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지방선거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정치권은 벌써부터 승리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에 직접 나섰고,
00:1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경북 구미를 찾아 지지층 민심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00:16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21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처음 민심의 판단을 받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00:25민주당은 서울시장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잡았습니다.
00:30천만의 꿈 경청단 발족식을 열고 서울 민심 청취에 나서기로 했는데,
00:35서영교, 박홍근, 박주민, 전현희 의원 등 서울시장 후보군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00:41일찌감치 오세훈 시장 시정실패 정상화 TF까지 꾸려 공세에 나선 민주당은
00:46정청래 대표까지 전면에 나서 오시장 주력 사업을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00:51이 종료를 보존해야 된다는 서울시민들의 목소리가 드놉습니다.
01:00한강버스, 서울시민들은 한많은 버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01:06비슷한 시각 오세훈 때리기 선봉에 섰던 김민석 국무총리도
01:10K-POP 복합문화시설인 서울 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01:15지방선거 젠걸음 분위기 속에 이른바 정청래 룰로 불린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 논란은
01:23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분위기입니다.
01:26정권 심판 전국 투어에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01:30핵심 지지 기반인 TK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01:34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미생가를 찾은 자리에서
01:37장 대표는 지금 싸울 대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라며
01:41투쟁 동력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01:43국회에선 당 소속 시장, 군수, 구청장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02:01지역 민심을 청취했는데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멈추려면
02:06선거 승리가 필수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2:09당 안팎의 잡음에도 지방선거기획단은
02:12내년 경선에서 당심 비중을 현행 50%에서 70%로
02:17올리겠다는 입장은 명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2:21새 정부 출범 뒤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02:24여야 모두 일찌감치 지방선거 표심 다지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02:28하지만 양당의 시선이 모두 강성 당원들에게 쏠리면서
02:32실제 민심, 특히 중도층과의 거리 좁히기는
02:36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39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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