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새벽 0시 45분,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7이불로 40대 엄마와 8세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이 된 뒤 치료를 받았는데,
00:1440대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8배민혁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21네, 먼저 저희 YTN으로 들어온 화재 당시 제보 영상들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6깜깜한 새벽, 골목길에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이 가득한데요.
00:30골목 아래쪽을 자세히 보면 소방대원들이 연신 심폐소생술을 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00:36그것으로 누군가 이동시키는 모습도 보입니다.
00:38인근에서는 희뿌연 연기가 연신 솟아오르고 있는데요.
00:42오는 새벽 0시 45분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난 겁니다.
00:50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불이 난 1층에 있던 40대 엄마와
00:548살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9이후 심장박동을 회복해 의식이 없는 채로 치료를 받아왔는데,
01:0340대 엄마는 오늘 오전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7이 밖에도 건물 주민 1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01:102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는데,
01:13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한 명이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01:16등 부분에 2도 화상을 입었는데,
01:18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1소방과 경찰은 다용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01:26내일이나 모레쯤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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