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초유의 정부 전산망 마비를 불러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08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고 배터리 안전관리와 이전 작업 과정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00:16이상곤 기자입니다.
00:20하얀 방호복을 입은 감식요원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들어갑니다.
00:25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2차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00:34감식은 불이 난 5층 전산실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00:39경찰은 이에 앞서 1차 감식에서 확보한 리튬이온 배터리 구성품 등 잔해물을 확보해 국가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0:47현장 감식을 통해서 증거물을 신속히 확보 감정 의뢰를 하였고요.
00:52오늘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시설 내부에 대한 광범위한 합동감식을 실시하겠습니다.
01:01불에 탄 배터리들은 재발화 가능성 때문에 건물 밖으로 옮겨진 뒤 수조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01:08경찰은 폭발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배터리가 안정화되는 대로 국가수로 보내 정밀감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01:15이번 화재는 서버와 항공간에 있던 배터리를 지하로 이전하는 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24배터리는 내구연한이 1년 지난 제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29경찰은 대전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20명 구묘의 수사 전담팀도 구성했습니다.
01:35수사팀은 전산실 내부 CCTV와 안전관리 서류 등을 확보해 배터리 관리와 이전 작업 등의 문제가 없었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01:46YTN 이상훈입니다.
0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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