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시각 광화문 일대에서는 완연한 가을 속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서울 투어 마라톤 대회가 한창입니다.
00:08이제 약 21km의 하프코스를 마친 선두그룹 참가자들이 꼬린 지점인 서울 무교로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00:15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서지연 리포터.
00:22네, 서울 무교로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뭐 참가자들이 하나둘 좀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장의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지금 막 21km 하프코스 마라톤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하기 시작했습니다.
00:37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정말 많은 분들이 완조에 성공을 했는데요.
00:42참가자들은 땀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의 레이스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00:48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을의 쌀사람이 잠시 잊혀질 정도인데요.
00:53오늘 가장 긴 레이스에 성공한 만큼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00:58YTN이 주최하는 2025 서울투어 마라톤 대회는 시민의 건강진진과 함께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티투어 마라톤인데요.
01:08서울을 달리고 서울을 느낀다를 주제로 광화문광장에서 동대문, 서울시청, 청계천로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따라 이어집니다.
01:15참가자들은 서울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하프와 10km 두 개의 코스로 달리고 있는데요.
01:23서울의 역사와 현대를 한눈에 담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리고 있습니다.
01:29가족과 친구, 동호회 회원까지 완연한 가을 바람을 가르며 완두를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데요.
01:35그럼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41이제 손목 닥터 9988은 거의 다 쓰고 계시죠.
01:46걷고 달리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01:53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초 체력 많이 기르시기 바랍니다.
01:57이 밖에도 국내 타악그룹의 공연과 시민체험부스, 다채로운 이벤트도 이어지며 러닝축제에 열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02:08잠시 뒤 9시 30분부터는 10km, 10시부터는 하프코스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02:14이곳 무교로는 오늘 오전 11시 45분까지 교통이 통제되는데요.
02:189시 15분부터는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입니다.
02:23참가자들 모두 부상 없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02:28지금까지 서울 무교로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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