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창한 날씨에 오늘 전국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요.
00:05서울 잠실에서는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르는 이생마라톤이 개최됐다고 합니다.
00:11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7잠실 수식마라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4오늘 이곳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한 계단씩 넘어서는 뜨거운 도전이 펼쳐집니다.
00:30수식마라톤은 일반 평지 대신 계단을 오르는 이색적인 마라톤으로
00:34올해 참가자들은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를 예정인데요.
00:39잠시 후 9시 30분부터 이곳에서 일반 부문과 엘리트 부문의 마라톤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00:45각자의 방식대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엿보이는데요.
00:51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타버에서 진행되는 스카이런은
00:54작년까지 누적 1만 2천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매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01:00이번 대회에서는 2,200여 명이 참가해 총 2,917개 계단에 오르며 한계에 도전합니다.
01:07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수상자가 경쟁하는
01:11엘리트 부문이 신설돼 주목할 만한데요.
01:15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뛰는 마라톤도 마련돼
01:17가족 단위 참가자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01:21남녀노소 구분 없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이곳을 찾은 참가자들은
01:25각자의 의미를 품에 안고 출발선에 서 있는데요.
01:29이번 대회는 건강에 소중함을 일깨우고
01:32재활치료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01:35참가비는 저를 기부됩니다.
01:37한 걸음씩 내딛는 참가자들의 열띤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01:43지금까지 잠실 수직 마라톤 현장에서 화이팅 문상화입니다.
01:46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