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년 만이자 집권 2개 첫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은 뼈 있는 농담으로 시작했습니다.
00:08유엔총회장의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데 이어 자막기도 작동하지 않자 자신이 재취임 뒤 7개의 전쟁 종식을 중지하는 동안 유엔으로부터 아무 도움을 받지 못한 것을 지적한 겁니다.
00:38유엔이 주도해온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탄소 저감 정책에 대해서도 최대 사기극이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꾸며낸 사기라고 독서를 이어갔습니다.
00:59이어 유엔의 난민 지원 정책을 겨냥해 새로운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불법 이민자 추방 등 미국이 주도하는 정책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1:11트럼프 대통령은 영국과 캐나다 등 서방국들이 잇따라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하는 데 대해서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만행에 대한 너무 큰 보상이 될 것이라고 반대했습니다.
01:23유엔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강대국 간 대치와 미국의 지원금 중단으로 유엔 체제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은 57분간 이어진 유엔 연설에서 북한 핵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40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1:42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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