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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거짓이라던 ‘유괴 시도’ 사실로…초기 대응 부실?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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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차량에 탄 20대 남성들 접근 정황… 긴급체포
초등학생에 "집에 데려다주겠다" 유인 시도
첫 신고 당시 경찰 "범죄 정황 없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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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사건의 단서를 추적하는 시간입니다.
00:03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5
오늘도 돌직구 강력반장의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 나오셨습니다.
00:09
반장님 어서오세요.
00:10
안녕하세요.
00:10
반장님과 함께 풀어볼 첫 번째 강력사건.
00:13
그 단서부터 함께 보시죠.
00:15
저희 상한판에 단서가 있습니다.
00:17
어? 아이가 있고요.
00:19
지금 저 사람 따라가면 안 되는데요.
00:22
이게 단서입니다.
00:23
어떤 사건일까요?
00:24
눈 크게 뜨고 아이가 있는지 보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00:27
함께 보시죠.
00:30
없어진 줄로만 알았던 유괴범죄가 다시 거짓 정보라더니 유괴시도 사실이었다.
00:37
지난달 28일 유괴시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42
서대문구예요.
00:43
서울 서대문구.
00:43
가까워요.
00:45
그런데 지난달 30일 경찰은요.
00:47
CCTV 분석 결과 유괴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사실이 아니다.
00:52
거짓 정보 취급을 했습니다.
00:54
그런데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이 배포됐고
00:59
유괴 시도주의 당부 공문이 발송됐습니다.
01:05
지난 2일 그런 사실 없다.
01:08
잘못된 정보다 라며 경찰이 굳이 굳이 저렇게 가짜 정보 취급을 했을까 그랬는데
01:16
유괴 관련 추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1:18
실제로 20대 남성 3명이 유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01:27
결국은 초등학교에서 보냈던 가정통신문 내용이 맞았던 겁니다.
01:32
경찰 왜 그랬을까요?
01:33
안타깝습니다.
01:34
사실 그러니까 28일 날 발생한 거 맞습니다.
01:37
그런데 한 번 발생한 게 아니라 여러 번 시도를 한 거 맞고요.
01:40
그다음에 그런데 이제 추적을 아마 실패했는지 거기서 좀 의문이 가는데
01:45
그래서 이제 그 신고 자체가 5인 신고라고 하고 덮었는데
01:49
문제는 학부모들한테 가정통신문을 보낸 다음에
01:53
학부모들이 어? 우리 아이들 당했는데?
01:56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경찰이 추적하기 시작해서 잡은 겁니다.
02:01
추가 신고가 나오니까 그제서야 추적했다.
02:02
그러니까 처음, 초기에 대처가 상당히 문제가 있었다.
02:07
경찰의 대처가?
02:08
왜냐하면 처음에 신고 내 어떤 차의 색깔 이런 것들을 비교해봤는데 아니다.
02:14
이것만 확인했다는 거예요.
02:16
그러면 안 되죠.
02:16
그렇죠. 왜냐하면
02:17
피해자가 있는데.
02:18
그렇죠. 피해자도 있고 차를 바꿨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02:21
그렇죠.
02:22
그리고 범인들이 차를 두 대가 있을 수 있는 거고
02:26
규모가 어떤지 모르는데 하나만 확인해서 아니니까 아니다.
02:30
이건 좀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02:32
이거 서대문서 한번 교육 한번 하셔야겠어요.
02:35
글쎄 말입니다. 저도 서대문서가 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02:37
원래 잘하는데요, 서대문서.
02:39
네, 네.
02:39
사도 잘하고.
02:40
경찰청 바로 옆에 있는 데 아닙니까?
02:42
검거율도 높고.
02:43
그렇죠. 그런데 좀 저거 이상해서 뭔가 좀 나사가 풀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02:48
네. 왜냐하면 경찰 또 대선배님이니까 애정을 남아서 이러면 할 수도 있는 거예요.
