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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어린이 기자단을 상대로 한 특별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열린 어린이 모의 기자회견에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가장 덜 좋아하는 매체가 무엇인가"라는 민감한 질문에 "그날 그날 다르다"고 답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초능력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모든 일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하길 좋아해 손가락만 튕겨도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의회에 가서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찬성해달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초능력이 있다면 즉시 통과시키겠지만, 인생은 그렇게 되지 않는 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어린이는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스테이크를 함께 먹었는데, '크고 아름다운' 스테이크를 먹길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한 소녀가 ‘트럼프가 지금까지 몇 명을 해고했나’라는 질문을 던지자, 브리핑실에 있던 좌중에선 폭소가 터졌습니다.

당황한 레빗 대변인은 잠시 웃다가 “음. 지금까지 사실상 해고된 사람은 없었다. 단 한명이 스스로 관둔 경우를 제외하고”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번 어린이 기자회견은 백악관 직원들과 일부 출입기자의 자녀들을 부모의 일터로 초청하는 연례 행사인 '아이들을 직장으로'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렸습니다.

기자ㅣ이승윤
제작 | 이 선
영상출처ㅣX@JohnMcCloy
영상출처ㅣX@OliLondo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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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어린이 기자단을 상대로 한 특별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00:06현지시간 20일 열린 어린이 모의 기자회견에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가장 덜 좋아하는 매체가 무엇인가라는 민감한 질문에 그날 그날 다르다고 답했습니다.
00:19또 트럼프 대통령이 초능력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모든 일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하게 좋아해 손가락만 튕겨도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8다만 의회에 가서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찬성해달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초능력이 있다면 즉시 통과시키겠지만 인생은 그렇게 되지 않는 법이라고 밝혔습니다.
00:39다른 어린이는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스테이크를 함께 먹었는데 크고 아름다운 스테이크를 먹길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00:49한편 한 소녀가 트럼프가 지금까지 몇 명을 해고했나 라는 질문을 던지자 브리핑실에 있던 좌중에선 폭소가 터졌습니다.
00:58당황한 레빗 대변인은 잠시 웃다가 음 지금까지 사실상 해고된 사람은 없었다.
01:04단 한 명이 스스로 관둔 경우를 제외하고 라고 답변했습니다.
01:09이번 어린이 기자회견은 백악관 직원들과 일부 출입 기자의 자녀들을 부모의 일터로 초청하는 연례 행사인 아이들을 직장으로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렸습니다.
01:1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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