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푸바오 동생들이죠. 두 살 된 쌍둥이 판다, 루이와 후이의 독립을 위한 새 보금자리가 공개됐습니다.
00:08이 모습 보려고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는데요. 장우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비가 오는 이른 아침, 좁은 골목을 따라 200m의 긴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00:21선착순 친구증을 받고 나면 드디어 쌍둥이 판다, 루이와 후이를 만납니다.
00:30태어나게 앉아 대나무를 뜯고 장난을 치듯 유리문으로 어슬렁댑니다.
00:36놓칠세라 관람객들은 연신 사진을 찍습니다.
00:41쌍둥이의 루이와 후이는 태어나 엄마와 함께 이곳 방사장에서 함께 생활했는데요.
00:47판다는 2년 정도가 지나면 분리생활하는 특성이 있는데요.
00:50이를 고려해 지난달부터 바로 이곳 쌍둥이 전용 공간인 세컨하우스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했습니다.
00:571200제곱미터 크기의 실내외 방사장과 나무타기용 루티나무가 있습니다.
01:05아직은 새집에 적응 중인 판다들.
01:06오, 나온다.
01:10제가 직접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01:12후방 언니처럼 잘 건드리고 있어요.
01:15고사리 손으로 응원의 편지도 씁니다.
01:18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썼어요.
01:23오늘 하루만 3천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01:27쌍둥이 판다 새집은 매일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01:31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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