02:53
저도 예전에 서대문서 출입했었습니다.
02:55
잘했던데요.
02:56
자, 그런데 왜 그랬을까?
02:59
함께 보시죠.
03:00
알고 봤더니 지금 뒤늦게 잡은 건 그나마 잘했어요.
03:05
20대 남성 3명이 유기 시도했던 건 맞아요.
03:07
지난달 28일 초등학교 2곳 인근 총 3차례 초등학생 4명에게
03:12
너 귀엽다, 데려다줄게 접근했던 거예요.
03:15
금전적 목적 없었다.
03:16
귀여워 보여 장남 삼아 접근했다.
03:18
놀라는 반응이 재밌어서 여러 번 했다.
03:20
이거 그대로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3:21
악취, 유인미, 수협미로 일단 붙잡았습니다.
03:23
약취, 이 사람들 말 그냥 다 믿어도 됩니까?
03:27
절대 안 되죠.
03:28
절대 안 되죠.
03:28
말하자면 본인들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저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03:32
본인들의 방어권이라고 하지만 경찰은 저걸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03:36
전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어떤 얘기를 했고 그들의 계획이 어떤 것이냐
03:41
그리고 준비는 어떻게 했느냐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해야지
03:44
그럼요.
03:45
진술을 중심으로는 범인들이 무슨 말을 못합니까?
03:48
그런데 이제 문제가 약간 저들이 범죄를 시도하려고 하는 어떤 준비 과정에서
03:55
잡혔기 때문에 저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03:57
그러니까 아이들이 이제 쟁을 잘한 거죠.
04:00
아닙니다라고 도망을 갔기 때문에
04:02
아이들이 똑똑했어요.
04:03
못 똑똑했어요.
04:03
서대문 초등학교.
04:04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저런 상황이 된 거고
04:06
그렇다고 하면 저들의 공범 저들 말고 다른 어떤 범인들이 있지 않았을까
04:11
왜냐하면 지금 28일 말고 30일도 어떤 정황이 나타나거든요.
04:17
그럼 뭔가 저 부분에 약점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차원에서
04:21
좀 오히려 수사를 조금 더 확대했어야 되는 건데
04:25
그냥 이렇게 없으므로 굳이 그것을 하는 것은
04:29
아니면 반장님 이거 아니었을까요?
04:32
서대문 경찰서가 범인을 추적 중에 있었어요.
04:36
심각하게 사실은 받아들이고 추적하고 있었는데
04:38
중간에 공주문이 나가면서 경찰이 쫓고 있다는 걸 용의자들이 알아채면 안 될까 봐
04:45
일부러 우리의 서대문서가
04:48
아 이거 가짜 정보다라고 해놓고서 일망타진
04:51
뭐
04:53
아니에요?
04:54
바램은 그렇습니다.
04:55
바램은 그렇다.
04:56
바램은 그렇다.
04:57
아니네.
04:57
그러면 수사 보고가 있을 겁니다.
04:59
아니네.
05:00
수사 보고가 기록이 있을 겁니다.
05:02
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금 내용상으로는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5:05
그러네요.
05:05
추가 신고 나고 그제야 강력팀을 투입했다.
05:09
네. 그렇죠.
05:09
강력팀 인원들 투입하면 금방 잡거든요.
05:12
잡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05:14
문제는 저 범인들이 실제 저러다가 다른 범죄를 해서 아이들이 다쳤을 경우
05:19
그 사이에
05:20
그건 누가 책임지느냐.
05:21
맞아요.
05:22
그러니까 저들을 빨리 잡아야 된 이유는 저렇게 시대에 도로 댕기다가
05:25
아이들을 한 명이라도 납치해갖고 큰 범죄를 벌였을 경우
05:29
책임 소지가 크게 문제가 되거든요.
05:32
그렇죠.
05:32
당연하게 이것은 초기의 대응이 정확했어야 되는 겁니다.
05:36
특히 유괴, 미수 이런 신고는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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