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00:03반토막 났던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급반등하며 7만 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00:08이승배 기자입니다.
00:13우량주 중심의 미국 다우지수가 꿈의 숫자인 5만 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00:18전날보다 2.47% 오르며 5만 115.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00:25129년 다우 역사상 처음입니다.
00:30상승을 이끈 건 반도체 기업들이었습니다.
00:42한동안 부진했던 엔비디아가 하루 만에 8%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00:48경쟁사인 AMD와 브로드컴도 강력한 동력이 됐습니다.
00:5330개 우량주 가운데 아마존과 버라이즈를 뺀 모든 종목이 올랐습니다.
01:00기술기업들이 대규모 AI 투자를 예고하면서 수익성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01:05최근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이 퍼지며 매수세가 살아난 것으로 보입니다.
01:11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 황 발언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5젠슨 황은 CNBC 방송 인터뷰에서 AI 인프라 투자는 적절하며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25비트코인은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오갔습니다.
01:296만 달러까지 고꾸라지면서 시장을 공포에 몰아넣었는데
01:32하루 만에 급반 등의 7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한숨을 돌렸습니다.
01:37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보다 값이 반토막 나자
01:41이를 기회로 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01:47심리적 마지노선인 7만 달러는 회복했지만
01:50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계하는 시각은 여전합니다.
01:55고점 대비 45%가량 떨어졌으며
01:57하락 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02YTN 이승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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