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 제복을 입은 남성이 국가꽃을 들고 들어왔는데요.
00:04홀로 갯벌에 고립된 70대를 구하다 숨진 이재석 경사 사고 당시에 파출소 당직 팀장이던 애위경이가 순직 현장을 찾은 겁니다.
00:13그런데 갑자기 누군가를 향해서 돌발 행동을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뭘 안나고 이씨!
00:36너희 뭘 알아서 그렇게!
00:42안오경을 써야지!
00:49뭐하는 거야?
00:51뭐? 뭐하는 거야?
00:54뭐? 뭐? 뭐?
00:58당신이 뭘 알아!
01:02뭘 하냐고?
01:03누군데!
01:04유족이 형이다!
01:05네가 알기 왜 와요?
01:07네가 지금 이 말씀이야!
01:09너무 큰 소리내고 있어!
01:13제 사기 시켜드린 걸 죄송합니다.
01:15지켜드린 걸 죄송합니다.
01:16유족을 취재진인 줄 알고 뭘 아느냐는 소리를 쳤다가 뒤늦게 무릎을 꿇고 사고한 겁니다.
01:22이후 A 경위는 사고 지점 인근에 국가꽃을 두고 오겠다며 갯벌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01:27숨진 이 경사의 미안한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01:33해경과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에 A 경위를 배에 태워서 구조했습니다.
01:38날씨였습니다.
01:39날씨였습니다.
01:40날씨였습니다.
01:41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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