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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복을 입은 남성이 국화꽃을 들고 걸어오는데요.

사고 당시 파출소 당직 팀장이던 A 경위가 어제 이재석 경사 순직 현장을 찾은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를 향해 돌발행동을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A 경위 : 이 쓰레기 같은 XX들. 너희들이 재석이를 알아! 뭘 안다고 이 씨! 너희들이 뭘 알아서 그렇게! 아는 것만 써야지!]

[고 이재석 경사 유족 : 뭐하는 거야? 어? 뭐하는 거야?]

[A 경위 : 뭐? 뭐? 뭐!]

[고 이재석 경사 유족 : 당신 여기서 설치는, 그게 돼?]

[A 경위 : 당신이 뭘 알아!]

[고 이재석 경사 유족 : 뭘 아느냐고?]

[A 경위 : 누군데!!!]

[고 이재석 경사 유족 : 재석이 형이다, 이 XX야. 네가 여길 왜 와. 네가 왜 와!]

[A 경위 : 죄송합니다.]

[고 이재석 경사 유족 : 뭐 큰소리를 내고 있어!]

[A 경위 : 재석이 지켜드린 거 정말 죄송합니다. 못 지켜드린 거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유족을 취재진인 줄 알고 뭘 아느냐며 소리쳤다가, 뒤늦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 겁니다.

이후 A 경위는 사고 지점 인근에 국화꽃을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숨진 이 경사에 미안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A 경위를 배에 태워 구조했습니다.


앵커 | 정지웅
자막뉴스 | 송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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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 제복을 입은 남성이 국가꽃을 들고 들어왔는데요.
00:04홀로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숨진 이재석 경사 사고 당시에 파출소 당직 팀장이던 애위경이가 순직 현장을 찾은 겁니다.
00:13그런데 갑자기 누군가를 향해서 돌발 행동을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뭘 안나고 이씨!
00:36너희 뭘 알아서 그렇게!
00:42안오경을 써야지!
00:49뭐하는 거야?
00:51뭐? 뭐하는 거야?
00:54뭐? 뭐? 뭐?
00:58당신이 뭘 알아!
01:02뭘 하냐고?
01:03누군데!
01:04유족이 형이다!
01:05네가 알기 왜 와요?
01:07네가 지금 이 말씀이야!
01:09너무 큰 소리내고 있어!
01:13제 사기 시켜드린 걸 죄송합니다.
01:15지켜드린 걸 죄송합니다.
01:16유족을 취재진인 줄 알고 뭘 아느냐는 소리를 쳤다가 뒤늦게 무릎을 꿇고 사고한 겁니다.
01:22이후 A 경위는 사고 지점 인근에 국가꽃을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01:27숨진 이 경사의 미안한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01:33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A 경위를 배에 태워서 구조했습니다.
01:38날씨였습니다.
01:39날씨였습니다.
01:40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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