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요. 미국 얘기 하나 살펴볼 텐데요.
00:03장사 수환 하나만은 할아버지를 닮았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00:07누구냐? 트럼프가 애지중지하는 손녀 카이 트럼프 이야기입니다.
00:13자, 이남 기자, 도대체 무슨 일을 벌였길래?
00:1618살이잖아요, 이 손녀. 그런데 백악관을 이용했다는 비판까지 나오네요.
00:19어떤 얘기냐면요. 이 손녀 18살인데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런칭을 한 거예요.
00:25그래서 그 유튜브에 지금 자신이 런칭한 의류 브랜드 옷을 입고
00:31여기 보면은 지금 유승진 앵커 가봤지만 저기 지금 백악관 주변이잖아요.
00:35백악관 앞이요. 백악관 앞이에요. 그래서 지금 뭔가 골프를 즐기고 있나요?
00:39이런 모습들을 하는데 본인이 런칭한 의류 브랜드 옷을 입고 보면은
00:44KT, TK라고도 보이는데 카이 트럼프,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을 딴 그 옷을 입고 지금 홍보에 나선 거예요.
00:52이제 백악관은 공적인 공간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백악관이라든지 또 링컨, 링컨 기념관이라든지
00:59굉장히 미국의 역사적이고 뭔가 정치적이고 이런 공적 공간들에서
01:03자신의 의류를 홍보하는 영상들을 찍어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01:07그러니까 저기가 백악관 뒤에 있는 저 잔디받은 걸로 지금 추정이 되고 보이고 있고
01:11아까 좀 전에 걸어갔던 데는 백악관 복도로 보이는데
01:14그러니까 자기 브랜드의 옷을 입고 백악관을 배경으로 써서 지금 비판이 나온다는 건데
01:20그럼 저 옷이 지금 실제 판매 중인 거예요?
01:23네, 실제로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의 상의가 출시가 됐습니다.
01:27지금 상의 3종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01:30온라인 스토어 기준으로 가격 13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18만 원 정도에 해당이 되는데요.
01:36이렇게 공적인 공간인 백악관의 배경으로 본인의 브랜드 촬영을 했다고 해서
01:41결국에는 대통령직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데
01:46사실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들이 대통령직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1:53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이름을 따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은 암호화폐를 출시하기도 했고요.
02:03또 지금 카이 트럼프의 고모인 이반카 트럼프도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를 딴 의류 브랜드를 운영을 했었습니다.
02:13그런데 그때도 똑같이 대통령 가족이 대통령직을 활용해서 이렇게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게 맞느냐라는 비판이 나와서
02:19결국에는 브랜드 사업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02:22지금 저기 백악관 복도인데 저기서 저렇게 본인의 옷을 또 홍보를 하네요.
02:27이러다 보니까 누리꾼들 시선, 미국 누리꾼들 시선이 곱지가 않습니다.
02:32사업가 집안이라도 이거는 좀 선 넘었다.
02:35또 돈 버는 데 진심인 가문이다.
02:37여러 가지 비판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02:39저 카이 트럼프 본인 SNS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던데
02:43이것도 할아버지 덕분인 것 같고요.
02:45네 그렇습니다.
02:46일단 카이 트럼프가 세상 사람들한테 알려지게 된 게 사실은 전당대회 때문이에요.
02:51전당대회는 정치인들이 막 자신의 어떤 의견을 이야기하는 곳인데
02:56지금 카이 트럼프가 딱 등장한 순간 18살이었거든요.
03:00그런데 진짜 뭐랄까요?
03:02키도 크고 또 금발이고 하니까
03:04트럼프 가문 중에 또 다른 어떤 신성 인플루언서가 등장했다라고
03:09그때도 굉장히 찬사를 받았습니다.
03:11약 230만 회의의 이 장면, 이 장면 230만 회의 조회수를 또 얻었고요.
03:16또 골프 대회에 자기 아버지인, 부친인 트럼프와 함께 나가서
03:22굉장히 큰 골프 대회였기 때문에 그때도 어마어마하게 언론의 보도를 집중시켰거든요.
03:29이런 등등의 활약으로 해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18만 명이라고 합니다.
03:35그래요? 200만 명이 넘어요.
03:37그러니까 이러니까 할아버지 유명세를 얻고 장사하려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3:43특히 손녀가 유명해진 대회는요. 이종근 평론가가 설명한 대로
03:47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전당대회에서 바로 이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03:52어쨌든 논란은 계속 커지고 있는데
04:13백악관의 해명도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4:15그러니까 평범한 할아버지 뒀다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평범한 할아버지 뒀 분들은
04:20저렇게 백악관에서 본인이 의료 홍보하기는 어렵겠죠.
04:23백악관 이렇게 논평을 어떤 해명을 좀 했습니다.
04:26일단은 백악관 부지에서 사진을 촬영하지 말라는 규정 없다. 문제가 없다.
04:31또 하나는 이 카이가 지금 팔고 있는 이 제품 같은 경우도
04:35정부가 보증한다 이런 것도 없는데 뭐가 문제냐 하면서 논란에 선을 부었습니다.
04:40그래도 사업 수환에 원조하면 사실 역시 할아버지 트럼프일 텐데요.
04:46이번에는 본인의 정치를 위해서 1년도 안 남은 이것까지 사용했다 이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4:52바로 이 발언 때문입니다.
04:53아니 이정구 편호가님 월드컵 1년도 안 남았는데 개최하는 도시 바꾸겠다는 거예요?
05:12아니 처음 봤습니다. 월드컵을 개최한 그런 국가의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5:18우리는 안전합니다. 세계에 어떠한 분들도 다 와서 즐겨주십시오.
05:23이게 보통 아닙니까? 그런데 북미 월드컵 어마어마하게 지금 미국이 매달려 있어요. 여기에.
05:30미국은 원래 축구를 좋아하지 않잖아요. 상대적으로.
05:33미식축구 학기에 비해서. 그런데 이번에 진짜 축구범을 일으키려고 하는 겁니다.
05:38그런데 그거를 이렇게 정성을 기울여야 될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05:44몇몇 도시들. 특히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등 이런 도시들은 대단히 위험하다.
05:51물론 지금 도시명은 트럼프가 언급한 건 아닙니다.
05:54그래서 이렇게 불안한 그런 나라들은 개최 도시를 변경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06:00그러니까 가디언스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를 이야기한다고 이야기한 건데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06:06트럼프 입에서 어떤 도시가 위험하다라고 한다면 그 도시의 지자체 장은 민주당의 가능성이 큽니다.
06:13지방선거가 눈앞에 왔거든요.
06:15또 정치적인 그런 배경이 숨어있다는 분석까지 주셨습니다.
06:19이렇게 트럼프 일가 소식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06:21이번에는 몰랐던 이야기 더 시간입니다.
06:23지식충전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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