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이 늦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0:06올가을 단풍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00:09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서 영하권 추위가 시작됩니다.
00:14겨울이 오기 전 사실상 마지막 단풍인 것 같습니다.
00:17배유미 기자입니다.
00:21산자락은 울긋불긋한 가을 빛깔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00:24붉게 물든 단풍잎, 파란 하늘과 맞닿은 샛노란 은행나무,
00:30아기는 아빠 품에 안겨 태어나 처음 만나는 가을을 만끽합니다.
00:45두 딸의 손을 잡고 단풍놀이를 나온 84살 노모는 모든 것이 그저 반갑습니다.
00:51너무 좋다, 반갑고 좋고.
00:54이리 등기기 얼마나 오랜만에 나오기 좋다.
00:58중학교부터 40년을 함께한 친구들은 가을 하늘 아래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을 터뜨립니다.
01:05이야, 드립니다.
01:07이번 주말 한라산과 내장산, 가야산 등 남부지방까지 단풍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01:13포근한 날씨에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조용하던 사찰에도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1:21주말이 지나면 겨울이 성큼 다가옵니다.
01:25내일 저녁 중구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월요일엔 한낮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1:34채널A 뉴스 배유비입니다.
01:36다진주 배유비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