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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李 대통령 "여자가 여자 미워하는 건 이해"
이준석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 발언…국격 추락"
이준석 "李 대통령 젠더 인식 수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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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커뮤니티 사이트 좀 그만 보셔라 이렇게 직격을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어떤 말을 했을까요?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00:30여자가 남자를 남자가 여자를 미워한다? 이게 상상하기 어려운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죠.
00:40장윤미 변호사 나오셨어요? 어제 청년소통공감토크콘서트 도중에 청년세대는 기회의 총량 부족으로 피해가 보고 있다.
00:50기성세대가 잘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면서 여자가 여자를 미워하는 건 이해가 된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를 왜 미워하냐? 또 남자가 여자를 왜 미워하냐?
01:00이건 무슨 말이에요?
01:01일단 방점은 특히나 인터넷 커뮤니티나 여러 인터넷 소통 창구에서 남자 또 여성분들 그 격돌이 상당히 정치적인 견해차나 이런 부분이 정말 도를 넘었다라는 진단이
01:15여러 언론이나 학자들 사이에서도 나올 지경이 됐으니까요.
01:19그 현상을 분석하다가 저도 여자의적이 여자인 건 이해가 되지만 남자의적이 여자, 여자의적이 남자가 돼서는 안 되느냐와 관련해서
01:28여자의적은 여자 이 부분이 적절한 이를테면 농담이나 아니면 발언이었다고는 평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1:35다만 그냥 그 큰 맥락 속에서는 지금 사회적인 이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대통령께서 드러낸 게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01:42송용호 변호사 보시기에는 어떠세요?
01:43이 여자가 여자 미워하는 건 이해가 된다.
01:46여기에는 어떤 뜻을 처음에 내포하고 있다고 들으셨어요?
01:51글쎄요.
01:51전후 맥락이 사실 굉장히 뜬금이 없어서 저도 저 발언을 보면서 쉽사리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01:57뭔가 젠더 갈등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의도를 파악하기 대단히 어려운 방식으로 발화가 되지 않았습니까?
02:05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쯤에서 좀 돌아봐야 될 것이 지난 9월 11일에 있었던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사실 따지고 보면 실언이 많이 있었습니다.
02:13예를 들면 한일 관계를 언급하면서 과거사 문제 외에 영토 문제도 있다고 하고 영토 문제를 외면하지 말자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02:21그런데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입장은 독도 등과 관련해서 영토 문제는 없다는 겁니다.
02:26영토 문제는 일본의 언어예요.
02:28그런 식의 설화들이 많이 있었고 그런 것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2:33우리가 하이니의 법칙이라고 하는 게 있죠?
02:35큰 사고가 하나 일어나기 전에는 29번의 작은 사고가 있고 300번의 사고 징후가 있게 마련입니다.
02:41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식으로 계속 발화를 하다 보면 특히나 국제무대, 외교무대에서 큰 설화를 비출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좀 주의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50강성표 대변인, 사실 갈라치기 또 남성을 더 띄우고 여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었던 일부
03:01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나 볼법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프레임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말한 건 이건 국격 추락이다.
03:12만약에 입장 바꿔서 보수 정치인이 이런 발언을 했다면 성명서 100개 나오고 규탄 집회 10번 열리고 사퇴요고 1000번은 받았을 거다.
03:23이 주장 동의하십니까?
03:24뭐 저러한 지적을 우리 송영훈 변호사님 같은 분들이 한다면 제가 새길 수 있을 것 같아요.
03:31그런데 이준석 의원이 하니까 좀 얼척이 없네요.
03:34아니 저분은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으로 젠더 갈등을 막 불러일으키고 세대 간의 갈등 불러일으키고 갈등 갈등 갈등 유발자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03:43어떻게 저분이 저런 말을 할 수가 있고 또 저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본인을 많이 따르고 있는 본인의 팬들이 많이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저는 엄청 많이 보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거든요.
03:56그래서 그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본인의 과거의 발언, 본인의 과거의 흔적부터 먼저 돌아보는 그런 본인 성찰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04:06왜? 메신저가 중요하다 이번에는. 메시지도 중요하지만 메신저가 잘못됐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12이준석 대표가 젊은 정치인인 것만큼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저런 AI 합성 이미지들을 가지고 여러 가지 민주당을 비판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4:30대법원장 특기에 대해서 물러나라 사퇴 요구를 하고 있는 민주당에서는 저런 이미지 파일을 올리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홍보를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04:42당연히 민주당에서는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철 좀 들어라. 직업이 국회의원인지 AI 이미지 메이커인지 혼동될 지경이다.
04:53이런 또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온영 박사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면서.
04:59자 그런가 하면 김 교수님. 오세훈 시장. 오늘 청년의 날이라고 하더라고요.
05:04그래서 청와대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축사를 보냈고 온라인으로.
05:10오세훈 시장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한테 빚만 남기고 기회는 모두 빼앗는 정권이다.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5:17이 말은 동의하십니까?
05:18왜냐하면 지금 보면 계속적으로 적자 재정을 편성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5:22아마 국민연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내년 예산이 지금 빚을 한 120조 원 정도 들여서 아마 굉장히 슈퍼 예산을 편성하게 되는데
05:30그 모든 것들이 보면 사실 미래 세대의 어떤 시안을 가져온다고 대통령이 표현하지만
05:34그것들이 고스란히 미래 세대에는 빚으로 증가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05:38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고 난 이후에 30조 원 정도의 소비 쿠폰을 중심으로 한 슈퍼 추경도 편성하고
05:46내년에는 700조 원이 넘는 슈퍼 예산을 편성하는데도 불구하고
05:49그러한 것들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과연 구해낼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5:57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계속적으로 미래의 씨앗이라도 가져와서 지금 경제를 살려야 된다고 하는 부분들은
06:02이런 어느 정도 타당한 부분이 있지만
06:05우선 시장 입장에서 볼 때는 그것은 결국 미래 세대에 대한 빚으로 돌아갈 텐데
06:08그럼 제대로 된 경제 로드맵, 경제청사진을 제시해야 되지 않느냐
06:12이런 부분에서 나름대로 따끔한 지적을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06:16연금개혁이나 소비 쿠폰 지급 등이 결국은 미래 세대에 대한 빚 부담으로 남을 것이다
06:23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적에 대해서 민정에서는
06:25유람선이나 잘 만들어서 오늘 같은 날 잘 다니게 해라 라는 비판을 하더군요.
06:31왔다 갔다 공방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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