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직위원 부장판사 술접대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징계할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00:06수개월에 걸친 윤리감사관실 조사와 법원 감사위원회 심의까지 걸친 결과인데
00:13공수처 수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8김영수 기자, 감사위원회 심의 결과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00:23직위원 부장판사 술접대 의혹에 대한 대법원, 법원 감사위원회 심의 결과가
00:28오늘 오전에 공식적으로 공개됐습니다.
00:31결론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만으로는 징계 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00:36다만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수사로 비위 행위가 드러나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2법원 감사위원회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00:45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6명이 외부 인사가 들어가고
00:491명은 법원 내부 인사 중에 임명됩니다.
00:54심의 결과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도 중요할 것 같은데
00:57이렇게 결론을 내리게 된 근거는 뭡니까?
01:01대법원이 이 같은 결론을 공개하면서
01:02이례적으로 4쪽짜리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했습니다.
01:06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방법과
01:10관계자들의 일부 진술, 결제한 금액까지 담겨 있습니다.
01:14직위 부장판사와 동석한 변호사 2명은
01:1615년 전에 같은 지역에서 일한 인연으로
01:191년에 한 번 정도 만남을 이어왔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01:22문제가 됐던 고급 술집에 간 건 지난 2023년 8월 9일로 특정됐습니다.
01:28윤리감사관실 조사 결과 먼저 횟집에서 식사한 일행은
01:31A 변호사 제안으로 2차로 이동했는데
01:34직위 부장판사는 해당 술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01:40이곳이 여성 종업원들이 동석하는 룸사롱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컸는데
01:43직위 부장판사는 내부에 큰 홀이 있어서 그런 곳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01:48현장 조사 결과도 이 취지에 부합했다고 윤리감사관실은 밝혔습니다.
01:54이후 직위 부장판사는 한두 잔 정도 술을 마신 뒤 자리를 떴고
01:58당시에는 여성 종업원이 있지 않았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2:04직무 관련성이 있는지가 관건인데 그 부분에 대한 판단 근거는 뭐였습니까?
02:10술자리에 동석한 변호사 모두 당시 직위원 부장판사 재판부에서 진행하는 사건이 없었다고
02:15윤리감사관실이 확인했습니다.
02:17또 최근 10년 동안 직위원 부장판사가 두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설임된 사건을 철회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25논란이 됐던 모임 이후 세 사람이 다시 만난 적도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02:31이런 사실을 근거로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봤고
02:36법원 감사위원회도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02:40다만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을 받아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7!
02:49그가 이틀 사회였는데 기록 1년 만에 공수처가 나온다고 강조를 받았어요.
02:53다만 공유원 Teenage 일수권을 얻게 하는 자유의 간부심을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02:55그리고 기록을 받는 목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7어떤 공연을 얻게 하는 아이의 기능이 다는 비밀에 우리를 잡아볼 수 있고
02:59그래서 전해드렸습니다.
03:00따라해 보면 상상의 공연을 얻게 하는 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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