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불확실성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전 세계가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트럼프 스타일이 워낙 이렇다 보니까 소위 말하는 에체슨 라인이 다시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거든요. 일단 에체슨 라인이 뭡니까?
00:13이것은 한국전 이전이죠. 한국전 이전에 미국의 아시아 방위라인입니다. 이게 가장 우리한테 두렵게,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만 그 당시에 한국전 전후에 한국을 아시아 방위라인에서 제외함으로 인해서 실제로 그리고 그 당시에 있었던 미군들이 빠져나갔죠.
00:32그런 의미에서 사실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됐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의 어떤 근본적인 배경이 됐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00:41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들은 최근 곧 발표될 미국의 국방전략이죠. 국방전략이 곧 발표될 것이고 국방전략의 메인, 그러니까 첫 번째 핵심이 국제사회이나 대중국이 아니라 미 본토방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00:59미국 본토방위라고 이야기하다 보니 미국이 결국은 방위라인을 좀 축소할 것이 아닌가, 아닌가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또 일부에서는 이런 것들이 미국 내부의 어떤 군사라든가 이런 전문가들의 반대, 군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축소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01:20저는 이것이 현실이라기보다는 협상 전략이라고 봅니다. 실제 말하면 이것을 지난 과거에 썼던 에치스라인과 동일시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01:31그러니까 결국은 이 에치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벌써 우리 언론이나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니면 보수 진영에서 이렇게 되면 미군이 빠지는 거 아니냐, 그리고 미군이 우리를 안 지켜주니까 전쟁이 나는 거 아니냐, 이런 벌써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01:44마치 50년대에 그렇게 에치스라인이 사라지고는 안 되면 한국전쟁이 났으니까 전쟁의 전원이 갑든다, 이런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1:53저는 정말 어떻게 해놓고 보면 비현실적인 이야기, 또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갖고 있는 방위력, 1년에 엄청나게 많은 국방이 쓰고 있는 우리에 대한 대단히 좋지 않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요.
02:07그런 측면에서 이것은 실제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면 미군 스스로가 대단히 모순이에요.
02:13왜냐하면 이것을 감당해야 될 것이 너무 많아요.
02:16일단 주한미군이 빠져야 되지 않을까요?
02:18이것만 만약에 라고 한다면 모든 어떤 측면에서 대단히 모순 덩어리이기 때문에 이것을 실제 하겠다고 보다는 미국에서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 동맹현대화라는 것이 있거든요.
02:32이 상황에서 너희 땅은 너희가 지켜.
02:35그러니까 국방비 올려.
02:36그다음에 주한미군 부담금 올려.
02:39결국에 트럼프주의랑 연결이 되네요.
02:40그런 어떤 나름대로의 어떤 협상 카드로서 이런 미국의 아시아의 어떤 방위선의 변화를 흘림으로 인해 협상 카드로 쓰려는 어떤 그런 고대 전략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02:52그러면서 우리 내부를 흔드는 거죠.
02:54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우리 내부가 이런 것들을 쉽게 흔들려서는 안 되고
02:57이에 대응한 어떤 전략들을 만들어 가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3:0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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