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년 6월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을 두고 정치권이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07정원호, 성동구청장 등 범여권 후보군이 존재감을 부각하는 가운데
00:11국민의힘엔 현직 오세훈 시장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00:15황보해경 기자입니다.
00:20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민주당 4선 서영교 의원이 사실상의 서울시장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00:26서울, 서울, 서울특위는 오세훈의 서울이 아닙니다.
00:33우리가 낸 세금 우리를 위해 좀 쓰세요.
00:39전현희, 박주민, 김영배 의원 등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대거 참석해
00:44일단은 웃으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습니다.
00:47서영교 의원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서울, 서울, 서울, 서울.
00:56제가 사랑하는 중랑을 너무나 아름답게 가꿔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서영교 의원님.
01:01자, 우리 함께 서울을 멋지게 만들어갑시다.
01:05비슷한 시각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칭찬으로 단숨에 유력 후보로 떠오른
01:10정원호 성동구청장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깜짝 면담했습니다.
01:15정 구청장의 요청으로 만난 둘은 30분가량 화기애애하게 비공개 대화했는데
01:20사실상 출마 결심을 굳힌 거로 보입니다.
01:23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01:38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종료 앞 세훈상가 일대를 찾아
01:41이재명 정부 정책은 결국 시민 피해로 돌아올 거라고 규탄했습니다.
01:45또 불순한 목적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는 건 아니냐면서
02:01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등을 싸잡아 비판했는데
02:05정부 여당에 오세훈 때리기에 맞불을 놓은 거로 풀이됩니다.
02:09내년 지방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160여 일.
02:12서울시장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내건 민주당과
02:16당의 명운을 걸고 수성에 나선 국민의힘 사이 대결식에도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2:21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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