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속마음, 누구의 속마음을 말하는 걸까요?
00:03오세훈 서울시장의 얼굴이 보이죠.
00:06바로 내년에 치러질 서울시장 선거를 향한 속마음입니다.
00:10그제 처음 운행한 한강버스 오시장의 역점 사업입니다.
00:15이 한강버스를 두고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0:30오세훈 표 전시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00:40오세훈 시장의 행정 실험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제발 명심하기 바랍니다.
00:50민주당 오늘도 주먹구구식 행정의 전형이다, 전명 감사가 필요하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00:57그런데 오 시장을 향해 이렇게 맹비난하는 의원들, 대부분 서울 지역 의원들이었습니다.
01:02뭔가 서울시장 나갈 거 생각하고 하는 말들이었을까요?
01:07서울 성동이 지역구인 전현희 최고위원,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죠.
01:12서울 은평이 지역구인 박주민 의원은 날씨가 좋을 때만 운행하는 한강버스냐며 대중교통이 아니라 놀이기구라고 꼬집었습니다.
01:21서울시장 선거에 어떤 전초전일까요?
01:23그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01:25여당에서 움직이는 서울시장 후보들을 살펴보면 전현희,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의원 등이 있고요.
01:33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1:37김민석 국무총리도 하마평에 올랐고요.
01:39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01:41현직인 오 시장 다시 한번 또 도전할 전망입니다.
01:45오늘 청년의 날을 맞아 이재명 정부를 직격하며 날을 세웠죠.
01:49청년에게 빚만 남기고 기회는 모두 빼앗는 정권, 전국민 현금 살포에 혈안이 돼 지방정부의 손목까지 비틀고 있다고요.
01:59서울 동자기 지역구인 나경원 의원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02:03지방선거 내년 6월에 치러지는데 벌써부터 여야 신경전이 치열하네요.
02:09네, 잘 들었습니다.
02:10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2:19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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