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 전주에서 마라톤 행사가 열렸습니다.
00:07올림픽 유치를 향한 수천 명의 발걸음이 전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재현 리포터.
00:16전북 전주에 나와 있습니다.
00:19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지금 이곳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00:27잠시 뒤 9시부터 이곳에서는 전주의 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레이스가 시작이 될 텐데요.
00:35총 6천 명의 참가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0:43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한 IOC 공식 행사 올림픽테일원 2025가 이곳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00:49전북 전주의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대하는 참가자들의 설렘이 이곳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00:57그럼 김관영 전북 도지사 모시고 마라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6도지사님 안녕하세요.
01:08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북 도지사 김관영입니다.
01:12네 이번 마라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행사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01:16네 올림픽테일원 마라톤 행사를 통해서 올림픽 유치를 위한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담아내는 행사인데요.
01:26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렸던 행사가 올림픽 유치를 준비 중인 전주에서 열리게 되어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5온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내고 이 도전과 열정을 반드시 올림픽 유치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43네 그럼 앞으로 전북의 계획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01:48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유치에 관한 모든 국내 절차를 마치고
01:54전 세계 14개 국가와 경쟁해서 반드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해 나가고요.
02:02오늘 대일한 행사를 참여한 온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내서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02:13이번 마라톤은 5km, 10km 하프코스 총 3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02:20참가자들은 레이스에 앞서 새벽 공기를 마시며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준비 운동을 마쳤는데요.
02:25드디어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습니다.
02:33가족과 연인, 러닝크루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올림픽 유치에 대한 열망을 가득 담아 저마다의 레이스를 펼치기 시작했는데요.
02:42이번 행사는 K스포츠와 K문화를 결합한 글로벌 축제로
02:4520에서 40대 청년층이 참가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열기가 더욱 뜨겁습니다.
02:52경기장 밖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을 비롯해
02:56이동국과 신수지 등 스타펜사인회와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집니다.
03:01이 밖에도 400여 명의 인력과 의료 대응 체계가 가동되며
03:05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03:09참가자들의 뜨거운 질주가 전북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03:14지금까지 전북 전주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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