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 문제를 가능한 빨리 해결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07또 북한이 미국과 핵무기 생산을 동결하는 합의를 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00:13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유엔총회를 앞두고 외신 인터뷰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조속히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27합의가 문서화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 사이 이견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통화 스와프 없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수용한다면 우리는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00:57이어 조지아주 공장에서의 미국 이민국 단속과 관련해서는 충격적이었다며 우리 기업들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09다만 이번 일이 고의적이지는 않다고 본다면서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을 인용해 이번 일을 계기로 한미 관계가 더 강화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일선 기관의 과도한 의혹이 빚어낸 우발적 사고에 가깝다고 보는데
01:29방위비 분담금 증액과 관련해선 한국은 방위비를 늘릴 계획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01:36이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해법에 대해서는 북핵 동결이 임시 비상 조치로서 현실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01:58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 생산 동결 합의를 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02:06다만 미국과 북한의 대화 상황은 파악하기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02:25특히 이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우려하며
02:31남북 사이 대화는 북한이 대화를 거부해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2:38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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