전 조건에 응답했다는 얘기는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2:42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 국민을 방어하기 위한 이란 군의 준비태세가 1000% 수준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시 시작된 호르무즈 교전 상황에
02:54대해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2:57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어제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3:02미국은 외교적 해법이 제시될 때마다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선택한다고 비난했습니다.
03:08어제 트리키의 외무장관과도 통화했는데 이때도 미국의 모험적 행동과 파괴적인 접근이 외교를 약화시키고 이란 국민의 불신을 키운다고 비판했다고 이란 국영 파르스
03:23통신이 전했습니다.
03:25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는 지난 6일 발언에서 진전된 언급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03:33어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이란이 종전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거대한 섬광을 보게 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에 대해서 끔찍한
03:45모순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3:47미국과 소련의 핵전쟁 공포를 풍자했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영상을 함께 게시하면서 미국이 평화를 추구하고 핵위기를 막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제안한 해결책은
04:02하나의 큰 섬광이냐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4:05종전 합의문에 대한 막판 줄다리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미국과 이란의 심리전도 치열하게 전개되는 양상입니다.
04:13지금까지 오만 무스카츠에서 Y10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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