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00:02개천절인 오늘부터 추석까지 최장 열흘 동안의 긴 연휴가 이어집니다.
00:07전국 고속도로 앞 버스터미널에는 이른 시각부터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00:12해외를 찾는 관광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00:15서울역과 동대구 터미널, 또 인천국제공항까지 차례로 연결해서 귀성길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1먼저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부터 연결해보겠습니다.
00:25표정우 기자, 시민들이 뒤로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00:28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이곳 서울역은 이른 아침부터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38커다란 여행가방을 챙겨온 가족들부터 선물꾸러미를 챙겨온 학생들까지
00:43고향길로 향하는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00:47전광판에 뜨는 열차 시간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표정엔 설렘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00:52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모두 3,200만 명 정도가 이동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0:58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하면 이동량이 8.2% 정도 늘어난 건데요.
01:05이에 따라 코레일은 특별 수송기간에 돌입해 KTX와 일반 열차 모두 평소보다 하루 10차례 추가 운행할 방침입니다.
01:14코레일은 오늘 하루 열차 좌석 33만 8천석을 공급하고 추석 전날인 모레 연휴 기간 가장 많은 34만 9천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01:23오늘 아침 8시 기준으로 전체 하행선 기차 예매율은 95.3%에 달합니다.
01:30노선별로 보면 하행선 기준 경부선 97.7%, 호남선 98%, 강릉선이 98.3%입니다.
01:39특히 전라선은 98.5%로 표가 거의 매진된 상황입니다.
01:43고속버스를 이용해 기성길에 오른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01:48오늘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지역으로 가는 전체 버스 예매율은 82.9%입니다.
01:55서울에서 부산이 91.9%, 광주가 77.8%의 표가 팔린 상태입니다.
02:02역시 자리가 많이 남진 않았지만 열차보다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데요.
02:07예비 차량이 수시로 투입되는 만큼 아직 표를 구매하지 못했다면
02:11인터넷 홈페이지와 고속버스 앱을 통해 예매 현황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