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일이 일어난 거예요.
00:03그 일이요?
00:05아찬, 자기 신랑 오늘 쉬는 날이야?
00:09응? 아니요, 출근했죠.
00:12왜요?
00:13이상하다. 나 아까 집에서 나올 때 신랑이 집으로 들어가던데?
00:17어?
00:18아, 뭐야.
00:19다른 사람 잘못 보신 거 아니에요?
00:22수빈 아빠가 그 시간에 집에 들어갈 리가 없는데.
00:25신랑 맞던데?
00:30설마 하는 마음으로 집에 가봤는데.
00:35네, 갔는데.
00:38문 열었더니.
00:39설마.
00:42아이, 제발. 아니여라.
00:44집에서?
00:45설마.
00:46못 봤어라, 잘못 봤어라.
00:48누구 아니야? 어떡해!
00:51배 간다, 배 간다. 빨리, 빨리, 빨리, 빨리.
00:54빨리, 넘어가, 빨리, 빨리.
01:00아, 바람입니다.
01:11저분은 남편돌봄이었습니다.
01:15아이 돌봄이가 남편돌봄이로.
01:16이야, 바람이었어.
01:18신 언니처럼 믿었던 아이 등하온 도우미랑 남편이 바람을 피웠었습니다.
01:22자, 탐정님도 비슷한 이야기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01:26저희가 뭐 실제로 했던 일인데, 이제 맞벌이 부부가 있었어요.
01:30그래가지고 평일만 이제 좀 애를 봐주는 베이비 시트가 있었거든요.
01:34평일만이요?
01:35근데 굳이 주말에도 출근을 해가지고 애랑 이제 잘 지내보겠다.
01:40이렇게 해가지고.
01:40네, 근데 이제 와이프가 어느 때 이제 직장을 그만뒀거든요.
01:44근데 이제 주말에 셋이서 꼭 놀러를 다닌다 하더라고요.
01:48남편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맙죠.
01:51근데 베이비 시트가 이제 와이프의 바람을 피울 수 있도록 알리바이를 만들어주는.
01:56에? 베이비 시트가 뭐요?
01:58고단수인데.
01:59그렇죠.
01:59그러면은 와이프랑 베이비 시터랑 서로 그거를.
02:01완전 짬짬이죠.
02:03주말에 따로 돈을 좀 받은.
02:04진짜 신겨주는 거 아니에요?
02:05예, 예, 예.
02:06그러면서 이제 입맛을 흘라든가, 노력해가니까.
02:08서로 다 공유한 거 있었던 거 아니에요?
02:10이야, 그런 약점 잡히면 다 불어요, 나중에.
02:13돈 넣어주세요, 이런.
02:14지옥이죠, 지옥.
02:15약점이 잡힌 거니까.
02:17아니, 근데 지금 영희 씨도 아이가 지금 몇 살이죠?
02:20이제 5살.
02:22아, 네, 네, 네, 4살, 네, 4살.
02:23아, 이번에는 4살 되는 거예요?
02:25네.
02:25아, 이거 좀 봐줘야겠네.
02:2623년생?
02:27응.
02:2822년생.
02:29그럼 5살이죠.
02:30아, 죄송해요.
02:30바쁘시나 봐.
02:32바쁘다 보면은.
02:33아, 버킴밤이라고 하니까.
02:34버킴밤은 그럴 수 있어.
02:35아, 버킴밤은 그럴 수 있어.
02:36네, 나이도 모르네.
02:38어, 당황스럽네요.
02:40돌보미가 있어요?
02:41다행히 없습니다
02:42없어요?
02:43그럼 아이는 지금 누가 돌보고 있어요?
02:45저희 이제 저희 엄마 돌보미
02:46심정어머니
02:48외할머니가 한 달에 몇 번 봐요 우리 아이?
02:51한 달에 한 세 번
02:53늘 자고 있는 걸 보고
02:55엄마 아빠가 뒤집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02:57엄마가 보고 있으면 TV를 타면 되죠
02:59그러면 애가 TV에 엄마 나오면 되게 좋아하겠는데요?
03:02어 말짤매다
03:03그럼 이해할 거예요
03:04엄마 아이디어 회의하느라고 일주일에 며칠을 계속 있어야 되니까
03:07좋은 프로그램이다
03:08이렇게 자기 이미지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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