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초선은 가만히 앉아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앉아있어.
00:08이에 대해서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00:11어제 국회 로텐더홀에서 나 의원의 초선의원 비하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위에 재소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19나 의원 불과 1년 전에는 초선의원들을 향해 정반대의 목소리를 낸 적이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25우리 초선의원님들 하면요. 늘 개혁의 상징이고 소신의 상징이 되어야 됩니다.
00:34저는 우리 초선의원님들이 소신에 따라 개혁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장을 펼쳐드리려고 이번에 전당대회에 출마했습니다.
00:45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표도 좀 부탁드립니다.
00:48작년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초선은 소신의 상징이라며 한 표를 부탁하더니
00:55이제는 가만히 있으라니 180도 말을 바꿨다는 지적이 나오는 건데요.
01:01이런 가운데 서울대법대 파리학번 동기인 조국 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때아닌 아부설전을 벌였습니다.
01:08조 원장은 어제 경북 구미와 경북에서 열린 대구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나 의원을 겨냥해
01:13당대표를 하고 싶어 윤석열, 김건희에게 머리 숙이고 아부했다며
01:18초선 발언도 권위주의적이고 부적절하다라고 비판했는데요.
01:22이에 나 의원은 SNS를 통해 조 원장이 말했듯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며
01:27이재명의 머리 숙이고 아부해 감방을 탈출한 것이냐
01:31본인의 경험담인가 라고 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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