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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초등학생들을 잇따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 가운데2명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습니다.

10시 반 심문을 위해 조금 전 법원에 출석했는데요.

조금 전 현장 화면 보시죠.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초등학생 유괴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 3명 긴급체포하고 가담 정도가 큰 지금 보시는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했습니다.

이 2명은 지난달 28일 잇따라 초등생들에게 접근해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같은 날 오후 3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차 타고 초등생에게 접근해 집에 데려다 주면서 귀엽다면서 말을 걸면서 유괴하려 했지만 초등학생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미수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같은 방법으로 또 다른 초등생에게 유인 시도한 뒤에 근처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또다시 초등생 2명을 유인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신고 접수한 경찰이 사흘 뒤 범죄 행위 확인 못했다고 밝혔지만 그로부터 이틀 만에 유괴 시도 있었다고 번복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첫 신고 당시 피해 아동 모친이 알려준 차와 실제 범행 차량 달라 사실관계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경찰이 해명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브리핑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의자들은 금전적 목적 없이 단순 장난이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지만 경찰은 계획 범행 가능성 염두에 두고 사 이어가는 중입니다.

관련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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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말 초등학생들을 잇따라 유괴하려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 가운데 2명이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봤습니다.
00:0710시 반 신문을 위해 조금 전에 법원에 출석을 했는데요. 조금 전 현장 화면 보시죠.
00:16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괴하려한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긴급체포하고 가담 정도가 큰 지금 보시는 2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7이 2명은 지난달 28일 잇따라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해 유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00:33같은 날 오후 3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초등학교 인근에서 차를 타고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집에 데려다 주겠다면서 귀엽다면서 말을 걸고 유괴하려 했지만 초등학생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미수에 그쳤습니다.
00:48그런데 이들이 같은 방법으로 또 다른 초등학생을 유인하려고 시도를 한 뒤에 또 근처 공용주차장 주변에서 다시 한번 초등생 2명을 유인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01:00지난달 30일 첫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사흘 뒤에 범죄 행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그로부터 이틀 만에 유괴 시도가 있었다고 번복하면서 또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요.
01:09첫 신고 당시에 피해 아동 모친이 알려준 차와 실제 범행 차량이 달라서 사실관계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경찰에 해명을 했습니다.
01:18이와 관련해서 브리핑을 또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21피의자들은 금전적인 목적이 없이 단순 장난이었다고 경찰에서 진술을 했지만 경찰은 계획범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01:31관련 소식이 추가로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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