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불확실성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전 세계가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트럼프 스타일이 이렇다 보니까 소위 말하는 에치슨라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거든요. 에치슨라인이 뭡니까?

◆김동엽> 한국전 이전에 미국의 아시아 방위 라인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이야기를 하면 그 당시에 한국 전쟁 전후에 한국을 아시아 방위라인에서 제외함으로 인해서 실제로 그 당시에 있었던 주한미군이 빠져나갔죠. 그럼으로 인해서 한국 전쟁이 발발하게 됐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갈니 한국전쟁의 근본적인 배경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들은 최근 곧 발표될 미국의 국방전략이죠. 국장전략의 메인 첫 번째 핵심이 국제사회나 대중국이 아니라 미 본토 방위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 본토 방위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미국이 결국은 방위 라인을 축소하는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이런 것들이 미국 내부의 군사라든가 전문가들의 반대,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축소할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이 협상전략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말하면 과거에 있었던 에치슨라인과 동일시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 에치슨라인 이야기가 나오면 우리 언론가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러면서 보수진영에서 미군이 빠지는 것 아니냐, 미군이 우리를 안 지켜주니까 전쟁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50년대 그렇게 사라지고 나서 한국전쟁이 났으니까 전쟁의 전운이 감돈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이야기, 우리 스스로가 갖고 있는 방위력. 1년에 엄청나게 쓰고 있는 국방력 우리에 대한 좋지 않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이것은 실제적으로 나타난다면 미군 스스로가 대단히 모순이에요. 왜냐하면 이것을 감당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요. 이런 주한미군이 빠져야 되지 않을까요? 모든 측면에서 모순덩어리이기 때문에 이것을 실제 하겠다고 하기보다는 미국에서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92409300580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불확실성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전 세계가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트럼프 스타일이 워낙 이렇다 보니까 소위 말하는 에체슨 라인이 다시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거든요. 일단 에체슨 라인이 뭡니까?
00:13이것은 한국전 이전이죠. 한국전 이전에 미국의 아시아 방위라인입니다. 이게 가장 우리한테 두렵게,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만 그 당시에 한국전 전후에 한국을 아시아 방위라인에서 제외함으로 인해서 실제로 그리고 그 당시에 있었던 미군들이 빠져나갔죠.
00:32그런 의미에서 사실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됐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의 어떤 근본적인 배경이 됐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00:41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들은 최근 곧 발표될 미국의 국방전략이죠. 국방전략이 곧 발표될 것이고 국방전략의 메인, 그러니까 첫 번째 핵심이 국제사회이나 대중국이 아니라 미 본토방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0:59미국 본토방위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미국이 결국은 방위라인을 좀 축소할 것이 아닌가, 아닌가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이런 것들이 미국 내부의 어떤 군사라든가 이런 전문가들의 반대,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축소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01:20저는 이것이 현실이라기보다는 협상 전략이라고 봅니다. 실제 말하면 이것을 지난 과거에 썼던 에치스라인과 동일시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01:31그러니까 결국은 이 에치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벌써 우리 언론이나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니면 보수 진영에서 이렇게 되면 미군이 빠지는 거 아니냐, 그리고 미군이 우리를 안 지켜주니까 전쟁이 나는 거 아니냐, 이런 벌써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01:44마치 50년대에 그렇게 에치스라인이 사라지고는 안 되면 한국전쟁이 났으니까 전쟁의 전원이 갑든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1:53저는 정말 어떻게 해놓고 보면 비현실적인 이야기, 또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갖고 있는 방위력, 1년에 엄청나게 많은 국방이 쓰고 있는 우리에 대한 대단히 좋지 않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02:07그런 측면에서 이것은 실제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면 미군 스스로가 대단히 모순이에요.
02:13왜냐하면 이것을 감당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요.
02:16일단 주한미군이 빠져야 되지 않을까요?
02:18이것만 만약에 라고 한다면 모든 어떤 측면에서 대단히 모순 덩어리이기 때문에 이것을 실제 하겠다고 보다는 미국에서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 동맹현대화라는 것이 있거든요.
02:32이 상황에서 너희 땅은 너희가 지켜.
02:35그러니까 국방비 올려.
02:36그다음에 주한미군 부담금 올려.
02:39결국에 트럼프주의랑 연결이 되네요.
02:40그런 어떤 나름대로의 어떤 협상 카드로서 이런 미국의 아시아의 어떤 방위선의 변화를 흘림으로 인해 협상 카드로 쓰려는 어떤 그런 고대 전략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02:52그러면서 우리 내부를 흔드는 거죠.
02:54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우리 내부가 이런 것들을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되고
02:57이에 대응한 어떤 전략들을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3:01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