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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들!
총기 사건 트라우마가 있었다?!

#탐정들의영업비밀 #유인나 #데프콘 #김풍 #첸 #엑소 #케데헌 #아들 #스트레스 #죽음 #남자친구 #러닝크루 #연애 #모솔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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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분 같죠.
00:02아 저분이신가요?
00:04아 여성분이시네요.
00:06안녕하십니까.
00:08송정은 선생님 맞으실지?
00:10네.
00:12안녕하십니까.
00:14오신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00:16비행은 좀 어떠셨습니까?
00:18너무 길어서 힘들었죠.
00:20오래 걸렸지?
00:2224시간 한 것 같아요.
00:2424시간이요?
00:2624시간이면 경유인데?
00:30필러 대표에서 떠나서
00:32바깥 타는 데서 4시간 연착됐습니다.
00:34바로 오늘 고방하셨네요.
00:36미국에서 오셨네요.
00:38미국에서요?
00:40숙소로 이동하실 때?
00:42네.
00:44자 어떤 사연이 있으시길래
00:46미국에서
00:48한국으로 오셔서 의뢰를 하시는 건지
00:50이제 좀 이야기를 나눠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625시간 25시간 정도
00:58
01:00이번 때까지 이제 오신 이유가
01:02저희 쪽에
01:04또 뭐
01:06의뢰를 하실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01:08네.
01:09저기 일단
01:10제 아들 사진인데요.
01:12이거 한번 봐주시겠어요?
01:14아드님이라고요?
01:16되게 잘생겼네요.
01:18키도 커 보여요.
01:20인상도 좋으시고
01:22선생님 같이 찍으세요?
01:24네.
01:26인상이 참 사나우시네요.
01:28이렇게 보니까.
01:30아드님 결혼은?
01:32네.
01:3319년이에요.
01:34아 결혼도 하셨고?
01:36그러면은 지금 뭐
01:38선생님 의뢰를 하시려는 게
01:40혹시 뭐 아드님
01:42문제인가요?
01:43네.
01:44
01:45저희 아들이
01:46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어요.
01:48서른두 살인데
01:49네.
01:50서른두 살이요?
01:51네.
01:52서른두 살인데
01:53
01:54올해요.
01:55올해
01:562월 20일이요.
01:572월 20일이요.
01:582월 20일이요?
01:59
02:00
02:01
02:02
02:03
02:04너무 어리다.
02:05어떡해.
02:06너무 젊은데.
02:07
02:09
02:10뭐 어떻게 사망을 했는지 얘기를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02:15그러니까
02:17아침에 보통 자기 본인이 알아서 일어나서 잘 일어나는 애가
02:22그날은 안 내려오더라고요.
02:25
02:26그래서 남편이 문을 여는 순간에
02:29
02:30빨리
02:31신고하라고
02:32전화하라고
02:33경찰에
02:35그러니까
02:36벌써
02:37
02:38늦어서
02:39네.
02:40왜요?
02:41왜요?
02:42집에서?
02:43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2:46아니 젊은데
02:47뭐 어떤 문제가 있으시지?
02:50글쎄 미국 일에서 충기 사건이 많았던 건 아닌데
02:54
02:55불행이 총기 사건에 좀 멸리된 것들이 있었어가지고
02:58
02:59
03:00그게
03:01총기 사건?
03:02그게 언제쯤이지?
03:04그게
03:052018년쯤으로 알고 있어요.
03:072018년?
03:08네.
03:09얘가 대학 졸업하고 학교 선생님을 했거든요.
03:12그중에 학부모 하나가 학생애를 해코지하려고 들어와서 총을 쐈는데
03:17네?
03:18
03:19학부모가?
03:20얘가 그 애를 보호한다고 걔를 감싸고 돌다가
03:24그 총알에 팔하고 이렇게 어깨 쪽으로 스쳐서
03:27
03:28다행히
03:29많이는 안 다쳤는데
03:31그걸로 1차적으로 총격 사건이 있었고요
03:34황부산이 아니라서
03:36근데 심적인 게 되게 커가지고
03:39그때 심리상담을 좀 했었던 걸로 알아요
03:43
03:44정말 이게
03:45평생 겪을 수 없는
03:47그렇죠
03:49누구나
03:50아드님이 이제 트라우마가 정말 크셨겠어요
03:53미국 총기 사건 이야기는 저희도 이제 종종 듣지만
03:56기사만 보고 막 뉴스 화면만 봐도 너무 끔찍하잖아요
03:58맞아요
03:59그렇죠
04:00몇 년 전에 이제 조사하긴 한데요
04:02그때 이제 미국에서 한 달 동안
04:04한 달 동안 일어난 총기 사건이
04:0617,662건
04:09한 달에
04:10한 달에?
04:11한 달에 그렇게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04:12한 달에 너무 많구나 정말 생각보다 더
04:14그렇다고
04:15이런 총기 사건을 겪으신 분들의 한 95%는
04:18PTSD일까
04:19
04:20의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라고 하거든요
04:2295%는요?
04:23거의 다 그냥
04:24그 때문에
04:25그리고 이분들 같은 경우는
04:27장면이 생각나는 정도가 아니라
04:29그 당시에 어떤 소리나
04:31냄새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04:33느껴진다라고
04:34그 현장으로 갑자기 내가
04:35입게 되는 거구나
04:36있는 것처럼
04:37그러니까 우리 의뢰인 분의 아드님이 지금
04:39그 총기 사건을 겪고
04:41심리상담을 시작을 하게 된 겁니다
04:43
04:44사건이 있은 다음부터
04:46이제 선생님 하기가
04:47되게 벅차고 힘들어가지고
04:50그래서
04:51한창 고민하더니
04:53처음부터 지나고 싶었던 거
04:55의과대학도 마음에 있었어서
04:57
04:58의대 1학년으로 입학을 했어요
05:00의대 생활은 어땠습니까?
05:02근데 그 사이에도 또 일이 있었어요
05:06
05:07그 저기
05:08아파트에서
05:09저기
05:10친구들하고 룸메트를 하고 있었는데
05:12혼자 공부하고 있을 때
05:14그러니까 경찰복을 입은 사람이
05:16이렇게 문을 두들겨서 문을 여니까
05:18
05:19총을 갖고 있었고
05:20
05:21파킹 티켓값을 안 냈다고
05:23삼총을 주지 않으면 지금 당장 잡아가겠다고
05:26삼총불?
05:27하여튼
05:28계좌이처리에서 돈을 받은 다음에
05:31다행히 문을 딱 닫고 나갔대요
05:33경찰이 아니죠? 강도인 거죠?
05:34놀랬겠죠?
05:35아무래도 총까지 들고 있었으니까
05:37그래서
05:38그때 이게 다시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05:41걔한테는 그 일이 있은 지가
05:43한 몇 달밖에 안 됐는데
05:45
05:46또 권총사고가 있고
05:48자기가 컨트롤이 안 되니까
05:50그때 상의를 하더라고요
05:52친구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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