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 정상이 13년 만에 동시 방한할 것이 유력합니다.
00:11특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답방이 송사되면 이재명 정부 첫 한중 정상회담을 별도로 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00:20김혜준 기자입니다.
00:20지난 8월 한미정상회담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기꺼이 참석할 의향을 밝힌 트럼프 미 대통령.
00:3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도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입니다.
00:36시진핑 주석이 원칙적으로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다시 한번 우리한테 확약을 했고
00:46미중 두 나라 정상이 나란히 경주 APEC을 찾으면 2012년 해간보정상회의 이후 13년 만에 동시 방한이 됩니다.
00:56특히 시 주석이 방한하면 11년 만으로 서울에서 별도의 한중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이와 관련해 위성낙 국가안보실장은 시 주석이 방한한다면 양자회담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01:13앞서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이어 왕이 외교부장이 다음 달 서울을 찾아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1:23시 주석의 답방이 성사되면 사드 배치 이후 냉랭해졌던 양국 관계를 회복하고 경제 교류 협력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2경주에서는 또 유엔총회에서 건너뛴 한미정상회담이 열려 관세와 안보 협상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지도 관심입니다.
01:42이와 함께 기싸움을 벌여온 트럼프 시진핑 두 정상 간의 양자회담이 열릴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1:506년 만에 대면 회담이 되는데 무엇보다 미중 무역 협상 단판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01:56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담.
02:01새로운 통상 질서를 놓고 치열한 외교전이 예상됩니다.
02:05YTN 김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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